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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엄청난하이브리드 차량들 총출동!!

훗차차 |2011.04.14 22:29
조회 11,299 |추천 2

이번 서울모터쇼는 친환경이란 컨셉에 걸맞게 엄청난 종류의 하이브리드&전기차가

총출동했습니다.

그 중에서 국내 첫 하이브리드 가솔린 차량인 K5 하이브리드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

인터넷 상에서만 보던 옵티마라는 레터링이 K5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니 확실히 나오나 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서울모터쇼의 친환경 컨셉에 맞게 국산차인 K5의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상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반적인 디자인입니다. 기존 K5랑은 얼핏 보기엔 거의 비슷해 보이죠?

그런데 역시 나름 신형이다보니 군데 군데 기존 K5보다 세심하게 더 신경을 쓴 부분이 있더군요.

 

 

예를 들자면 하이브리드 전용 프로젝션 헤드램프랑 LED 포지션램프, 안개등과 같이 외부 조명들이 좀 더 세련되게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특징이라면 요 독특한 디자인의 휠이 되겠네요.

“나 하이브리드카야~”라는 포스가 솔솔 느껴집니다.

 

 

옆면에는 녹색 글씨로 eco가 가니쉬에 뚜렷하게 박혀 있어 “아 이 차는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가는좋은 차구나~” 라는 것을 표현해줍니다.

 

 

안 쪽 부분에 배터리가 위치하고 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K5 하이브리드를 분해해놓은(?) 모습인데 이렇게 배터리가 위치하게 됩니다.

 


실내를 보면 꽤나 고급스러운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급 모델인 K7보다도 더 마음에 들더군요.

 


가장 마음에 들은 부분은 사소하지만 스포티함을 강조하는 카본느낌의 부분 부분 파츠들.

 

 

그리고 K5만의 운전자 중심 센터페시아는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입니다.
 

 

 

 

 

가죽 부분은 피트 있고 스포티한 버킷시트 스타일이 외관과 통일감을 주는 듯 하여 보기에 좋습니다.

 

 

 


에코 버튼은 핸들에 붙어 있어 기능을 ON/OFF하기가 한결 편합니다.

 

 


국내 차량들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뒷좌석 중앙 3점식 벨트가 적용된 차량을 보기가 힘들었는데

K5하이브리드도 최신 추세에(?) 맞춰 중앙3점식을 채택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뒷좌석은 꽤나 넓더군요. K7 부럽지 않습니다 ㅋㅋ 물론 기존 K5와는 당연히 같습니다.

 

 

 

기아 전시장 안쪽에는 이렇게 K5를 분해해 놓은 모델이 배치되어 있더군요.

각 파츠별 어떤 부분인지 표시가 되어 있네요. K5의 파워트레인 부분들을 보기 쉽게 배치해놓았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메인 엔진 구동 시 전력을 더 보탤지 말지 조율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 2의 심장인 전기모터네요~ 이런 모형이 있어서 평소 궁금했던 하이브리드 차량의

내부 구조를 한 눈에 알게 되었습니다. 굳~

 

 


K5 하이브리드의 기본 개념이 적혀 있는 내용인데 모터가 구동되는 구간이 많아 연비효율이 뛰어나단 문구가 인상적이네요.

출발->저속에서는 모터로만 작동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속에서는 모터가 보조를 해주는 식이죠. 일반적으로 가장 연비가 좋지 않은 구간에서 모터의 힘을 빌려 주행을 하게 되니 자연스레 21km/L라는 공인 연비가 태어난 것이겠죠?


 

 

이 문구들도 도저히 지나칠 수 없더군요. 모터로 구동할 때 워낙 차가 조용해서 보행자들이 차가지나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상의 소리를 내어 준다고 합니다. (저속에선 모터로만 구동되니) 너무 조용해도 문제라니… 참 아이러니하죠?ㅎㅎ

그리고 특히 6년/12만km 보증기간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아직까지 불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실 세계 유수 메이커들까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열을 올리고 있는 현 시점에 아직도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걱정하는 옛날 사고방식 같은 것은 버려야 하지 않나 싶네요.


 

그렇게 모터쇼를 관람하며 느낀 것은 ‘메이커 가리지 않고 친환경 자동차들을 열심히 만들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국산 하이브리드차량인 K5와 쏘나타가 갖는 의미는 참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기존 K5 구입을 생각하셨던 분들이라면 곧 발매할 하이브리드로 구입을 하시는 쪽이 좋겠죠? 출력도 빠방한 편입니다. 일단 기본으로 올라가던 2.0L 엔진에 추가로 전기모터의 마력이 들어 191마력의 힘을 내니 ‘하이브리드라고 힘이 약한 거 아냐?’라는 생각은 싹 잊으셔도 됩니다.

거기에 21km/L의 연비면..이 정도면 꽤 훌륭한 하이브리드카가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자, 중형차 구입 생각해두셨던 분들께선 과감히 총알 발사 하십시오. 정말 매력적입니다 ㅎㅎ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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