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수많은 톡커 언니~오빠~동생~그리고 친구들ㅋㅋ
나 20대 초반 회사 다니는 여자임ㅋㅋ
(친근한척?을 위해 음슴체+반말 쓰겠음ㅋㅋ)
나란여자ㅋㅋ 회사에서 하라는 일은 안하고
주구장창 판을 즐기던 여자ㅋㅋ
요즘 잼나는 판과 시리즈물들이 사라져가고 있어서..
흑..이제 난 멀 읽어!!
이러다가 뜬금없이 그럼 내 얘기 함 써볼까??ㅋㅋ
요러구선 톡에 도전했음ㅋㅋ
내가 글 재주가 영~없어서 재미없어두..
톡커님들 많이 읽어 줄거징??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럼 이제 잡솔 집어치우고 본판에 들어가게씀ㅋㅋ
조~오~기~ 제목보면 대충 눈치 챌 수 있듯
나란여자 우리 회사 훈남선배님과 Love 중ㅋㅋ
이 남자가 완전 훈남이심ㅋㅋ
진짜 최강인건 얼굴은 훈훈인뎁ㅋㅋ
몸은 짐승ㅋㅋ 꺅~~ㅋㅋㅋㅋ
성격은 캡짱 자상+달달이심 ㅋㅋ(이남자 선수??ㅋㅋ)
그에비해 나란뇨자ㅋㅋ
얼굴 평범..혹은..못생김??ㅠ
몸매..................................말하기싫음...
성격?? 글쎄..완전 철부지 개구쟁이 막나가심ㅋㅋ
그러씀..나님..저 선배란 사람에게 무지하게 딸리심...
아아!! 하나 딱!! 하나!! 내가 어리단거??ㅋㅋ
이제 진짜 진짜 본판 들어가게씀..
자꾸 잡솔해서 무지하게 죄송...
내가 그 훈남 선배님과 처음 만난게
내가 면접보러갈때 여씀ㅋㅋㅋ
공부하기 시러서 나님 회사에 취직을 위해 서류 면접보고
통과해서 인자하신 혹은 살벌?하신 면접관님들이랑
눈팅하러 가기위해
나름? 뽀다구 나시게..ㅈㅅ..그냥 평범하게 입고 갓음.
면접보는 곳이 내가 사는 집서 거리가 좀 되기에
아침 일찍부터 열심히 지하철님을 타고 덜컹거리며 가씀ㅋ
혹시나 치마 구겨질까 두려워 차마
앉지못하고......................
으헝...다리 겁나 아파...앉고싶어...ㅠㅠ
이런 혼잣말들을 열심히 읖조리시며ㅋㅋ
그러케 열씨미 열씨미 가시다 버스로 갈아타셔씀ㅋㅋ
솔직히 말해 나 아직도 시골 촌사람처럼 버스타믄 멀미함ㅋ
그게 좀 우웨~엑~이런 정도까진 아니지만 나의 구린 얼굴이
새~하얗게~하야디 하얗게 질리며 울렁울렁 해지심ㅋㅋ
(누가 보면 병걸린 병자인줄 알지도 모름...ㅋㅋ)
무튼 그런데 타니까 자리 좀 있네??ㅋㅋ
씐나게 자리에 앉아서 창문을 열어재꼇어~~
당시엔 꽃피는 봄이오면~~이었기에~
산들산들 시원한 바람이 불었기때문에
다른 사람 눈치 안봐두 되게꾼!! 하고 열엇지~~
근데 지하철역 앞이라 그런지 사람들 겁나 많이 타네??ㅋㅋ
그도 그럴것이 면접장소가 ㅇㅇ 대학교 였음ㅋㅋㅋㅋㅋㅋㅋ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람이 겁나 많은거였어..............ㅋ
괜찮아ㅋㅋㅋ 나님은 이미 앉았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쿄쿄쿄쿄쿄쿄ㅋㅋㅋㅋㅋㅋ
그러케 많은 사람들이 타는걸 지켜보는뎁ㅋㅋㅋ
엄~훠~나~~~~~~~~~~~~~~~~~~~~~~~~~~~~
저~멀리서부터~훈훈한 광채 내뿜어주시는
우리의 훈남님~~~~~~~~~~~~~~~~~~~~~~~~~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ㅋㅋㅋ 그대들이 예상하는대로 우리 훈남 선배님이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알 빠지도록 그 훈남 스캔했지~~
오호~~기럭지 죽이고~~
적당히 살집있고 오~오~ 팔근육 죽인당~~~~
훕~~~!!!!!!!!!!!!!!!!!!!!!!!!!!!!ㅋㅋㅋㅋㅋㅋㅋ
이~~예~~~스타일 괜차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깔끔하고 심플 스탈 무진장 좋아함ㅋㅋㅋ)
그렇게 나란인간 속으로 군침을 줄줄 흘리면서
그 훈남에게 뿅~~갔지ㅋㅋ
그.치.만. 난 알아..나의 현실을...나란 여자가
감히 바라볼 상대가 아니란걸ㅋㅋ
그래서 거의 그냥 포기한채 창밖으로 고개를 돌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어..랏?? 머..머임...?
ㅋㅋ 예상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훈남님 내게로 걸어오시더니 내 옆자리 앉아주셔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할~~~~~~~~렐~~~~~~~~~~~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이시여~~그대의 은총이 제게 이런 행운을 주시는 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속으로 신께 감사드리며 감탄을 하였지ㅋㅋㅋㅋㅋ
내가 왜 그랬을까?? 그야 당연히 아직 자리가
몇자리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더..더...더군다나~~그 몇 안남은 자리 중 나완 비교도
안되는 미녀님이 앉아계셨지ㅋㅋ
그..것도 내 앞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들어보니 이 남자 말씀이 그 여자 너무 이뻐서
부담스러웠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안 예쁘니까
부담스럽지 않았단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 그래도 괜차늠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았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심장이 두근 두근 미칠듯이 뛰어서
얼굴이 화끈거리며 가는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랏..? 으잉????????????????????
그래 맞아....나 잠들었어............
말했자나...나란 여자는 버스가튼 차 타면
병자같이 멀미한다공ㅋㅋㅋㅋ
그래서 난 버스타거나 차 타면 어느 순간부터
잠이들어버려..........미안................................흑.............
악!! 근데 이 버스기사님이 갑자기
급!!!!정거를 해버리신거임~!~!!!
그래서 나 완전 깜.놀 하셔서 눈 떳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예상했겠지만 나 그 훈남 어깨에
기대자고 있었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완전 행복해서
이게 왠 횡재냐ㅋㅋㅋㅋㅋㅋㅋㅋ 해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훈남 정말 조용하게 가만히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매너 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나님 언제 이런 훈남 어깨에 기대게써?? 란
마음으로 아주 잠깐 그래..솔직히 5정거장 동안
안깬척 가만히 있었어...그러다 슬슬 도착지
다 와가는게 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암~~~~~~응??? 언제 잠들었었지????
이런 발연기를 선보여 주셨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ㅋㅋ
그 훈남께 나는 아주 아주 아무것도 몰랐다는 듯이 표정연기를 해주시면서 말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정색은 나 파란색은 훈남 이심ㅋㅋ)
아...죄송해요.....어쩌다보니.....본의 아니게 실례했네요....죄송합니다......////
그래..속으로는 덕분에 잘 자씀ㅋㅋㅋ
너 님덕에 황홀해봐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랬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 훈남 내가 좋아하는 약간의
낮은 저음으로 왈ㅋㅋㅋ
아니요..괜찮습니다...미안해하실 필요까진 없어요...^^
우와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남자 매너가
아주 죽여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 훈남님께 또 한번 반해 버렸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려야대는데..........................
그런데 이게 왠일???????????? 그 훈남님
나 일어나기 전에 먼저 일어나서
ㄴㅐ리는 문 앞으로 가신거!! 그리고 나 역시 그곳으로
고고씽 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는 여자는 그 훈남님께 한번더 말 걸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혀버렸어ㅋㅋㅋㅋㅋㅋ
혹시...이번 정류장서 내리시는 거에요...?
아...네....이번 정류장서 내리시나보네요?
네..? 아...에...아...네!!
그 훈남님 조용히 계시더라........
먼가 말을 하란 말야!!!!!!!!!!!!!!!!!!!!!!!!!!!!!!
그리고 애석하게도 내리라고 문이 열려 버렸어............흑..................
난 더이상 미련두지 말자 라는 되지도 않는 마음 먹고
문 열리자 마자 후다닥~ 뛰어내려가 버렸어........
그리고 면접보는 장소를 갔지.....
여전히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내가 말했지?? 나 면접보는곳이 대학교 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정네들이 어찌나 많으시던지..........ㅋ
그렇게 시험을 보고...(이 회사 무슨 시험도 보더만...? )
면접관님들과의 눈팅시간을 기다리며 있다가
눈팅하러 오래서
열씨미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눈팅을 사정없이 하고 왔어...
그런데...면접 봐본사람들은 공감할거야............
왜 면접장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머릿속이 하얘지면서
아무생각 안나는거ㅋㅋ
그래...나도 그랬어...그래서 나오면서
절망........했었지...............
그렇게 난 망했다.........이러면서 터벅터벅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앗...................이런...................뒌장..........................
발 삐끗.....하면서 급기야 난 계단에서
자빠질 위기에 처해버렸어..............
아우......이런 줴길............난 이제 끝났구나................
.하는 순간........................
탁!!!!
그래.......ㅋㅋㅋㅋㅋ 누군가 내 가녀린 손목을
낚아채서 구해줬어...........
게다가 그 누군가의 품에 안겨버렸지...........ㅋ
이쯤되면 예상 되지 않아.........?
그래...인정할게........
그 버스 훈남님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고개 들고 고맙다고 하려는 순간 그냥 얼어버렸다??
왜냐구?? 설마 그 훈남일꺼라고 생각이나 했겠어??
그 훈남이란걸 인지하지 못한채 벙쪄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어디 다친데는 없어요..?
네..?? 아....에........................아!!!!!!!!! 괜찮아요!!!
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살았어요!!
조심하셔야죠^^ 그러다 큰일나면 어쩌시려고
암튼 조심히 가세요^^
아................네!!!!!!!!!!^^
이렇게 행복함과 창피함이 공존할 수도
있는거구나 란걸 이때 깨달음ㅋㅋ
그래...이게 우리 첫만남이야...ㅋㅋ
완전 신의 은총같던 우리의 첫 만남ㅋㅋ
훗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야...이걸로 끝이었어...흑.....
집으로 돌아가면서는 만나지 못했어....
흑흑...그래....너무 큰걸 바랬구나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나도 회사라.....
눈치가 보이넴ㅋㅋㅋㅋㅋ
내일 내가 2탄 들고 찾아올테니까 기다려줄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보다 더 흥미진진한 내용 들고 올게!!
그니까 나 기다려주기???
추천 많이 눌러주면 좋겠지만....
추천 안눌러줘도 괜찮으니까~~
댓글 많이 남겨주라~~나 그거 하나하나
다 읽어 볼테니까~~알았지??ㅋㅋㅋ
기다리든 안 기다리든 나 2탄 가지고 올게~~
우리 톡커님들 판 읽구서는 밖에 구경도 하구와~~
날씨 캡 좋아졌어~~ㅋㅋㅋㅋㅋ
봄이자나~~~~~~~~~~~~~~~~~~~~~~~~
그래 미안..오늘은 비가와...아우...이런ㅋㅋ
댓글 많이 달아줄거라고 기대하고 나 이만 물러갈게~~
내일봐요~~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