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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삶이 무료하다는 남친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라는 베스트톡을 보고 생각나서 쓰는 여친을 위한 나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공개 -사진有, 간단레시피 공개

돠지 |2011.04.15 11:28
조회 130,816 |추천 123

와....자고일아서 톡이 된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많은분들이 봐주시고~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덕분에 여친님에게도 조금은 으시댔습니다~ ㅎㅎ;;;

 

제가 한번씩 확인할때마다 댓글 써주신분에게는 한분한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답변을 다 달아드렸습니다.

 

그게 저의 작은 도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무튼 정말 한번더 읽어주시고 축하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3주년이 되기전에도 행복하내요~

내년에 결혼을 조심스래 계획하고 있는데 여러분들을 보고 힘을내서 꼭 성공할께요~^^

===========================================본  문=============================================

 

후.후... [삶이 무료하다는 남친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라는 톡의 내용을 우연히 보고 저정도 내용에 글이면 나도한번??? 하고 생에 첫 톡을 작성하는 29살 회사 남 입니다.

 

뭐 주석으로 달면 3년째 막내이지요...통곡

 

어느세 여자친구님과 사귀게 된지도 3년이 다되어 갑니다. 제가 뭘 그리 챙겨주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남자와의 추억이 많지(?)않은 여자친구님(이하 눈사람)이기에 혹시라도 저와 덜컥! 결혼을 한다면

 

별다은 연예추억이 없을까봐 분야별(?)로 한번씩은 해주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무슨 분야별을 말하는거냐!! 뭐냐!!!!" 라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 응?

 

죄송합니다. 곧 서른의 직장인이지만 나름 라이트한 애니빠라서....파안

 

아무튼 제가 말한 분야는 결혼전에 발렌타인데이, 기념일(100일, 200일, 1주년), 피크닉, 휴가.... 뭐 이런

 

반복적인 이슈 중 한번은 다른해보다는 조금... 더 해주는걸 말하는 거지요..

 

 

아무튼 위 제목으로 글을 쓰신분이 써프라이즈로 도시락을 싸셨다고 하시길래 저도 나름 ~ 써브라이즈는

 

아니지만 예고! 도시락을 쌌습니다. ㅎㅎ;

 

뭐 전날부터 저의 눈사람을 위해 뭐를 해줄까~ 뭐를 해줄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은 매뉴를 정했지요.

 

- 폭!풍!감!동! 남산 피크닉~* 눈사람 전용도시락 ~☆ 메뉴 -

 

1. 특제 계란 센드위치 A버전
2. 특제 계란 센드위치 B버전

3. 특제 카나페

4. 특제 땅콩&JAM 토스트

5. 기타 눈사람 전용 군것질류(밤만쥬, 카스테라, 찹쌀떡...짱)

 

뭐 그럼 여러 각설보다 사진으로 들어가죠. 혹시라도 별볼일 없는 저의 글을 여러분께서 봐주신다면

추가로 800일 촛불이벤트와 기념일 스텐드 그리고 최근에 했던 화이트데이 사탕 제작을 올리겠습니다.^^;

 

 

 

 

뭐 말은 거창했지만 현실은 위와 같습니다...^^;

 

30살이 목전에 있는 남자가 얼마나 이쁘게 꾸미겠냐만은 그래도 정말 사랑과 정성과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들었습니다. 만족

 

※간단 레시피~♥

 

1. 특제 계란 센드위치 버전A - 계란을 삶아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 케첩, 마요네즈, 노른자를 나만의 황금비율로 기본속 소스를 만들고. 따로 분리한 계란힌자(잘게썬다), 오이, 당근 들을 넣고 센드위치 속을 만든다.

2. 특제 계란 센드위치 버전B - A버전과 달리 약간의 달콤함을 위한 레시피~♬ 샌드위치빵 안쪽에 일정등급 이상(슈퍼 젤싸구려 안됨X. 설탕맛만 너무 나요...)의 잼을 얇게 펴 바른다. 아삭한 식감을 위해 오이를 어슷썰기로 하나 추가 하세요.

만약, 고소함을 추가하고 싶다면 땅콩잼을 얇게 펴발라도 좋으나 특성상 샌드위치속과 만나 한층더 뻑뻑하고 텁텁할 수 있으니 그 위에 잼을 얇게 펴바르면 그런부분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땅콩잼을 바르실때 씹는맛을 높이고 싶으시다면 시중에 나와있는것중 땅콩채 들어있는 잼이 있으니 그걸 이용해보세요. 눈사람님은 더욱더~ 만족하셨거든요~*ㅎㅎ

 

TIP. 

ㄱ. 집에서 먹는거면 식빵 둘래 부분을 포함하여 만들지만(아까우니까....음흉) 특별한 날이라면 과감하게 제거.

ㄴ. 샌드위치용 식빵은 좀 더 촉촉하고~ 조올~♪ 깃한~* 우유식빵을 추천~☆

 

3. 특제 카나페 - 음... 제가 생각하는 카나페 속은 양파, 설탕, 식초, 마요네즈 그리고 참치!! 라고 생각합니다. 뭐 양파가 없는것도 많지만 참치와 마요네즈의 느끼함을 양파와 식초가 잡아준다고 생각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신 없으신분들은 조금씩 재료를 넣으면서 맛을 보세요.

우선 참치의 기름을 짜고 거기에 다진 양파(너무 다지지는 마시고 잘게 썬다라는 느낌으로...)와 마요네즈를 비벼주세요. 마요네즈에 잠길정도면 좀 그렇고 참치의 빈공간에 마요네즈가 채워진다는 느낌? 윙크

거기에 설탕, 식초는 조금만... 다른데는 설탕과 식초를 넣으라는 건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의외로 피클은 많이 넣더라고요. 그래서 저만의 설탕과 식초가 다른사람들에게는 피클로 간단하게 대체 되는구나라고 생각 해요. 물론 식초는 조금씩~ 설탕은 적당히~

 

TIP. 양념에 입자크기가 다른건 아시나요? 원래 양념도 넣는 순서가 있어요. 아무튼 이런 말을 하려한건 아니고 설탕은 입자가 큰 편이라 맛이 겉돌수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많이 넣게 되어 음식의 근본적인 맛을 해할수 있으니 항상 적당하게 조금씩 넣으세요.

참고로 요리에 들어가는 양념의 기본순서는 설 - 염 - 초 - 장 입니다. (설탕-소금-식초- 간장)  

 

아무튼 이렇게 만든 카나페 속을 보통은 아이삐!!나 촘!!(응?) 크레커에 얹어서 먹는걸 기본으로 하는데 취향대로 치즈나 과일등을 얹어 먹기도 합니다.

저는 미리 얹어 놓는건 미관상은 좋지만 먹을때는 좀 비실용적이라 생각해서 사진처럼 따로 담았습니다.
자신의 취향껏~ 양껏~ 듬뿍~* 얹어 먹을수 있도록 슈퍼에서 주는 작은 티스푼을 지참하였고...

눈사람님 께서는 속만 막~ 흡입하셨습니다~흐흐 ㅎ;ㅎ;

 

아이삐 & 춈 크레커는 카나페로도 좋지만 과일잼이나 땅콩잼과 찍어 먹어도 맛있기에 한쪽에 추가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는 좀 허접해 보이실수 있지만 만들적에는 뿌듯해서 그런가 괜히 대단해 보였고 나름 꾸민(응?)거라 카나페속을 많이 준비했음해도 한곳에 담지 않고 다른 한통에 카나페 속을 추가로 담았습니다.

 

4. 특제 땅콩&JAM 토스트 - 2일에 걸쳐 쓰다보니 말투가 조금다른 느낌도 있고 간단히 쓰려던 글이 굉장히 볼륨이 커진 느낌입니다.

제가 말을 장황하게 하는 편이라....당황

아무튼 마지막 토스트입니다. 사실 이건 뭐 별거 없죠...^^ 다만 집에서 먹는거라면 버터나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펜에 지질수도 있겠지만 도시락으로 쌀때에는 버터나 기름때문에 눅눅해져서 바삭한 맛이 없기때문에 저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펜에 빵에 수분을 살짝 날려서 바삭상태로를 유지하는 편입니다.

(저는 토스터기는 싫어요. 싼걸써서 그런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수분이 너무 날아간달까? 이건 뭐 과자도 아니고...)

아무튼 거기에 딸기잼, 땅콩쨈, 딸기&땅콩 잼을 발라서 먹기좋게 자름니다.

 

TIP.

ㄱ. 손은 좀 더 가겠지만 빵을 미리 겹쳐서 자른후에 하나씩 잼을 바르면 모양이나 잼의 분포도가 좀 더 고를수 있습니다.

 

5. 기타 눈사람 전용 군것질류(밤만쥬, 카스테라, 찹쌀떡...짱)

- 이건 뭐 그냥 눈사람님을 위한 추가 구성품이라고나 할까요?

 

^^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긴글을 특별히 재밌는 부분도 없이 여기까지 읽어지셨다는건 분명히 엄청난 인내심을 가진분이거나 저를 가엷이 여긴분들이시겠죠?^^;

사진을 위에서 봐서 그리 크지 않은것 같지만 위로 도 긴 락엔락이였습니다.

저날은 남산에 놀러간건데~ 남산 팔각정 벤치에서 펼쳐놓고 먹었는데 주위에서 막 쳐다보더라고요.

 

뭐 이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특별히 눈사람님에게 해주는것 없이 괴롭히기만 하는저라서 한번씩 이런아부는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시피를 보시고 "저게 뭐가 스페셜이야!!!" 라고 말씀하실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맞습니다....저레시피는 스페셜한 저만에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기에 스페셜이 붙은건 가장 중요한 제정성과 사랑하는 사람이 기쁘게 먹어줄기를 바라며 만든 정성이 제과점에서 산 저 찹쌀떡에도 들어가 있기때문에 과감하게 스페셜이라고 붙였습니다.만족

 

하지만 대상이 꼭 여자친구님일필요는 없겠지요. 어머니가 될수도 있고, 아버지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고마운 지인에게도...가능하지요...

 

아무튼 지금까지 읽어주시느라 정말 감사하고, 항상 길에서 모자란 애처럼 구는 나를 돌봐주는 눈사람님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

(정말 길에서 살찐남자 한명이 좀 이상한 행동을 하고있으면 저일수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에요...ㅡ,.ㅡ;)

 

마지막으로 저희 비교사진 올려 드릴께요~*

 

<-현재는 이정도 부피차이가 나고 있습니다..폐인

 

 

<-예전엔 이정도...ㅡㅡ

 

아무튼~ 혹시라도 이글이 톡이 된다면!! 과감하게 싸이 공개하겠습니다!!

물런 제꺼말고 눈사람님것을~*ㅎㅎ;

 저한테는 너무 이쁜 사람입니다만... 혹시라도 눈사람님에게 나쁜말씀은 가급적으로 삼가해주세요...

저한테는? 괜찮습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주면 3주년인데 읽으시고 축하글 한개씩 부탁드립니다~* 모아서 눈사람님에게 보여주려구요~*

댓글로 써주시면 분명 복받으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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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갖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지만 아무래도 톡은 쉽지 않겠죠?^^;

그래도 제 눈사람님 싸이주는 공개합니다.

혹시라도 관심있는 분은 구경하세요. 물론... 둘다 잉여라서 별거 없습니다. ㅎㅎ;허걱

 

눈사람님 주소 => http://www.cyworld.com/kimeun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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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님 주소 => http://www.cyworld.com/tokiban

 

설마 설마...  오늘의 톡까지 될줄은 몰랐습니다...와아....

그런데 제 여자친구님은 오늘 너무 바쁘셔서 본인 홈페이지도 못들어가봤다고 하네요.

하지만 분명 오늘 저녁에 볼꺼이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댓글 제가 모두 답변 달겠습니다. 제가 할수있는 최소한의 성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늦게서야 말하지만 카나페를 제조(?) 할때 제 여동생님께서 도와주었습니다. 제 여동생님은 저보다 7살 어리지만 쿠키 및 기타 음식에 발군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제 여친님 마져도 동생의 비스코티를 먹고서는 슈퍼용 비스코티는 맛이없다고 망언을 내뱉을 정도 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왜했냐면 본인의 덕도 있다고 본인 싸이도 공개를 좀 해달라고 해서요...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찍 올리는 건데...ㅎㅎ;

제동생 남친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괜찮은 남성분이라면 도전하세요.

물론 저는 제 동생에게는 깐깐하기에~ 아무리 좋은 댓글을 달아주셨어도~ 절넘기란 쉽지 않을겁니다...(제동생도 깐깐...흠..흠..)

그리고 저랑 달리 제동생은 날씬~@ 

 

아무튼 정말 평범한 일상에서 제게는 엄청난 사건아닌 사건이 되버렸습니다.^^

모두모두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떤분이 어떻게하면 여자친구를 얻을수 있냐.... 이쁜 여친을 얻은 성공스토리가 궁금하다... 라고 딱 한분이 써주셨는데.... 왠지 그거라면 올릴수 있을 것 같아서... 일주일 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주제넘게 제 생각을 조금 말한다면 남성분님들.... 근성과 진실성입니다. 10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는....많습니다. 하지만 100번, 1000번 찍으세요.

스토커처럼이 아닌 자신이 얼마나 상대방을 생각하는지... 내마음이 진심인지를 보여주세요.... 그리고 상대방을 잘 보고 이사람을 정말 내가 1,000번 10,000번 시도할만큼 생각하는지 잘 생각해보고 움직이세요.^^ <-(무섭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우선은 취조선 처리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분이 해주신 말이기때문에 맞는말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뭐~ 여기서 이렇게 배려하는 모습이지만 실제성격은 좀 더 무대포이고 고집도 있고 그렇습니다.

순하지만은 않죠...^^;

다만 온라인은 여러명이 보는 공간이라 가급적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ㅎㅎ;)

 

100%아니지만 성공률은 높아집니다. 여자는 마음을 돌리는 계기가 있는것 같거든요. 스토커는 안되지만 그렇다고 미지근한 태도는 더 안좋은거 명심하시고요.

 

제가 한번 써보겠습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루저의 범주에 들어가는 제가 비슷한 다른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 동생 싸이도 꼭 들어가 주세요~*ㅎㅎ

추천수123
반대수29
베플흠.....|2011.04.16 14:27
저 어제 고백하고 차였습니다... 모두 다 로그아웃해주세요 혼자있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ㅠㅠㅠ 아 가슴아파서링 ㅠㅠ흠헤흠.. 다들고맙네요 ㅠㅠ
베플 천재일우|2011.04.15 13:48
흥!! 외롭지 않다~! 맥주맛도 모르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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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2|2011.04.16 12:02
난무엇을위해이곳에들어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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