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하면서 사람들하고 쉽게 친해지지 못하네요..
벌써 20대 후반인데..
항상 먼저 다가가지 않고 사람들이 저에게 말걸어주길 바라는거 같아요.
직장생활 오래했지만 직장인 친구들은 몇 없네요.
진짜 성격이 좋은 사람들이 저에게 스스럼 없이 대해주면 저 또한 즐겁고 애정이 가고 그랬어요.
꼭 여자 둘이 있는 사무실에서는 마지막 끝은 항상 안좋게 끝내고 퇴사했습니다.
이번에도 여자 둘이서만 있는 사무실인데..
서로 말도 없고 밥먹을때되면 눈치 보면서 메뉴 정해야하고..
휴...
참..사람 성격이라는게 쉽게 변할리도 없고...
또 이직생각만 자꾸 하는 내가 바보같네요.
이겨내지 못할것만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