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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시트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여자 |2011.04.10 23:15
조회 67 |추천 1

 

 

안녕하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올해 21살된 그 좋다는 여대생임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여러 사람들이 글 쓰니까 막 저도 쓰고 싶어지더 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재미없으면 그냥 소리없이 닫으면 되구옄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자꾸 저보고 니 인생을 시크콤인다 그러길래 한번 써봐옄ㅋㅋㅋㅋㅋ

 

아.........서론 좀 길었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음 슴체? 이것좀 써볼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등학교 시절에 한 삼년 동안 알바한 곳이 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보통 사람들이 이름들으면 '아! 거기~" 할 만 한곳임ㅋㅋㅋ

거기서 고등학교 시절 다 보내서 자주 오는 손님들은

나 찾고 밥도 볶아 달라고 하는분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자랑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일도 오래했고 일할 때 나는 나름 시크하다고 생각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생각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한가하면 가게에서 춤추고 홀 이리저리 뛰어댕기는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가게 사람들한테 밟히능거 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인데 나 진짜 아팠음

가끔 멍도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매맞은 아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렇게 일한지 2년 넘었을ㄸㅐ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황금같은 휴무를 맞이하여서 밖에서 이리저리 싸돌아 다니다가

가게 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생이 '언니~~"하면서 완전 반갑게 나를 부르넼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나의 인기구낰ㅋㅋㅋㅋㅋ하면서 종니깝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겁나재밌네 놀았엌ㅋㅋㅋ바빳냐?"

 

"아니요 언니! 어떤 손님이 언니 찾았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이 2년넘게 일한 나의 인기임?ㅋㅋㅋㅋㅋ

나 초절정 잘난척 하면 말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나는 여기 그만두면 안됰ㅋㅋㅋㅋㅋ

나 이 가게 하나차릴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남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말이라도 그런소리하지마옄ㅋㅋㅋㅋㅋㅋ암튼 남자맞아여!"

 

응?ㅋㅋㅋㅋ칭찬이니 욕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ㅋㅋㅋㅋㅋㅋㅋ이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또 한미모 해서 그랬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걍 생각만했음ㅋㅋㅋㅋㅋ말햇잔음 고딩이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든 내가 제일 이뻐보일땤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상상의 나라로 빠져잇는데 알바 동생이 한ㅁㅏ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 그 손님이 오늘 그  깝치는 여자  일안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물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치는..................

......................깝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깝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싸우자 정말

나 찾아워서 고마워 할라구 했는데 당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하네

깝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 이 얘기는 내얘기는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자 친구 얘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이 분 얘기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할거 짱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분은 참 말을 희안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끈따근하게 오늘 있엇던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가 다른지역에서 일을 하기 떄문에 우리는 연락 자주 못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끔 카톡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데 오늘 카톡하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기똥차게함ㅋㅋㅋ

 

 

암튼 원래 오늘 남친에 부모님과 밥머그려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로 그냥 사소하게 이야기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오늘 엄마 만날꺼야??

 

나-모르겠어ㅠㅠ내일 동생생일이라ㅠㅠㅠ

 

남-그래?....그래도 맛잇는거 해먹는다자나!

 

나- 알아!! 그치만...ㅠㅠㅠㅠ못갈거 가태!.

 

 

 

 

 

이러고 잇는데 참 자랑스런 내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 왜! 가서 먹어! 묵은찜해먹는다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묵은찜은 어떤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해놓거 막 뭍어뒀따가 먹은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야 종니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묵은지 찜이겠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도 민망했는지

 

"아무튼! 혼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싸우자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혼나고 싶은가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냥 두개만 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하면 다신 안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톡커님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서여ㅠㅠㅠ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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