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왓어요..
5편도 기분좋게...베스트에 올랏네요...ㅎㅎ
아 근데 정말 상처인게..제가 혜교님 대타 라고 하는거에요..ㅠㅠ
섭섭해요............혜교님 글 정말 재밋고
좋은거 알지만...정말...그부분은 ...섭섭햇어요 ![]()
.....
죄송해요 6탄 쓸께요
ㅋㅋ
5탄에서 말햇듯이 전 이날 고백했어요...!ㅎ
그전개를 쓸께요
그렇게 형광이랑 노닥노닥 거리다가 약 2주일?이 지났어요
이제 신학기 생활도 점점 적응이되고
형광이랑도 어느정도 친해져서
심한장난도 치고 그래요
그리고 형광이를 진짜 정확하게 많이 좋아한다는걸 깨달앗고요!!![]()
그날은 동아리부 하는 날이었어요
저랑 형광이는 같은 밴드부ㅎㅎ
형광이는 베이스기타고 저는 전자 피아노 쳐요
형광이는 작년부터 밴드부 였다고 하네요,,,,
전 이번년도가 처음이고요 ㅎㅎ
작년엔 네일아트부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아리부 정하는날
형광이가
"야 니 밴드부 들어올래?"
이래서
"난 할수 있는 악기가 없어"
"건반 못쳐?"
내 유일한 재능이 6살때 부터 피아노학원을 다닌것이어서
자신 잇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아노는 칠줄알지..."
"그럼 들어와 작년에 3학년 누나가 건반 쳣엇는데
졸업하면서 자리가 비엇거든"
아자뵤![]()
그래서 흔쾌히 승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쉬운여자 엿던겐가..
그렇게 동아리부 한다고 학교 강당에 가서
준비하는데
다들 이것저것 설치한다고 바쁘더군요..
전 처음이라서 뭘 해야 할지 모르는데
형광이는 절 신경 써주지않고 자기 기타 코드만 보고 잇더군요..나쁜자싁 ㅠㅠ![]()
안절부절 거리는 절보고
드럼치는 저와 동갑인 남자 아이가 와서
"이건 이렇게 펴서 드럼 왼쪽 옆에 설치하고 어쩌고 저쩌고"
막 설명하는거에요
정말...........
착한자식
얼굴도 참 착햇지...![]()
그래서
"아...고마워!!"
하니까
"뭐 그냥 똥매려운 강아지 마량 잇길래......
훌륭한 위인이 구제해줫다셈 칠게~ 다음에 맛잇는거 사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는지 잘못알아 들어서........
현실은 저거 보다 훨씬 길~게 말햇어요....ㅋㅋ.....
그래서
"아 그래"
라고 대충 대답하고
형광이를 봣는데
절 굳은표정으로 쳐다보고 잇는거에요
그래서
소설 많이본 소인은...
질투하는줄 알고
짜아싞~하면서 씨익 웃엇는데![]()
형광이가 절 보면서
............
"야 뭐해 다른사람들은 다준비 됫는데 니 땜에 시작을 못하잖아 "
엿어요........
이 무드따위 엄는 생큉 ㅡㅡㅠ
곱게말하면 안되??????
형광아 나도 달달물 쓰고 싶어 이자식아 ㅡㅡ
그래도 전 자존심이 잇어서
"하고 잇거든 야루지 말지?~~?!?!"
하고 도발을 햇다가
3학년들한테 따가운 눈초리를 받앗어요
네...저 치이고 살아요
그렇게 키보드 설치까지 완벽하게 하고
한번맞춰보자는 식으로 정엽의 나띵뻬러
잇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노래를 하기로 햇거든요
근데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돌이표 따위 못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긴거에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다음거 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연습 부터 망침.........
그래서 막
다
"아~~~"
"아~코드잘잡앗는데"
등등 비난이.......ㅠㅠ....
그래요 저 치이고 살아요.............................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
그렇게 엄청난 비난을 받고
각자 연습하는데
1학년에 중학교때 형광이 후배가 잇어요
근데
걔가 드럼으로들어왓거든요 ㅠㅠ?
걔랑 형광이랑
3시간 내내 대화하고 서로 리듬 맞춰보고
하 ㅠ.ㅠ.....................
근데 걔가 되게 당돌하게
"오빠 여친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에요 바로 귀 솔깃 전 솔직히 형광이가 저한테 하는거처럼
무뚝뚝할줄 알앗는데
막웃으면서 귀엽다는 듯이
"나 ㅋㅋㅋㅋㅋ?왜?"
이러는 거에요....
그러자 그 1학년은
"그냥요"
하고 대수롭지않게.......
그러고 계속 대화를 하더군요
"나 ?잇지 당연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Na 예쁜여친"
"누군데요?"
하는데 형광이가
절 가르키면서
"쟤"
이러는거에요
라고햇으면 햇는데 그건 걍소설이고요
"한효주라고 예쁜애 하나 잇어"
그려......어련하겟어..........난한효주 발톱때보다 못해서
너랑은 평생 안될꺼 같다 형광아...
그렇게 허무한
동아리 활동이 끝낫어요
...
..........
내생각 속에 동아리 활동은...
형광이랑 훈훈한 핑크빛 동아리활동이엇는데![]()
형광이랑은 말안마디 못해보고....ㅠㅠ....
이게 다 그 중학교때 후배 때문이야 ![]()
참 저 못나 먹엇어요........흙..........
그런 일이 잇고
다음날? 다다음날 쯤 되서
형광이가
"야 니 남친잇나 "
이래서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그느구느ㅜㄷ근두근
거리면서
"남친 잇지 왜?"
이랫는데
"진짜? 누구 ?"
이러는거에요
완전 놀라하면서![]()
그래서 전
저번에 한효주 복수를 위해
"잇어 개잘생겻는데 최승현이라고 알아 ?ㅋㅋㅋㅋ노래도 짱잘해"
이러니까
형광이가
"아~진짜 ?어느학굔데...?"
하.......................최승현이 어느학교냐고 물으면 ㅋㅋ?
빅뱅학교라고 할까 형광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그니까 그 최승현이!! 아 됫다 됫다됫다"
하니까
"아 아쉽네..."
이러는 거에요!
오 나에게도 희망이잇나!!!?!
싶어서
"근데 그건왜물어봐 "
햇는데
"그냥"
이래서
"왜불어봣냐니깐?"
햇는데
" 내 아는 형이 자꾸 여소 꼽아달라 그래서"
...........................
너무하네
그래서 여소 꼽아줄려고 물어본거엿어 ?ㅠㅠ
나 왜 자꾸 너한테 기대하게하고 바보짓하게 하니...
형광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제가 칭찬하나라도 듣고싶어서
"근데 왜 그 많은 여자중에 난데?"
이랫는데...
짜씩........ㅠㅠ
"니가 남친없어보여서"
이러는거에요..............
그래 어련하겟어...
하지만 난 굳센 심장을 가진 여자라고
그냥 함 찔러보자는 식으로
"에이~~니가 내가 너무좋으니까 물어봣겟지 ~~"
햇는데
"에이~ 설마"
하는거에요
물론 장난식으로!!!!!!!!!!!!!!!!!ㅡ3ㅡ
짜식........................
못된짜식................흙 ...............
그래도 저는 오뚝이 처럼 일어나서!!
"에이~좋으면 좋다고 하던가~~"
하니까
"에이~니가 날좋아하는 거겟지~~~~"
이러는 거에요
근데
저도모르게
"에이~어떻게 알앗............."
.....................................
................하는 데 정신차렷어요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지....하면서
차라리 말을 끝까지 다햇으면 장난으로 넘길수도 잇엇는데
이런 표정으로 말을 멈춰서.......
하...........................................
그래서 형광이를 딱 쳐다봣는데
형광이 표정도
;;;?
인거에요
제가 고백 아닌 고백을 해버린거에요
고백이라는 단어가
"야 나랑사귀자"
라는 것만 잇는게 아니잔아요 >ㅁ<
여튼 말해버렷어요
근데 형광이 대답이
![]()
"에이~그럼 7편 써야겟어요"
아잉 사랑해요여러분
진짜 댓글추천 많이주세요....그거 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잇어요....흙
......................ㅠ^ㅠ 쏴랑해요 내일 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