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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대한 편견...

오만과 편견 |2011.04.17 01:30
조회 281 |추천 0

힘들다는 영업, 그중 보험 자동차 제약을 3D라고 합니다.

 

저는 제약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편견이 엄청나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제약영업 한다고 하면

 

1. 술접대로 찌들어 있다

2. 의사 꼬봉이다

3. 불법(리베이트, 카드깡)의 온상

4. 높은 이직율, 언제 그만두냐

 

하나같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 뿐이네요...

 

실제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 처음 부모님도 좋지 않게 생각했지만

 

제가 사는 패턴을 직접 보고, 또 일에 대해 설명을 드리니 좋아하시네요,,,

 

사실 영업직군이라는게 고객의 최접점에서 움직이고

 

비단, 제약영업 뿐만 아니라 어떠한 영업, 서비스직은 고객우선입니다.

 

다만 제약은 고객이 fix되어있고 최상위계층이라는 점이 다른 영업과는 틀린점이죠

 

실제로 업계 2년차, 연봉은 5000만원에 인센티브, 성과금 등 복리후생은 별도 입니다.

 

그리고 일비라고 해서 4만원씩 받고, 기름비, 톨비, 주차비 꼬박꼬박 받으니

 

따로 돈 들어갈일도 없습니다.

 

의사 비위 맞추는것도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말 어려운 Dr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좋으신분도 많고

 

배울점도 많은 선생님 참 많습니다.

 

국내사, OTC는 어떨지 몰라도

 

저는 제 직업에 강한 긍정과 자부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철강회사에 근무하는 친구가 '야, 하인영업 하는거 아냐?'

 

일일이 대꾸하기도 싫어서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하고 그냥 얼버무렸네요

 

그러면서 돈은 많이주지만 월화수목금금금에 야근이라고 투덜되네요

 

저는 직장에 대한 투정은 안부립니다.

 

자신의 직장에 대해 불만을 가지며 남의 직장에 왈가왈부하는게

 

씁슬하더군요

 

아무튼 차별과 편견, 이건 정말 고쳐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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