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부모님 회갑잔치가 잡히게 되어서 급하게! 정말! 하루만에 장소며 옷이며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거주지가 원주가 아니다 보니 114에 문의해서 한복대여점을 찾았고 그래서 단계동? 백년해x로라는 대여점에 갔는데.. 영업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어떻게는 팔아먹으려는.. 결국엔.. 대여했죠..솔직 제눈엔 옷은 별루였는데..시간도 촉박하고 대충 다들 괜찮타 해서 대여했습니다.
잔치를 치뤄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정신하나도 없습니다. 오고가는 술자리며 회갑잔치다 보니... 어른들 접대?? 암튼 시간가는줄 모르고 행사를 다행 잘 치뤘죠..
저희 대여옷도 바로 갔다 줬습니다. 행사 담날 아주 정성스레 하나하나 개별 포장 꼼꼼히 신발까지..
근데.. 옷에 얼룩이 뭍었다고 배상하랍니다.
빌려주기전부터 비싼 원단(실크)이니 조심하라 했다고 하는데.. 정말 가슴에 손 얹고 그런소리 듣지도 못했고 들었음 빌리지도 않았죠... 비싸다고 조심하라고 했다는데.. 잔치를 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어디 부담되어서 옷을 입을수가 있냐고요.. 행여 빌렸어도.. 어린 손자 맡길생각도 안하고.. 완전 소중하게 다뤘겠죠.. 내옷이 아니니.. 그러니 결론은 그소릴 들었음 빌리지도 않았을것니다. 근데.. 저희가 그때당시 주고받은 내용은 직원이름하고 저희자매중 이름이 똑같느니 핸드폰디자인이 똑같으니 아들키가 크니 자식들 인물이며 다 훤하다고... ..완전.. 듣기좋은소리만 하고 .. 주절주절..
이제와서 언제 원단 얘기를 했는니 ..... .
결국엔 얼룩이 뭍은 저고리 값을 변상하라 합니다. 엄마가 입었던 옷에 ..
손자준다고 딸기를 준게 어찌 저고리에 흔적이 남았는지... 얼룩이 졌다고 합니다.
이제와서 .. 비싼 원단!!!!!..원단 자체가 비싼거라 얼룩이 남았다고 얼룩묻은 저고리 사라고 합니다. ...솔직 사라는것도 .. 어이가 없네요... 산다고 저희가 입는것도 아니고...
저희도 할말 많습니다. .. 빌릴당시에도.. 딴곳으로 가고팟는데.. 옷이 다 똑같느니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서 .. 많은 혜택을 주니 .. 싸게 대여해주니... .... 이런 사탕발린말이며.. 어른들도 모시고 갔고 정말 반나절만에 모든계획을 다 마무릴 져야 했기에 급하게 그냥 빌린거죠...
옷도 가게에서 입어볼 당시에 신발이며 사이즈 다 확인하고 .. 집에갔는데.. 행사당일 신발도 제대로 챙기지도 않았구요.. 노인네 두분이 찾으러 가셔서 저희한테 하나하나 전화하셔서 신발사이즈 다시 물보고 헤매고... 완전 어거지로 오구.. 옷도 그날 입어보고 싸이즈 까지 다 확인했는데.. 질질 끌리고 어벙벙하고.. 이제와서 .. 이런얘기 웃기지만..저희도 불만 많았습니다.
하지만 좋으날이고 잘치뤄서 아무 생각없이.. 포장상자에 옷도 정성포장해서 바로 행사담날 당장 갔다줬더니.. 그런 수고는 모르고.. 땡깡 2만원깍아주면서.. 선심쓰는듯..
배상안한다는게 아닙니다. ..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 배상하고싶지도 않고..당연히 해주고 싶지도 않네요..
원래는 40만원인데 인심써서 20만원 너무 비싸다 깍아깍아 2만원 깍아주는거..완전 인심쓰는것 처럼...
저희 8인가족 60만원(전이것도 비싸다고 생각하네요 )에 대여했구요 .거기다고 배상비 18만원도 하라니.. 짜증나네요...
저같은 경우 바로 저번달 돌잔치 까지 했고.. 그때 3인기준 행사.. 13만원에 했고 신상품이며 신발 악세사리 까지 무료로 대여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당시 돌잔치를 하면서 한복대여 처음 해봐서 .. 배상문제 에 대해 여쭈었더니 원단이 찢어지거나 구멍나지 않는이상 아무문제 없다 했고.. 솔직 그날도 부모님이 딸기를 줬고 얼룩이 졌습니다. (손자가 딸기를 완전 좋아합니다. )그래도 얼룩이 남아서 내심 가슴조리며.. 대여한옷을 갔다줬는데.. 전화한통 없습니다.
업체 말따라 비싼 실크 원단때문이라 틀린지는 모르지만.. 여튼 제 입장에서는 완전 어거지 짜증 억울 하네요..
전화통화하는내내 돈빨리 입금하라고 자기네 말만 하고 ..무슨 말 하려고 하면 말끈고 본인 얘기 하고 솔직 그당시 60만원 대여하는것도 완전 싸게 손해봄서 빌려준다고 그리고 배상비가 20만원 완전 싼거라.. 그망가진 옷 대여스케줄이 있었음 것도 배상했어야 한다는 ... 이것만인게 좋은줄알라는 듯한 ... 비꼼..
배상을 더했어야 하는데 이정도니 좋은줄 알아라.. 완전..머리숙여 감사합니다. 해야 하나요???
좋게좋게 동네 장사 하시는데.. 좀 봐달라 .. 40에서 20 이것도 솔직 비싼거 아니냐.. 하면서 정말 머리숙여 .. 부탁했는데... 2만원!!!
거기다 .. 푸념하면서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하니.. 빨리 입금먼져 해라!!!
저희 원주에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찾아가서.. 한마디라도 더 하고 싶네요.. 대여라는게.. 신뢰로 하는건데.. 정말.. 소비자로서 좋게 좋게..기분좋게.. 풀어주지는 못할망정!!!!
좋은잔치 치루고 완전 흙탕물 뒤집어쓴... ㅠㅠ
생각해도 해도 억울해요.. 억울?? 아니.. 짜증납니다.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 서로서로 좋게 풀어야지.. 사람상대함서 장사하는 분들이 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