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재 회사에서 받고있는 월급에 대해서 조언좀구하려고요
저는 23살에 졸업하자마자 어학원 1년 그리고 보험회사 1년 영업.
어학원은 제가 초대졸에, 규모가 작은 학원이여서 그리고 처음이여서 아무것도 모르고
100만원받고 일했구요
영업은말그대로 영업인지라 대중이없어서 많을때는 300이상 그리고 못받을때는 100만원도
못받고그랬어요 대중이없어서 돈을 적금도 못하고 벌고 퉁치고가 전부였네요ㅜ
그래서 안정된 직장을 구하려 사무직에 이직하였습니다
세후 160만원 받고있구요 (4대보험안됨, 퇴직금없음, 보너스없음, 식대 없음)
적금-80만원
연금,실비,암,부모님상조-25만원
통신비-10만원
밥값+교통비-15만원
무조건 필수적인 고정비용이 130정도 되구요
제용돈은 30만원남네요
친구랑 여행경비하려고 5만원씩 모으고있구요
25만원으로 생활하려니 빠듯하고
경조사라도있으면 더 빠듯하고
카드깡도 아니고 맨날 카드 돌려막기합니다ㅜ
회사에 4대보험 요구를했지만 세금을 적게떼면 너도좋다라는 말과함께 경제적이유로 제요구를 거절했구요, 식대는..제가 처음에 들어올때부터 요구했어야되는데 제가 몰라서 ㅠㅠ 그냥넘어갔더니 여지껏이렇게 바보같이 이러고있네요.
적금을 줄이자니.. 제나이에 1년에 천만원은 모아야할것같은데..
하여, 지금 이직을 생각중인데 제가 더 나은 연봉으로 이직할수있을까요....? 해야겠죠...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갈뿐.... 우울하네요 날씨도 을씨년스럽고!!
직장인들 힘냅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