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남에 거주하는 26세 직장여성! 입니다.
우선 편리함과 유행에 힘입어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당.
기분나쁘면 읽지말고 패스~~^^^^^^^^^![]()
음. 간략히 소개했지만 나는 직장여성임ㅋㅋ
직장여성 너무 강조하는거? 자랑하는거 맞음ㅋㅋ
어려운 취업난에도 불구하고 교사였던 직업을 과감히 때려치우고 언론인으로 취직했음ㅋㅋ
난 진짜 공부도 많이 하고 노력해서 취직했음ㅋㅋ
그래서 완전 레알 진심 울회사엔 똑똑이들만 있는줄 알았음
근데 허......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침?
우리 회사에 바보가 있었음. 3명씩이나.........................ㅗㅗㅗㅗㅗㅌㅌㅌㅌㅌ
사실 암암리에 비밀로 묻어둘려고 했는데 그 바보가 조따 열받게 함.........
참아 줄수가 없음........... ㅂㅅ 같은게................
그 바보들은 톡을 모름. 모를껄? 모를듯. 바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용기내서 씀. 혹시 내가 누군지 짐작이 가는 사람들은... 패스~~~~^^^^^^^^
본론으로 들어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서 미안용♥ㅋㅋ
바보가 3명이니까 123으로 구분하겠음
맨날천날 지 자랑 미친듯이 돋게 하는 그 바보1이.........(아마.. 음.. 30대 후반정돌껄?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내한테 갑자기 내 이름을 부러더니 물어봤음.
바보1: *기자! (*은 내 성이 흔하지 않아 요걸로 함ㅋㅋ 이해해죵♥)
나: 네?
바보1: 그그그 뭐고. 그그 (원래 말도 더듬음 씨팍ㅋㅋㅋㅋ) 말할때 질문하고 대답하고 할때
그그 영어로 그그 앞에 한개씩 돼있는거 그거그거 뭐고?
나: 잉? 먼소리? 무슨말씀이십니까?
바보1: 그거 있따이가 왜~ 아~~~ 답답하네. 그거 영어 한글짜!!!!!!
버럭거림 미친........................................쉐키 .........ㅋㅋㅋㅋㅋㅋ
나: 혹시.. 설마... Q&A 말씀하시는겁니까?
난 설마했음.. 그땐 바본걸 몰랐음.. 진짜 그래도 설마했음... 근데 그 바보1이...
바보1: 어어어어어어어 그거그거 ㅋㅋㅋㅋㅋㅋ 그래그거 ㅋㅋㅋㅋㅋ
갑자기 그기 생각이 안났다.
당황했는데 그 바보1이 연이어 말했음.
바보1: 근데.. 그게뭐고?
헉..................................장난깜?ㅋ ㅌㅌㅌㅌㅌㅌㅌㅌㅌ
나: question and answer요..(혹시 설마 스펠링 틀린거 아니지?ㅋㅋ 나 쫌 ;;;;; 틀려도 지적하지마ㅋㅋ
)
바보1: 그래 그니까 그게 뭐냐고?
나: 질문과... 대답이요.... 크.웨.스.쳔 엔드 엔.썰 요.......ㅡㅡ
바보1: 아 맞다맞다!! ㅋㅋㅋ 갑자기 그게 생각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침? 어떻게 갑자기 그게 생각안남?ㅋㅋㅋㅋㅋㅋ 그바보는 처음부터 몰랐떤것임..
그래서 그냥 아..네.. 하고 맘.
근데 그바보가 충격적인 말을했음.
바보1: *기자! 질문이 A제?
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야???????????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겼음.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짤릴뻔했음 씨파...................ㄱㄱㄱㄱㄱㄱㄱ
그냥 그래 그건 하루 그냥 진짜 대가리가 깨질듯이 사건이 많아서 그냥 갑자기 사람이 자기엄마가 누군지
ㅋㅋㅋㅋㅋㅋㅋ 뭐 내 이름이 뭔지 모르는정도?ㅋㅋㅋㅋㅋ 그정도 였다고 이해하고 넘어감...ㅡㅡ
완전 넓은 아량으로 짤리기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며칠 후 였음...
그 바보1이..... 날 또 쳐불렀음.. 씨팍.....................니가하라고 니가!!
바보1: *기자
나: 네. 무슨일이십니까? (완전 상냥하게 대답함. 짜증났지만.ㅋㅋ 짤릴까봐 ㅋㅋㅋㅋ)
바보1: 이거 메일좀 보내주라
나: 어디로 말씀이십니까?
바보1: 음... 그거.. 그기 주소 있는데로
나: 뭘 보내면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바보1: 음.. 그거.. 으....음... 그거 ***한테 가서 물어봐라 그러면 된다.
헉........... 뭐야 그럼 왜 시켜 첨부터 거기 가라고 하지 장난쳐?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한테 물은내가 잘못................... 근데 그러려니 그래 시키면서 상사가되서 모를수도 있찌..
뭐... 그정돈 이제 놀랍지도 않으니 하면 이해함 ㅋㅋ 넓은 아량으로 ㅋㅋ 짤리기 싫어서 ㅋㅋㅋㅋ
근데 그 바보가 나에게 왜 뭔가 적힌 쪽지를 들고 와서 물어봤는지 알게 됐음.
어이없어서 뒤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1: *기자
나: 네????????????????????????? 왜요!!!!!!! (짜증남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1: 근데 이게 뭐고?
나: 나님 완전 진심 대박 장난 아니고 헉했음. 턱 다 빠지고 혓바닥 나오는 줄 암.
그 종이에는 무시무시한게 적혀 있었음..........
.......................................뭘몰랐는지는 빨간줄 쳤음........................................
...............................................
....................
...............
................
...................
이모티콘 쓰고 싶은데 내 감정만큼 표현할 이모티콘을 못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X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근데 바보 2,3 얘기는 있따 쓰겠음...........
그 바보1이 이거쓰는데 뭐하냐고 자꾸 모니터봄.................쓰팍.ㅋㅋㅋㅋㅋㅋㅋㅋ
이회사.........나가야하는건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