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동생덜...ㅎㅇㅎㅇㅎㅇㅎㅇ반가워요![]()
오늘은 쫌 빨리써요 ㅋㅋ!!
아맞다 제가 댓글 하나하나 보다가 충격먹은게 잇어요...ㅠ
도리도리님 ...너무해요...............흙....![]()
아 맞다 !제가오늘은 달달물을 들고왓씀니다요!!![]()
쓰께요!☞
ㄹ
형광이가
진짜 흐히흐히흐히히 하고 웃더니
"야 이거 니닮앗어!!"
하고는 자기 공책을 보여주더군요..
형광이의 손끝에 잇는건 바로...
학교앞에서 나눠주던 공책에잇던
ebs 아저씨엿어요
....하..
그분이 누구신가하면..
이분이십니다..
궁금해 하실까봐 사진찍어왓어요..
저랑닮앗대요.........전여잔데.......................
상처 받앗어요.
...
아 언니오빠동생들 아무리 그래도 저 저렇게 안생겻어요....
착각 ㄴㄴ ㅠㅠ![]()
그래서 전 무지하게
상처받은 표정을 지엇어요..
![]()
그러니까 형광이가 막 흐허흐허흐허 거리면서 웃다가
절보며
"야......화났나..?"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짜식 너도 걱정따위를 할줄 아는구나 싶어서
한번 튕기자는 속셈으로
대답을 안했어요 ![]()
그러니까
또
"야 화낫냐고"
이래서
"아니"
하니깐
"아 근데 왜 정색하는데 장난이엇다고"
"알겟다고"
"아씨 그럼 표정이라도 풀던가"
"내가 뭐 난 평소에도 이렇거든"
하니까
아씨 아씨 거리다가
"야야"
이래서 또 무시햇어요 ㅋㅋ
나이제 강하게 나갈겁니다요!!
그러니까
"야 미안.....내필기 내가할께"
이러면서 체육책을 들고 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좋아서 죽을려고 하면서 겉으론 또
가져가든지 말든지 하는 표정으로 있엇어요
그런데 형광이가
"야야 !! 에씨
"
하면서 인상을 팍 찌푸리는 거에요
그래서 헐..내가 너무 많이 팅궛나 싶어서
안절부절 하는데
갑자기
제 체육책도 들고가면서
"니 것도 내가 필기해 주면 될거아니가"
이러는거에요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참고 참으려다
"후훙"
하고 웃엇어요.........
참...연기못하는 처자.....
그러니까 형광이가 갑자기
표정이 환해지면서
"야 이제 화풀렷나?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아진짜 이때서야 세삼스럽게
아 내가 김형광을 좋아하는 구나 깨달았어요
"화 않낫엇다니까"
라고 대답하자
"진짜?"
이래서
"(끄덕끄덕)"
"진짜맞나?"
"(끄덕끄덕)
"
...
................
..
"그럼 이거 니가필기해라"
하면서 다시 제책을 던지더군요...
에라이
귀엽다 귀엽다 해주니까 더럽고 치사한놈이![]()
그래도 귀엽다고 생각하고
혼자 샐샐거리고 잇엇어요
그러다보니까 체육시간도 끝낫고
형광이는 종치자 말자 친구들하고
뛰어나가더군요..
얘기하고 싶엇는데....![]()
그렇게 아쉬워 하고 잇는데
방실이와 친구들이 저에게 오더니
"야 야 이라임 봐라 김형광 좋아하는거 맞네~~~~~"
하는거에요
그래서
걍무시....하려햇건만
갑자기
방실이가
복도로 나가서
"이라임은~김형광을~좋아한대요~좋아한대요~~!"
하고 크~~~은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아.................![]()
순간 5초동안 멍.....하니 잇다가
"야 미쳣나!!!!!!!!!!!!!!!!!!!!!!!!!!!@@#$@#$%#$^$%^&$%^&&"
하면서 소리지르려는데
막 김형광 친구들이
"오~~~~~~~~~형과이~여친~~~~~?"
이러는거에요
아진짜 얼굴 완전 빨개져서 당황하면서 김형광 딱봣는데
"아 아니라고 헛소리 하지말라고 "
하면서 극구 부인을 하더군요...
그래 ...알아.........안다고....
니가 기분나쁜건 아는데..
나도 썩좋진 않앗어......나도 부끄러웟단 말이야...임마...
그러곤 마의 7교시가 시작됫어요
진짜 다 애들 피곤해서 골아 떨어져 나가고
저도 7교시쯤 되면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데
그날은 그러지 않앗어요..
진짜 ㅠㅠ완전 부끄러운것도 잇엇고
여튼 그땐 완전 심경이 복잡해서
혼자 막 여러 생각하고 있는데
형광이가
"이라임"
하고 제이름을 불럿어요...
처음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흙 감격 ..ㅠㅠ.ㅠ....
그래서
"왜"
이러니까
"어쩌다가 이렇게 됫는데"
하길래
뭐기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지...
생각하다가
또 얼굴 빨개짐..
(촌병+부끄러움)
그래서
"몰라..나도"
하니까
"하...................................씨.....짜증나"
이러는거에요
흙....
그래 알겟다고 임마 그렇게 표안내도 된다고 ![]()
근데 우리둘이 얘기하는게
다 자고 있던 고요한 7교시에
너무 쩌렁쩌렁 하게 교실에 울렷어요...
그래서........선생님께 혼나고
형광이와 나란히 볼꼬집히고는.....
흙...
오늘은 되는게 없어 ....
하는데
형광이가
"야 아프냐"
이래서
쟤가 날 걱정하나..?이래서 더아픈척해야지 하고
엄살부리면서 목소리 깔고
"어 아 개아프다 진짜 "
이랫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나도 아프다 "
............
어어....
이거 어디서 많이......듣던 대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이때까지 이미지는 어쩌고 그런 쓸때없는 개그를....
하면서 혼자 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었어요
그러니까
형광이가 자기도 부끄러웟는지
"웃지말라고....아씨...개그라고...진심으로 물어본거아니라고~~"
라면서 징징거렷어요![]()
아 형광아 너 짜식 크림친구의 지용이 만큼은 아니지만
개미 콧털만큼 귀여웟어 임마
개미는 여왕개미로 해줄게
완전 웃겨서 혼자 막웃는데
형광이가
엎드리고
"잘란다"
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형광이를 따라한다고
"야 자지마"
이러니까
형광이가 제 바램대로 낚이어 주더군요
"왜?"
이래서
"나도 잘껀데 니가자면 같이걸리잔아 넌 일어나있어"
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vVVVVVVvvvvvVVVV
뭔가 이긴듯한 승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자아도취해서 또 웃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한테 걸려서
또 볼꼬집힘........
흙
뭐 그래도 나름 그날은 즐거웟어요 ㅋㅋㅋㅋ
5탄은 여기까지 쓸게요...
독서실 가야해서..................
이번엔 나름 달달물이라고 썻는데
막상 다시 제가 읽어보니 아닌듯...........하...ㅈㅅ...나만즐거웟던듯...
6탄 빨리쓸께요 !!!!!
저 벌써 고백햇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씡 난 쿨한 여자니까 좋아하면 바로 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 전개와 결과는 6탄에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