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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문제 말이야..

감자토스트 |2011.04.12 18:53
조회 892 |추천 1

등록금 보다 영어강의가 더 문제인것 같아.

 

이게 문과대라고 한다고 쳐도 문제가 생길 문젠데..

 

이공대인데 왜 꼭 영어강의를 해야하지?

 

 

 

영어를 모국으로 배운 수준이 아니라..

 

한국 공교육 체계에서 시험 점수 맞는 수준으로 공부한 영어 가지고서는..

 

절대로 영어강의를 이해할 수 없을텐데?

 

 

 

 

문과대 학생인 나 역시 그러함. 어려운 전공과목의 영어단어는 대개 첨 들을땐 전혀 모르는 단어고..

 

교수의 발음 변수도 존재하며 아니 그걸 떠나 듣기 능력 자체에서 한계가 생기지..

 

한국말로 해도 알아먹기 어려운 공부하면서 그걸 영어로 설명하라는건 뭐지 대체?

 

 

 

 

영어 대화능력은 독학 공부 아무리 좃나게 해봐야 절대 늘지 않음..

 

그냥 애 외국에 한 반년쯤 데려다놓으면 아무리 ㅄ이라도 말 하나는 배워오지..

 

한국에서 공부한다손 치더라도 원어민과의 지속적인 1:1 대화가 필요하거나 최소한 학원은 오래 다녀야함..

 

대화로서의 언어는 원래 그런거임. 그렇게 배우는거고 그거 외에 방법은 없슴..

 

공교육으로는 더더욱 그런 한계가 있는 거고..

 

 

 

그런 점 때문에서라도 영어 실력은 부모의 경제적 능력과 투자정도에 아주 정확하게 정비례하는 것인데..

 

한국땅에서 영어로 100% 수업하면 우수한 이공계 인재가 나온다는 생각은 어디서 튀어나온 개소리인가?

 

외국의 우수한 이공계 박사들에게 라틴어로 강의해도 우수한 놈들은 다 알아먹는다는 소리와 같은 수준의 개소리임.

 

실제로 중세 유럽에서는 라틴어로만 강의하는 대학이 상당수 있었는데 .. 그 대학들도 문과대 한정이었슴.

 

당시에도 철학자나 어문학자는 라틴어에 능통하더라도 수학자나 공학자는 그런 사람 거의 없었슴 안배웠다는거지...

 

다시 말해서 양키도 마찬가지였다는 말임.. 공학자한테 외국어로 강의하겠다는 생각 자체가 미친놈이나 할 생각 아닌가?

 

 

 

 

대중적인 학생들의 능력향상을 위해 심지어 독일철학이 꽃필 당시에 칸트 헤겔 하이데거는 일부러 독일어로 출간하고..

 

영미철학이 유럽의 이류 취급 받을때도 홉스는 반드시 영어로 출간했슴. 문과대도 일부러 이렇게 고집피운다는 말임.

 

 

 

 

논문 번역해줄 사람 널려있고 그 사람이 쓴 논문을 다시 번역할 사람도 널려있슴.

 

이공대 그렇게 돌아간게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심지어 문과대조차도 중요논문은 오역을 방지하기 위해서 전문 번역자

 

시켜서 꼭 번역함. 이공대 다니면서 어줍쟎게 배운 영어로 직접 영어로 논문쓰거나 볼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 말임.

 

 

 

 

총장놈 재미한국인으로 자신이 미국 살면서 영어 쉽게 배우다보니 남들도 그렇게 될줄 아나봄..

 

언어 교육에 대한 기본 개념이 없는 놈들이 영어 드립치다보니 아륀지나 100% 영어강의 개드립이 튀어나오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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