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갈라파고스의 명물 바다사자야~ ^-^ 이곳은 나의 홈타운이라고 해~ ㅎㅎㅎ
새하얀 모래사장에서 가족들과 뒹굴며 일광욕을 즐기는 건 나의 일과~
가끔씩 먼산을 바라보기도 하고, 친구들은 저렇게 귀요미 행동을 하며 놀곤 하지~ ㅎㅎㅎ
자 그럼 이제부터 갈라파고스의 세계로 빠져봅시다~ ^-^ /
어흥 !!! 갑자기 왠 괴물이 나와서 놀래셨죠? ㅎㅎㅎ 요녀석이 바로 갈라파고스 출신 바다 이구아나
랍니다~ ㅎㅎㅎ 시크한 표정과 도도한 몸짓,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우리 섬의 마스코트는 내가
책임진다라는 몸짓으로 발톱을 세우고 있네요~ ^^
처음 보았을 땐 , 솔직히 물거나 할퀴지는 않을까 무서웠지만, 보기보다 이녀석 게으르더군요~ ㅎㅎㅎ
사람에겐 관심이 없는지 그냥 석상처럼 저리 일광욕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_+
요기는 바로 화산재로 이루어진 용암이 응고되어 생성된 땅이랍니다. 뜨거운 용암 마그마가 굳어서
이런 형체가 되었다고 하는데, 곳곳에 핀 선인장과 이를 먹으러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는
음침한 이구아나들 ㄷㄷㄷ 19세미만이나, 심약한 노약자, 청소년들은 입장을 삼갑니다~ ㅎㅎㅎ
화산지대에서 좀 걸어가다보면, 이렇게 울긋불긋한 자연의 파노라마가 펼쳐집니다~ 멋지죠? ^^
그렇담, 이 특이하게 생긴 나무? 식물?은 도대체 무엇인가? ㅎㅎㅎ
정답은 바로 부채 선인장입니다~ ^^ ㅎㅎㅎ 멀리서 언뜻 보기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 있는
바오밥 나무하고 비슷하기도 하고, 멕시코의 사막에 있는 선인장들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그 크기가 왠만한 성인남성보다 큰것도 있으니, 상당히 놀라운 크기죠? ㅎㅎㅎ
선인장들이 180cm를 훌쩍 넘더라구요~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어지는 울긋불긋한 자연과 초롯빛 선인장들의 조화가 알록달록하게 수채화처럼 번져있네요 !
이 녀석은 정면에 우뚝하니 솟아있는 대빵 선인장입니다~ 진짜 대빵 커요~ ㅎㅎㅎ
이제는 장소를 또 옮겨서 갈라파고스 군도에서 인기있는 장소인 산크리스토발섬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아래 있는 녀석은 한번에 쌍둥이도 아니고, 두마리씩 알을 낳는 나스카 부비 입니다~
참 특이하게 생겼죠? ㅎㅎㅎ 이녀석이 이곳의 마스코트 자리를 놓고 이구아나와 경합을 벌인다는
그 강적입니다~ ㅎㅎㅎ
알을 두 개씩 낳아서, 그 중에서 먼저 태어난 새끼는 나중에 태어난 동생을 밖으로 내 쫓습니다.
그러면 어미는 그걸 가만히 보고 있다가, 살아남은 한마리의 새끼만 키우죠 ....
알고보니 무서운 녀석입니다 ..... ㄷㄷㄷ
날렵한 몸짓을 하고 이제 먹이사냥을 나서려는 부비 부비 나스카 부비~ ㅎㅎㅎ
이 녀석이 어디를 가는가 가만히 따라가 보았더니 ..............
그건 바로 토끼와 거북이에 나온다는 용궁의 전설적인 천년 묵은 거북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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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대왕 거북이 !!! >.< ////
허거걱 !!! 갈라파고스의 진정한 마스코트는 바로 나다 ! 라는 근엄한 얼굴을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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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의 엄청난 크기를 보아요~ ㄷㄷㄷ
버스 앞을 떡하니 가로 막고 있는 저 카리스마 !!!
이곳에선 내가 왕이다~ 나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거라~ 이러면서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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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제가 향한 곳은 바로 태평양의 아틀란티스 , 갈라파고스 바다 거북이들과 바버 피쉬,
엄청난 수의 플랑크톤들과 녹조류들로 어우러진 중앙 아메리카의 크롬웰 해류와 험볼트 해류, 남적도
해류와 파나마 해수가 만난다는 천혜의 보고 해수속으로 입수하게 되었답니다 !!!
바로 갈라파고스 스쿠버 다이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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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기가 헤드라인으로 실린다면 이후에 있을 바닷속 여행기는 다음 판에서 뵐게요~ ^^
[ 이상 갈라파고스 여행기 Part 1.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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