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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남자 사람이 미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흔흔흔 |2011.04.22 06:58
조회 5,130 |추천 7
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까 미국에 와서 살게된 남자사람입니다 제가 여기서 학교 다니고 하면서 된 이야기 써볼께요 
추천수 많아지면 여행다닌거랑 학교생활한 사진도 몇개 올릴께요
그냥 재미없어도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그럼 대세인 음슴체 ㄱㄱ


1. 공항
나님 미국에 올때 인천공항으로 쭉 해서 왓음열 몇시간 비행기 타니까 엉덩이가 물러 터지는줄.... 
딱 미국 도착해서 입국심사 하는데 검사하는 사람이 무슨 음식 가져온거 잇냐고 물어봣엇음 (다시 기억을 살려보면 )그런데 그때 내가 영어를 완전 못해서 무슨 음식을 좋아하냐고 하는줄 알앗음 
속으로 ' 뭐야, 나한테 관심잇나 설마 ' 이런 말도 안되는 심정으로 자신잇게 외쳣음
"험 ~ 버거!" 나는 햄버거하면 못알아 먹을까봐 험버거를 혀 돌돌 말아가면서 놀라운 영어를 구사햇음나름 뿌듯해 하고 잇을무렵 
그 검사하는 사람은 내 가방을 다 뒤져보고 잇엇음......
2. 호텔
님들 그거암?미국에서는 집안에서도 신발을 벗지 않고 그대로 돌아다닌다는걸?미국에서 도착한지 이틀째, 난 어디서 묶을지 정하기 전에 호텔에서 머물럿음.점심이 다 되가는 아침에 난 빤스만 입고 쇼파에 누워 티비 보고 잇엇슴
그런데 갑자기 문을 열려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그러더니 딱 문이 열리는 거임!!!!!!
알고봣더니 호텔 청소해주는 사람이엿음!!!!나님 너무 당황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와이셔츠를 내 다리에다가 걸치고 옆에 비어잇던 커피잔을 들고 시크하게 "스폰지밥"을 보는척햇음

 스폰지밥 보면서 저러고 잇으니 얼마나 웃겻겟음 흑인 아줌마가 나 보고 풉 ......... 이랫음 
나는 기분이 살짝 나빳지만비행기에서 읽은 미국 매너에서  팁은 중요하다고 나와서
와이셔츠를 허리에 묶은뒤 지갑에서 1달러를 꺼내서 청소하는분께 드렷음 ㅋㅋㅋㅋ그랫더니 자기도 뻘쭘햇는지 갑자기
자기 청소도구 주머니에서 뭘꺼내서 나를 주는거임 그래서 봣더니 
팝콘 ㅋㅋㅋㅋㅋㅋ





일단 여기 까지 쓸께요뭐 톡 될리는 없지만 그냥 재밋게 봣으면 좋겟네요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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