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새한마리를 대리고왔습니다.(산비둘기입니다)
아파서 날지도 못하더라구요.
늦은시간이지만 동물 보호협회에 전화를 했지요...
이런저런 사정 설명을 하고 언제오시나 물어봤더니 자기관할이 아니라고 못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시청에 전화를했습니다.
시청도 사정은 똑같더라구요.
더 어이없는일은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유해동물이다. 대리고와바야 알락사시키는거밖에 없다
그냥 방사하라더군요. 비오는데 아픈놈 밖에다 방사시키면 길고양이 밥이나 지나다니는 차에깔리거나
비맞고 그냥 쓰러져 죽는거밖에 없지않느냐 라고했더니 어쩔수가 없다고 다들 피하더군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아무리 유해동물로 지정되어있고 죽인다고 하지만 대뜸 죽이거나 버려야된다고 하는 동물보호협회 조류보호협회 시청직원들땜에 화가나서 참을수가없습니다.
하...비는오고 퇴근은 하고싶고 옆에는 비둘기가있고...이번주는 놀토인데...기숙사에서 새나봐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