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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노총각인 내가 바비인형을 사게 될 줄이야.

삼츙 |2011.04.23 15:00
조회 231 |추천 0
진짜 여기저기 사이트 다니면서 다 서로 비교하고,

가격도 따져보고,

추가로 입힐 옷부터,

관절이 꺾이는지 뻣뻣한건지,

마텔 정품인지 아닌지,

알아보느라 3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날 4살짜리 우리 조카님 선물 드릴라고.

ㅋㅋㅋ

근데 고르다보니 왠지 나도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나도 하나 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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