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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콜센터 직원임다...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게 맞는지...

류미경 |2011.04.20 10:08
조회 3,126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보험 회사 콜센터에 직원임다..

 

집안 사정으로 지금 대학교를 가지 않고 콜센터로 가고 있는데요..

 

집과 가깝고,그렇게 꾸미지도 않아도 되서 다니고 있는데, 벌써 다닌지 6개월 정도 다닌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점점 회사가 싫어지는거 같습니다 ㅠㅠ

 

원래 콜센터 업무가 고객님들 욕이나 무례(?)하게 말씀 하시는건 알고 있지만,

 

콜센터 업무 이외에 다른 업무도 배워라고 하고 점심시간도 마음대로 변경 하면서 여기보다 좋은 콜센터는 없다며 저희들에게 강요를 하구요,

 

업무가 6시 이후에 끝나는건데 석회나 센터장님이 오시면 기본이 6시 반에 마치니..

 

솔직히 이건 아닌것 같아요..

 

모든일이 다 힘들고 어려운건 알지만 다른일을 알아볼까.. 생각합니다..

 

콜센터는 나중에 아줌마가 되더라도 할수 있는건데, 콜센터에 다니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 한심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콜센터 업무 안에는 qa와 시험을 두번보고 팀 안에서 저희들끼리 다른사람 콜을 들으면서 평가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다른 콜센터도 이러는지..정말 궁금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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