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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도서관이 된 내 옆자리 언니★★

나도 CC의 ... |2011.04.16 00:21
조회 1,354 |추천 16

하... 떨리네?...

네이트온 계정 가입까지 하고.

스마트한 폰을 손에 쥐고 스마트하지 못한머리로  등교길에

네이트온 판 .톡 흘겨보다가 막상 쓰려하니까

 

긴장이 ... 팍!!!!!!!!!!!!!!!!!!!!!!!!!!!!!!!!!!!!!!!1

소름이 쫙!!!!!!!!!!!!!!!!!!!!!!!!!!!!!!!!!!

 

저도 이런거 해보고 싶었어요..

언니오빠들 부담스러웠다면....그래도 계속할께요 ,,음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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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빠들 안녕하세요 윙크

전 이제 대학교에  갓 입학한. 중간고사를 앞둔 20살 미대생녀 라구해여

미대생 훈녀 이런거 말고 .

 걍 미.대.생 녀

 

하루하루 연애이론만 늘어가고 연애이론 전공의 까지 달고 다니는 학생임.

나만그런거 아니잖아? 왜이래 ? 톡커언니오빠 들도 다 연애이론전공의 잖아요?

 

 

 

그래도 이제 학교생활 초기이고 나도 CC라는 은총을 받고싶어

하루하루 착한 마음으로 . 안하던 재활용도 내가먼저 하고 도서관가서 책도 읽는 그런 나인데

예수님께서는.... 하. ,,,,,,,,.. 부처님께서는....... 하....  내가아닌 다른 사람을 택하셨음

 

 

 

 

마치. 그 기분이란

테트리스 잘하다가 손목으로 스페이스바 눌러서 1초만에 블럭으로 꽉채워진 화면 보는기분?^^

감성충만한 다이어리길게쓰고 뒤로가기 버튼 누른 기분?^^

 

 

예수님과 부처님의 은총을 받은 사람은  같은수업을 듣는 언니였음.

 

 

 

그 수업에서 서로 아는 사람이 없어  우리둘다  어색하고 사뭇 진지하게 친해진 언니였음.

 

그 진지함과 어색함은  보는교수님마저 어색돋을 정도였음.

 

서로 어색했지만 같이 앉지않으면 총없이 전쟁터 나가는 기분이였기에 

언니와 난  말하지않아도  서로 자리를 맡아주며 끝나면 3분정도 기다려주는

로맨틱함을 지니며 수업을 같이 들었음

 

 

그러던 어느날  이 언니가 은총을 받은 사건이 일어났음.

 

 

 

여느때와 다름없이  우린 어색함. 미소. 진지함 이 세개의 구성을 지니고 수업들을 준비하고있었음

 

그런데

뭐랄까........ 말하지않아도 진지함이 풍겨지고 ......

라면을 끓여도 심도있게 끓일 것 같은  3분 20초를 정확히 지킬 것 같은 남자가 다가왔음

 

 

그 진지한 표정을 하며 언니에게

" 저 책을 안가져와서 같이 봐도 될까요." 라고 수줍게 말을 건냈음

 

난 이게바로 CC의 시초인가!!!!!!!!!!!!!!!!!!!!!!!!!!!라며 맘속으로 오탁후 같은 발언을 하고

 

자체오덕흉내를 내며 힐끗 힐끗 둘을 쳐다보기 시작했음.

 

 

 

위 그림처럼  수업 자리 배치는 저렇게 되어있음

 

빨간색이 불타오르는 두분이고 검은색은 쩌리같은 나임. 비중없음. 가치없는 나임...

빨간색 왼쪽이 수줍은 로맨틱남. 빨간색 오른쪽이 언니임.

 

 

어쨌든 난 길바닥에 떨어진 만원 힐끗힐끗 쳐다보는 사람마냥

저 두 빨간색들은 열심히 힐끗힐끗 쳐다보고있었음.

 

교수님의 말씀은 귀로듣고 손으로 흘리고

저 두명의 대화는

눈으로 듣고 귀로듣고 입으로 듣고

절대 흘리지 않았음.

나의 육감들이 작동하고 있었음.

 

그런데 나의 오탁후 같은 이 열정들은 별 소용이 없었음.

그저 도서관 책 대여 마냥. 대출하고 반납하고 . 끝났음. 난 도서관 사서가 된 기분이였음

 

그렇게 그 둘은 기약없는 만남을 남긴채 헤어졌음.

 

난 아쉬웠지만 사실 한편으론 다행이였음. 이로써  CC가 탄생 안하는구나.

나의 동지가 또한명 생기는구나.

 

그러나 이 생각은 오래가지못했음. 고작 일주일밖에 가지 못했음. A 수업이라하겠음

 

 

 

 

 

난 A 수업 시작  2분을 남긴채  열심히 질주를 하고있었음. 나의 등록금을 이대로 보낼 순 없었음

이순간만큼은  나도 바로 우사인볼트!!!!!!!!!!!!!!!!!!!!!!!!!!!!!!!!!!!!!!!!!!!!!!!!!  

 뿌듯함과 성공이라는 아름다운 땀을 흘리며

 

자리를

 

 

멋스럽게 스캔하는데 .

 

 

하. 이런 ....

나의 우사인볼트의 빙의 속도보다  더 재빠르게 더 날렵하게 

새처럼 날아 벌처럼 쏘아 앉은  이시대의 진지남이 언니옆에 있었음.

 

난 수줍게 땀냄새를 흘리며 ..  전수업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자리에 앉음

 

 

교수님과의 아이컨택은 나의 아름다운 땀냄새로 보답해주고. 교수님의 무시로 기브앤 테이크

이런 사랑스러운 교수님...o^^)oo(^^o

 

 

 

근데 나의 땀향기의 노력은 날 배반하지않았음.

아니 글쎄 이오빠가 오늘도 책을 가져오지 않았음!!!!!!!!!!!!!!!!!!!!!!!!!!!!!!
무척 설레였음!!!!!!!!!!!!!!!!!!!!!!!!!!!!!!!!!  내가 더  설렘녀가 되었음!!!!!!!!!!!!!!!!!!!!!!!!!!!!!!!!!!!!!!!!!!!!!!!!

내가 바로 CC빙의!!!!!!!!!!!!!!!!!!!!!!!!!!!!!!!!!!!!!!!!!!!!!!!!!!!!!!!!!!

 

 

오탁후 본능 작동개시 .

 

오늘도 나의 육감은 이 둘을 향해 곤두 섰고

고3입시때도 되지않던 멀티 태스킹이 . 이순간만큼은 아주 잘되는 순간이였음.

 

오늘도 수줍게 책을 같이보길 원하는 그 남자는 그렇게 책만보다 가셨고

수업끝난 나도 오탁후 작동을 끄고 . 언니에게 달려갔음.

 

다음주에 또 언니옆에 앉으면 그건 정말 언니를 좋아하는거다.

언니도 이제 CC의 일원이 되는것이다. 라며 밑밥들을 깔아주고 씨를 뿌리고 농사를 짓기시작함.

 

언니는 아니라며 적극 부정을 하였고. 그남자분은 괜찮지만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며

이 말을 남기고 과제를 하러 갔음..

 

 

내가 언니를 너무 띄워준건가. 언니 김칫국 마시는 걸까.

언니스타일을 고집하다 언제 연애를 할것인가. 

 

쓸데없는 남걱정을 하며  설레는 하교를함 그리고 담주를 기다림

 

 

그날도 어김없이 우사인볼트 빙의를 하며 피같은 등록금을 아끼기위해 때아닌 질주를함

이날만큼은 다이어트 종결자 .

 

 

 

근데 잉???????????????????땀찍

 

이날은 언니가 맨뒷줄에 앉아있고 . 라면조차도 진지하게 끓일 것같은 오빠는 가운데줄

 

나는  언니에게 교수님의 열강을 들어야하는데 왜 맨 뒷줄에 앉았냐며 맘속으로 질책하였음

 

겉으로하기엔.....

...그러기엔 언니와 난........아직............................................도 진지한사이니까.........

 

그런데 이게 왠일? / ?/ ?  ?? ? ? ? ? ? ?? ? ? ? ?? ? ? ??  갑자기 내 이마가 따가워졌음

잉?나도 CC를? 나도 작업남이? 나도 관심남이? 나도 썸남이? 나도 ....나도????!!!!!!!!!!!!!!!!!!!!!!!!!!!1

 

네이트온으로 훑은 연애이론 을 곱씹으며 미소를 머금으며 고개를 드는데...

하............................. 언니의 ....책남이네?????

하.....................근데 왜 언니를 쳐다보지???????????????????

하.....................................하...?!!!!!!!!!!!!!!!!!!!!!!!!!!!!!!!!!!!!!!!!!!!!!!!!!!!!!!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똥침

 

 

나의 육감. 오탁후 작동개시. 그날 수업 책남씨가 자꾸 뒤를 돌아보았음

대놓고 돌아보는게아니라..

 

가방을 만지는척딱!!!!!!!!!!!!!!!!!!!!!!!!!!!!!!!!

기지개를펴는척 딱!!!!!!!!!!!!!!!!!!!!!!!!!!!!!!!!

고개를 돌리는척 딱!!!!!!!!!!!!!!!!!!!!!!!!!!!!!!!!

 

고난도의 스킬을 펼치며 수업이 끝난 동시에  책남씨의 온몸운동이 끝났음.

아무래도 이 책남씨도 연애이론이 충만한 남자같았음.

(나도 맘에 드는 사람있으면 이 스킬을 써야겠음.)

 

 

그리곤 ....................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음. 책남씨의 어록이랄까.

 

"여기앉으셨네요. 맨날 앉던 자리에 없으시길래 안오신줄 알았어요"

(이런 뉘앙스를 풍겼음. 내 연애사가 아니라서 완벽한 대사처리 못하겠음)

 

하...............난 책남씨의 저 로맨틱하고 수줍고 진지한 말투에 당황했음

분명 난.....................저 책남씨가 언니를 보기위해

 

바쁘게 몸운동을 하는걸 봤는데!!!!!!!!!!!!!!!!!!!!!!!!!!!!!!!!!!!!!!!!!!!!!!!!버럭

눈운동을 하는걸 봤는데!!!!!!!!!!!!!!!!!!!!!!!!!!!!!!!!!!!!!!!!!!!!!!!!버럭

 

왜 언니가 보고싶었다!!!!! 책장을 함께 넘기고 싶었다!!!!!!!!!!!왜 말을 못하냐구!!!!!!!!!!!!!!!!!!!!11...

 

그리고 책남씨는 결정타를 날렸음.

 

"지금까지 책도 같이 봐주시고. 그래서 감사하구 그래서...." 자꾸 서술형으로 ....

말을 질질끄는 책남씨였음........................

 

"그래서 말인데 저기 까페에서 차한잔 살까하는데 언제 한번 ..."

 

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

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

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차한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300원짜리 하는 자판기 차 가 아니라구

유럽장인들이 한잎한잎 우려낸  차 정도라고 하지

 

 

내가바로 생각하는 그 차는. 연인들끼 멋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사랑의 단물이라고 하는 그 차.

내가 바로 생각하는 그 차는 . 한잎한잎 정성을 들여 한방울한방울 우려내는 그차.

 

그둘은 그렇게 기약없는 '차약속'을 남긴채 또 헤어졌다.

시크릿tea 정도 할 거임.

 

 

하................................................................

................................................................................................

이세상의 모든 차는 내입으로 다 마셔버리고 싶은 심정이였음.

 

 

언니의 표정은.......................난 잘모르겠음... ... 말안하겠음 언급안하겠음.

 

난 전에 뿌려놓은 씨들을 물주고 거름주고 한 보람이 있었음

농부의 마음을 지니며 내 곡식들이 잘 자라고 있는구나 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언니와 책남씨를 번갈아 보았음.

 

그런데 책남씨는 목발을 짚고있었음. 목발 동정인가. 목발................목발.....

동정을..우려낸...................차인가............. ...

목발은 정말 아파보이고 불편해보였음.

 

그러고 다음수업이 왔음.

 

그날수업은 왠지 특이하게 교수님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자고 하였음.

그래서 자리를 계속바꾸고 돌아가면서 앉고 소개하고 그런 시간이였음.

 

나의 아이컨택이 부담스러우신건 아닌지..................... 나의 땀냄새가 싫으신건 아닌지.......

.................교수님을 한없이 의심하며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보냈음

 

 

다리아픈씨는 언니와 교수님을 번갈아 쳐다보며

언니옆에  앉고싶다는 추파를 계속 던져보내왔음.

 

그런데 불행히도 그 추파는 언니에게 전해지지 않고

 

 

나에게 전해져왔음*^^^^^^^^^^^^^^^^*

다리아픈씨 미안요 음흉

 

 

예수님과 부처님의 은총은 여기까지인가.

다리아픈씨의 동정도 여기까지인가.

 

이게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다리아픈씨와 언니의 만남은 이루어지지않았음. 결국 이렇게 끝이 보일 듯 말 듯 ...

 

 

나의 아이컨택을 부담시러워하시는 칠판과 교수님은 우리에게 충격적인 과제를 내줬음

 

그거슨 바로!!!!!!!!!!!!!!

 이거슨바로!!!!!!!!!!!!!

 

 

 

상대방초상화그리기!!!!!!!!!!!!!!!!!!!!

 

 

 

내가바로  참 쉽죠? 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순간이 왔음.

그런데 갑자기 번뜩 스쳐지나간게

 

 

이게바로 다리아픈씨가 언니와 친해질수 있는

장인들이 우려낸 차를 함께 마실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도 있었던거임!

 

 

역시 나의 육감은 정확했고.

 

다리아픈씨는 분위기있게 언니의 초상화를 그려도 되는지 질문했음.

 

그러나 슬프게도  언니의 초상화 주인공은 다른사람이였음...

 

 

 

 

하 거절당했을때의 그 다리아픈씨의 표정은...........................................

..........................................정말 다리가 아픈........표정이였음.....................

정말..다리가..저리고............................................

...다리가..저리고..................다리가..아픈..다리아픈씨...................................

 

 

 

하지만 정말 밝고 명랑한 다리아픈씨이기에!

거절당해도 전혀 슬프지않다는 표정을 지으며!

내일하루는 즐거울거라는 그런 표정과  목소리를 내며

씩.씩.하게 뒤돌아 가셨음!

 

내가  정말 다리아픈씨의 뒷모습 초상화를 그려주고싶었음..................................

 

 

 

 

 

.............나도 저 다리아픈씨 처럼   굴지의 작업남이 ....내게 와줬으면......

 

난...........내 필통까지 빌려주고....................내 분신인...... 드로잉펜도 빌려주고...

 

내게 차한잔 하자고 수줍게 말꺼낸다면 무릎꿇고 마셔줄 의향있는데.....................

너에게 굴복하고싶어.................................이런느낌으로 ........................

너에게....................................내 책들을 갖다 바치고 싶어

...........이럴수있는데.....

 

 

 

 

저 다리아픈씨의 낭만은...................저기서 끝이 났다..........................

 

눈물이..........났다............................하지만........여기서 끝이아니였다.......................

 

................................................

......................................................

............................자기소개수업때 친해진 친구들에게 들은 바로는...................

 

 

그담주 수업때..............다리아픈씨가

 

 

목발을 벗어 던져버리고 언니의 옆에 앉았다고함

 

이런 남자다움 !!!!!!!!!!!!!!!!!!!!!!!!!!!!!!!!!!!!!!!!!!!

이런 마초스러움!!!!!!!!!!!!!!!!!!!!!!!!!!!!!!!!!!!!!!!!!!

 

 

 

역시 남자는 도끼를 들땐 확실히 들어야 하는법!

 

 

 

한껏 남자다움을 풍기며 분위기 있게 .그 책남씨는 언니에게 멋스럽게

"저는 27살이에요"

 

 

(마치 이런느낌으로...................)

 

라는 한마디를 건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한발짝 내딛었다고 함.

 

 

그리고 ..................책남씨가 언니에게 관심 추파를 쏘아대는 결정타가 생겼음

 

교수님이  다가오는 중간고사때문에 책 조사를 하게 되었음.

 

"자 책을 사지않은 학생들 손들어보세요"

 

..................언니는 당연히 오늘도 옆에앉아 같이 책을본 도서관같은 책남씨가....

손을들줄알았다고함........................................................

1초가 지나도.........10초가 지나도......................

 

책남씨는 망부석이 된걸까..................미동도 하지않고...................

.....말도하지않고...........벙어리가 된 것일까.......................................

 

오늘은 손목 깁스를 하고왔나........................................

왼손에다 깁스를 했나....................... 책남씨의 팔은 없는걸까...............

 

아니 ...교수님 말씀을 듣지 못했나.........................................

 

 

도서관사서 같은 언니는.......한참을 생각했지만......

 

 

책남씨는 결국 손을 들지않고 수업을 끝마쳤다고함.

 

그렇다

명탐정 코난이 증거를 찾은 그 장면마냥

 

 

바로 너!!!!!!!!!!!!!!!!!!!!!!!!!!!!!!!!!!!!!!!!!!!

 

책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서관 사서같은 언니에게 다가가기위해

치밀하게 작전을 세웠군!!!!!!!!!!!!!!!!!

책을 가져오지 않기로 말이야!!!!!!!!!!!!!!!!!!!!!!!!!!!!!!!!!!!

 

 

 

 

 

라는 오타쿠 냄새를 풍기며....... 오늘도 쓴웃음을 지으며.......

.....CC가 탄생할까봐...........노심초사.................................

.............항상 그 둘을 생각함...................

 

또한명의 노심초사하는 경라니와...난......................

쫄깃쫄깃 해지는 심장을 부여잡고 다음수업을 기다리고있음...........................

 

 

 

멋진 27살 !!!

 

난 당신을 응원!!!!!!!!!!!!!!!!!!!!!!!!!!!!!!!!!!!!!!!!!!!!!!!

 

 

 

 

 

 

 

 

 

 

하지 못하겠어...................

 

 

 

왜냐면....난...커플 ...CC...이런거 지켜보기엔......

...................................같은수업내에...CC가 생기는..불상사는....

.......................유혈사태를 보고싶다면....................................

어디한번 그렇게해봐......................................

 

그렇지만 당신의 그런 용기는 높게 사겠어........................

.............................힘내........

 

 

 

 

 

 

 

 

 

 

 

 

 

하 이 마무리 어떻게 해야함?

,,,,,,,,,,,,,,,,,,,,,,,,,,,,,,,

 

이글 ...........보는 언니들.........추천해준다면

 

 

유세윤의 재치와

 

 

 

노찌롱의 긍정돋음을 가진

 

 

 

 

원빈느님처럼 생긴 남자 만나게 될꺼야.

 

 

그리고 오빠들은

 

 

 

 

 

국민여동생 문근영느님 같은 여자 만날꺼야

 

 

 

 

 

 

 

 

 

 

 

 

 

 

 

 

 

 

그럼이만 미대생 흔녀 물러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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