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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개'를 소개합니다.

몇살이라고? |2011.04.19 18:45
조회 164,853 |추천 161

베플 하나하나 잘 읽고있답니다 ^ㅅ^*

많이들 말씀이 나와서 몇자 적겠습니다 ㅎ

장군이가 몸이 뿔은 이윤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저희집에서 첫번째로 키운 강아지는 원래 코카스파니엘이었습니다.

근데 그 강아지가 병에 걸려있었더군요, 뒤늦게 알고 입원도 시키고 했었지만..

결국 한달도 안되어 죽었습니다, 그렇게 슬픔에 가득찬 집에 우리 장군이가 나타났습니다 (짜잔~)

동물을 한번도 안키워본 집에서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군요. 뭐든 잘 먹여야 튼튼하게 자란다고

그래서 6개월째 집에 데리고온 이녀석, 하루에 세끼를 먹였습니다.

근데 너무 잘먹였어요(-_-).. 골든리트리버 먹이는 그 사료를 사다 먹였으니까요..

등치가 커질수밖에없었습니다. 튼튼하게 키울라고 이때 이름도 장군이라고 지었어요ㅎ

 

 

2. 이녀석이 정말 말썽꾸러기 이거든요ㅋ 데리고 와서 산책도 매일 시켜줘도 집에서 도망나가니까

엄마가 병원에 데리고가 중절수술을 시켰습니다. 그때 의사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성욕이없어 스트레스가 많이쌓일거라고 그래서 다른강아지가 먹는거 똑같이 먹이면 2배로 살이찔거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때부터 다이어트 사료와 산책을 매일 해주었지만..

밑에 적었던것처럼 야밤에 냉장고를 탈탈 털었습니다, 예예 부주의했었으니까요~

 

 

 

산책안시켜준다, 집에서만 키우니까 그렇지않냐,

산책 정말 잘 시켜주고있습니다. 집에서 공놀이도 매일 한시간반동안 해주구요.

집안에서 있었던일만 적어서 그렇게 보시는거같아..

아주~ 잘 키우고 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ㅎ 

장군이에 대한 걱정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장군이 사랑많이받네요 ㅋㅋ

장군아 보이니 댓글이 90개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열심히 사랑 듬뿍듬뿍 주면서 키우겠습니다^ㅅ^!!!

 

 

 

 

 

 

 

개념 상실한 사람이 아닌

개념 상실한 개 에 대해 몇자 적으러 왔습니다.

 

 

 

이거슨 레알 다 실화이며

너무 충격적이었던 그때 그 장면을 하나하나 다 찍어내지 못한,

소햏의 잘못이 크므로 일단 찍어둔 장면 몇개 올리겠음.

 

 

음슴체로하겠음.

 

 

 

 

 

 

이런얘기 들어봤음?

3대 지랄견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울집 개는 슈나우져임.

미니어쳐슈나우져 라고 하는데

자이언트슈나우져 중간견이라고 생각하심됨,

몸무게는 13kg임.

(내가 그 개요.)

 

줄임말로 개돼지임.

아닌가 흑돼지인가.

 

 

 

 

 

우리집에 들어와서 이새킈가 가장많이한짓은

1. 장판찢기&벽지찢기

 

2. 문 갉아먹기

3. 서랍열기

 

 

태어나서 6개월째 집에 댈꼬온 이새킈는 오자마자 이갈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내 구두굽과 모든 씹을거리들로 넘쳐나는 울집을 자기만의 장소로 만든 종결견

 

 

 

 

이새킈가 한짓중 베스트를 뽑아보겠음

 

 

 

1. 침대뿌시기

2. 티비뿌시기

3. 헹거뿌시기

4. 냉장고문열고반찬먹기

5. 옷찢어놓기

6. 주민신고 두번들어옴

 

 

 

 

다들 생각하실거임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가침대를뿌셨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라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하실거라 생각됨. 하지만 우리집 개는 예외임.

 

 

아, 그러고 보니 이름을 안말했네여

이름은 "장군이" 박장군이임.

화나서 부를땐 개돼지.

 

 

 

 

 

침대를 뿌신 에피소드

 

다들 외출을 하면 장군이는 항상 내 방에 가두었음

그러다 내 친동생이 외출 후 집에 귀가를 했음

내 방문을 열고 "장~구나~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장구니 막 개떡실신하면서 달려옴

크기도 크기인지라 얘가 달려와서 확 덥치면 아줌마정돈 뒤로 넘어갈수있음

여튼 그런 괴력을 지닌 개임ㅋ

그런 장구니가 장난이 발동해서 동생한테 장난을 치기시작

동생은 장난을 받아주고 장군일 확 미는순간

장군인 전력질주로 침대위에 올라가 그 머리 대는거 있잖음 침대 기둥 동그랗게 올라온 그

뭐라 설명해야하나 하여튼 거길 몸으로 들이박음

안그래도 시헌찮았던 내 침대는 박살이남 나사 튕겨나감

그대로 쎄이굿빠이

 

 

 

 

 

 

 

티비뿌신에피소드

 

이건 이사오기 전 집에서 일어났던 일임

그땐 안방에 가두고 다녔음

동물농장같은데서 봤는데 동물을 혼자둘때 주인과 함께 있었을때

자주듣던 음악이나 영화나 뭐 그런거 틀어주면 안정을 취한다길래

하도 개G랄을 하던 장구니 맘을 몰라줬던 내가 미워 그때부터 안방에 가둠

Tv를 틀어주고 가기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달도 안되어 티비박살

이유는 코난빙의해서 단서를 찾아보니까

창밖에 고양이 지나가는거 보려고 올라가다 뒷발로 밀어낸거같음 (그때울집반지하)

 

 

 

 

헹거뿌신에피소드

 

그냥 뿌셨나봄

이유를 모르겠음

이사갈라그랬나?..

아직도 미스테리임

그냥 헹거뿌시고 옷위에 똥오줌싸고 자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장고문열고반찬먹기 에피소드

 

 

이건 새벽에 자주 일어나는 일이었음

다들 잠에 빠져 일어나지못할때

이새킈는 일어났음.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큰 주딩이로 냉장고문을열고

김치를.. 멸치볶음을.. 계란을.. 처먹기시작함..

그리고 아침

엄마의 비명소리에 깜놀해서 일어나 주방을 가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계란 다 뿌셔져잇코 김치 국물 범벅되서 다 말라있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열린 반찬통 (예:락앤락)은 모서리부분 죄다 씹어노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리지도 못하게 만들어놓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집은 냉장고에 테이프붙여놓고 잠.

이런집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찢은에피소드

 

 

내방에 물건을 놓으면 안됨

놓으면 안되는 물건중 하나가 핸드폰충전기임 다 씹어서 끊어놓음.

책도 가끔 갈기갈기 찢어놓음, 휴지는 말이 필요없고

그래도 얘가 옷은 안찢었는데ㅡㅡ 내 잠옷을 갈기갈기 찢어놓음

그날 왠지 방에 가두고 나갈때 얘가 원래 낑낑거리는데

이상하게 내가 언제나가나.. 하는듯한 눈빛으로 방문닫을때 그 1cm틈으로

그새키 눈빛을 읽었어야 했는데.. 이것또한 내 잘못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크흛

 

 

 

 

뭐 우리집 개는 이정도함

이제 2011년 먹고 9살먹은 우리집 개새킈

나이먹고 얌전떠는건 딴 개한테 줘버렸나봄ㅋ

이놈새키 그래도 계속 안키우면 딱 할배들이 된장발라서 처먹처먹 하기좋은등치이고 ㅠ

말도 드릅게 안듣고 성격도 드럽게 안좋아서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키워야함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구석이 많아서 그거보고 키움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구나

이제 그만 뿌시자.

 

 

우리 장구니 스폐셜 사진 방출ㅋㅋ

 

 

꼬꼮꼮숨어라.jpg

 

 

인간이나개나포즈는똑가틈ㅋ 아,저 남자사람은 제친동생ㅋ 

 

 

가끔 친구옆에누워 잠을청하기도하지요. (장군이 배게 안비면 잠안잠)

 

 

귤먹으라고 막 가슴에 쑤셔박아주니까 난감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지도못해서 귀여워서 한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내가 찍은것중 대박인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채호빵을향한 뜨거운눈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소기 돌릴때마다 하는 병맛짓st 

 

 

화장실가서 15분 넘게 안나오길래 가보니까

응가에 머리카락이 꼬여있는데 그 머리카락이 똥꼬에 껴서 안빠짐

저대로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혐오ㅈㅅ)

 

 

가끔씩 메탈견 

 

 

그래도 언제나 긔여미~3~♥ 

 

 

추천수161
반대수35
베플ㅉㅉ |2011.04.23 10:25
애 다이어트 좀 시켜라 ㅡㅡ 13키로가 죄다 뱃살이네 개가 무슨 죄냐 견주가 맨날 쳐묵이니까 애가 저모양이 됐지 개나 사람이나 비만되서 좋을 거 하나 없다 오래 같이 살고 싶으면 적당히 줘라 산책은 시켜주기는 하냐? 나 비글(지랄견 1위) 두마리 키우는데 산책 잘 시켜주면 절대 사고 안친다 딱 보니까 몸매도 그렇고 집구석에만 가둬놨네 개가 인형도 아닌데 마랴 실내에만 있으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물뜯물뜯 하는거다 저런 사고 치는건 결국 견주가 문제 있다는 거다
베플오예|2011.04.23 10:34
오늘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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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1.04.23 22:00
난 슈나우저만 보면..... 무슨 할아버지 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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