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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잉여들은 블랙데이도 잉여스럽다

잉여킹 |2011.04.15 04:56
조회 9,140 |추천 4

일단 난 부산에 서식하고 있음

 

 

물논 남정네임

 

 

나이는 나도 절대 믿기지 않는 풋풋한 스무살임

 

한번 우리들의 일상을 한번 소개해볼까 이글을 작성해봄

 

 

 

 

 

 

↓↓↓↓↓↓↓↓↓↓↓시작하겠음↓↓↓↓↓↓↓↓↓↓↓↓

 

 

 

 

 

 

 

내 친구중에 우리아파트 바로 뒷동에 사는놈이있음.

 

 

이친구는 아마 이런상태였을거임 

 

 

이친구는 잉여도스 나는 잉여킹이라 불림

 

 

서로 아파트사이 거리에서 돌던지면서 주고받고

 

 

 뭐 그냥 서로 심기건들이는건 다반사인 친한친구임.

 

 

 집에서 잉여잉여? 잉여킹!!! 하면서 열심히 오랜만에 강의도 없고

 

 

여유롭고 잉여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더랬음.

 

 

아마 AM 10:30인걸로 기억함

 

 

역시나 잉여도스와 잉여로운 대화를 주고받다가 ㅇㅇ;

 

 

뭐 잉여로운 대화라 하면 그냥뭐

 

 

설렌다니 사랑한다니 뭐 그런 게이드립이나 개드립 비슷한 느낌으로 보면됨

 

 

뭐 그냥 나는 '잉여킹' 그놈은 진화형인 '잉여도스'라고 보면됨

 

근데 솔직히 잉여스텟은 내가 쪼끔더 더 찍었다고 자부할 수 있음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라면 승리한 병신이 되라는 말이 있음. 출처는 모름 [이건 레알]

 

 

어쨌든 ㅡㅡ; 그런대화 주고받다가

 

 

대뜸 오늘 우리집 배란다로 사다리타고 내려갈테니

 

 

점심 우리집에서 같이 먹자는거임

 

 

자기친구 한명 더 끌고 간다고함

 

 

일단 그분을 잠깐 소개하자면 일명 '택선생'으로 어떤 능력자임

 

 

열심히 블랙옵빠라는 게임을 갈기고 있는데

 

 

슬슬 시간 됐다면서 온다고함.

 

 

사다리 놓는듯한 환청이 들림.

 

 

온다길래 일단 '개폐인잉여킹'인건 좀 아닌것 같아서 좀 씻고 있었음.

 

 

씻고 있는데

 

 

설레는 남정네 두목소리가 들리면서 쿵쾅쿵쾅 거리는거임

 

 

샤워 졸라 신들린듯이 신음내면서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을 벌컥 여는거임 ㅡㅡ

 

 

일단 여기서 발그레 한건 아직까지 비밀임. 대충 놀래서 포즈를 취했는데

 

 

우선 순결은 지켜야했길래

 

뭐 하여간 이런포즈로 가리긴 가렸음.

 

 

그림 병맛이라고 오해하면 곤란함.

 

 

난 그렇게 대범하지 않음.;;;;;;;;;;;;;;;;;;;;;;;;;;;;;;;;;;;;;;;;;;;;;;;;;;;;;;;;; ㅈㅅ

 

 

 

일단 우리 잉여팟을 소개하자면

 

 

 

 

 

 

 

왼쪽부터 택선생 잉여도스 잉여킹임

 

 

 

 

 

 

 

쨌든 씻고 나와서 인사좀하고 드립좀치고

 

드디어 쓰리잉여남정네들의 20년동안 찍어옷 잉여스텟을 발산하기 시작했음

 

 

우선 사진을 찍어준 택선생에게 감사함.

 

 

 

대충뭐 이정도로 우리는 하루를 즐길줄 암 기본임

 

 

 

아, 잉여도스임

 

 

 

저 머리위에 묶은건 일단, 노외출폐쇄모드로써

 

 

 

집의 전방 200M거리이상은 절대 가지 않음

 

 

 

 

그리고

 

 

 

 

 

 

 

          잉여킹 : .... 난 니가 자랑스럽다

 

잉여도스 : 나도............

 

 

잉여킹과 잉여도스가 뭉치면 그냥 아무이유없이 불쌍함.

 

솔직히 내가 봐도 걍 불쌍함. 이유를 못대겠는것도 그냥 신기함.

 

택선생이 우리를 보는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경이로운 눈초리였음.

 

 

 

 

 

대뜸 짜장면을 시키자는거임.

 

 

잉여킹 : ??????????? 내가냄? [응;?]

 

잉여도스 : 오늘 블랙데이임 무적의 쏠로 삼인방의 젊음을 불태워보자

 

잉여킹 : 근데 뭔 짜장면

 

택선생 : 블랙데이라고 ㅡㅡ

 

잉여킹 : ㅇㅇ;;;;;

 

 

일단 시키기전에 우리들의 잉여싸움은 멈추진 않았음.

 

 

잉여킹 : 일단 세마리니까 탕수육하나는 시키고 간짜장 세개를 시키는게 바람직함.

 

택선생 : ? 헐 너님 뭘좀 아시는군요 당연히 간짜장이지

 

잉여도스 : 짜장이 진리임. 랄까 내가 살면서 간짜장을 먹어본적이 없음 고로 그냥 짜장면가자

 

잉여킹 : 지금 니가 하는말은

과CC빠당치는 만행의 범주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음

나는 너의 만행을 위생적관점과 경제학, 공학, 수학, 물리학, 인문학 

일반사람들의 미각적 관점에서 설명해줄 수도 있음

 

택선생과 잉여킹은 같이 라인을 서고 밀어 붙일 수 있었음

 

그때였음

 

...........!?

 

잉여도스 : 따로시키면 되잖아 스바븅신들아

 

잉여킹,택선생 : .......ㅇㅇ;

 

 

 

뭐 그래서 간짜장둘과 탕수육 가장 작은걸 하나 시켰음

 

 

 

 

참............

 

일단 객관적인 상황을 다시한번 간단하게 정리하면

 

낭자없는 무족의 솔로세명의잉여들이 제집에 모여서 블랙데이라고 짜장면을 먹는 상황임.

 

 

 

솔직히 레^알 눈물 꼴렸음.

 

 

 

 

 

 

 

 

그런샛기들이 모이면  흠 어느정도지 ㅡㅡ 시각효과로 설명해드림

 

 

 

 

 

 

 

 

 

 

 

 

 

 

 

 

 이런 평범한 느낌임

 

대충 컨셉잡으면

 

왼쪽부터 : 개걸스럽 - 불쌍한 - 멍때리는 이정도임

 

대충 근거는 각 개개인의 면발의 량과 시선을 잘보면 컨셉의 이유를 짐작할 수 있으니 맘대로하셈

 

 

대충 뭐 이런 평범한 하루 보낸다고 해서

 

 

여자친구가 생길리는 없다고 생각함

 

 

 

 

 

 

 

 

흠............ 오늘도 평범한 하루를 보냈음

 

평범하지.....

 

여자친구 없는건 평범하지..

 

....

 

여자친구 없는잉여들끼리 모이는것도 평범하지......

 

그 잉여들이 블랙데이에 모여서 뭐 짜장면? 시켜먹는거 평범하지뭐 그럴수도 있지......

 

 

 

 

  난 오늘도 꿈속에서 그저, 그냥 단순히 다른거 필요없고

 

풋풋하고 평범한 데이트를 하는 꿈을 꿀까 설레서 밤잠을 설침

 

절대 잉여라서 설치는게 아님. 믿어라 그냥 ㅡㅡ

 

 

 

아직도 귓가에 울리는 소리........

 

생길것 같죠? 아안생겨어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좀 생겨라

ㅋㅋㅋㅋㅋ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사람이야

안생길놈은 안생기는게 왜 하필 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말안하겠습니다.

 

추천좀^^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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