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안녕하세요
톡처음써봄....
근데 너무 답답해서 올려요
장문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세효 ㅠㅠ
저진짜 사촌동생 이란년 때문에 맘고생 심해요..
ㅠㅠㅠ톡커님들 생각 이 궁굼해서 올려요
저만그런지..
아무튼
전 남친이랑 6살차이나고 제가 나이어리구요
남친 사촌동생이 저보다 1살위 언니인데 그사촌동생은 제가 지보다 1살윈줄암
거의 1년을 이렇게 살다가 요새 톡이나 판을 보면서 점점더 써보고싶은 생각이들엇음;
아무튼 작년 5월 초 부터 시작하겟음
처음만낫을때도 저랑남친 그닥 사귀긴사겨도 좋진 않앗음
첫사건은 이거임 남친이랑 저랑 남친베프동생이랑 베프동생여친=저랑젤친한언니
요렇게 베프동생 집에서 놀고 다같이 외박한날이엿는데
다음날 남친폰에 [오빠야 사랑해~♥일열심히하고 수고해 ^^]이런
문자가 와잇는거임 사귄지 이제 한달도 안됫는데 일어나자마자 어이없어서
화를 냇음 거의 이런식으로화냄
[오빠야 사촌동생 맞냐고 사촌이어떻게 이런문자를하냐고 나도 사촌오빠잇어도
이런 말 안한다고 더구나 여친잇는거알면 ㅡㅡ연락도 거의안하는데 뭔개솔?]
근데 남친은 머라는줄암? 화를내면서 [아씨x사촌동생이오빠야좋아서그럴수도있지
니는쫌 애가 이상한거같다 <-정신상태말하는거임]이런면서 쌍/욕을 하는거임
진짜 이해안가서 1주일 연락 하지도않음
근데제가 초반엔 솔직히 첫사랑 때문에 힘들어서 엔조이식 남자 많이 사겨봣거든요
그러다 맘이진짜잡히는거에요 이남자한테 아무튼 저일잇고 또 내가 걍 화내봣자 조을꺼없잔아
풀잔 식으로해서 어이없게 풀렷음
첫째둘째이런식으로 얘기할께요 톡처음써봐서..
두번째사건임
남자친구 부모님은 시골에서 가축농사 하고사심
남친위로 누나만 3임 근데 2명은 결혼하고 둘째는 30다되가도 쏠로임
성격좀 이상함 아무튼 남친이 시골집가서 놀자는거임
닭잡앗다고 먹으러가자는거임 남친이 차가잇어서
아 저랑 남친은 서로 다른 지역에 살아서 차로왓다갓다해야댐 아무튼가자햇음
갔는데 사촌년이 잇는거임 ㅡㅡ 얼굴이진짜 아임;
근데 보자마자 껴안고 부비대고 막 보고싶엇다면서 왜연락도 없엇냐고
이지랄임 ㅡㅡ 내보는앞에서 진짜 바로앞이엿음 욕나오는거ㅈㅅ ㅠㅠㅠ
진짜 가족다모여잇는데 저년이 잇으니까 사촌이라 안믿을순없고 가족이니까 지랄할수도
없는거엿음
한 10분동안 계속 웃고 그러면서 날 발견함 첫마디가
[안녕하세요 언니 ㅋㅋㅋ 오빠한테 얘기들엇어요 ㅋㅋ]
이러는거임 단순 인사이지만 난 비아냥거리는걸로 들렷음
그래서 그냥 닭먹고 집에 갈때쯔음에 차에타서
정색빨앗음 그리고 따짐[닌 여친이 옆에서 보고잇는데 사촌이 그렇게 부비대고 껴안고
좋다하고 난 너네 가족아무랑 친하지도안는데 소외되잇는데 미안하단말도안하냐고]
이랫거든요
근데 한다는말 [닌진짜 또라인거같다 사촌이라고 몇번을말하노 시발 짱난다]
뭐이런둥에 욕을하는거임 근데 아까말햇다시피 진짜 처음부터 맘을 너무 줘버리니까
내가 화를 내다가도 꼬리는 먼저내리게되는거임 ㅡㅡ진짜 환장하고 속답답함
아무튼 그렇게 두번째 사건도 걍 끗남
세번째 사건임
아까도말햇다시피 남친이랑저는 딴지역에삼
그때가 작년 10월쯤이엿음
남친이 차타고 저대리러A로옴 [제가사는곳A라하겟음 남친사는지역B]
차타고 바로 B로갓음 B지역에서 막 차타고 그냥 드라이브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잇엇음
갑자기 남친폰에 전화옴 사촌년임 ㅡㅡ
이번엔 술떡된거임 대리로오래 지 택시타고가면될껄 남친차가 스포츠카임
애들한테 가다리좀 잡고싶엇나봄 [사랑하는 오빠님 나좀대릴러와ㅠㅠ나진짜죽겟다 흘흘]
뭐이런둥에 개수작 을 부림 근데 남친 ? 자연스럽게 알앗다며 차돌려서 글로 가는거임
난걍 정색타고 아무말도안하고 아무행동도안하고 화나서 가만히잇엇음
사촌년 개떡되서 친구들이랑 서잇음 근데 제가 그년 보기전에 제친구 두명 태워낫엇거든요
스포츠카는 다알다시피 4명타도 좁다는 느낌이 잇음
앞자리만 재밋는
아무튼 사촌년 떡되서 친구들이랑 잇는데 내가 앞자리 타고 잇는걸
띠겁다는듯이 [이렇게 늦은밤에 언니랑 같이 왓네?]이렇게 말하는거임
그러면서 지친구들보고 언니 친구들잇어서 너네는 못탈듯 걍 택시타고 가라 ㄱㄱ
이러고 지는 뒤에 꾸역꾸역 타드만 담배를 피는거임 솔직히 제가 흡연을 해서
상관없는데 스포츠카 뒤에서 담배 잘못피면 바로 담배빵 침뱉으면 어디로 침묻을지 모름
그런데 담배 피고 침을 뱉앗는데 내바로옆창문에 묻음 ㅡㅡ
기분 더 안조아져서 걍 쌩깟는데 개가그러는거임
[언니 미안요 침이 거기묻엇네... 휴지 없어요?]
지술됫는거 보이면 걍 니가 딱아라 이걸로 보임
그래서 걍 딱음 기분진짜 안좋아서
그년 내리고 [바로 집갈테니까 대려줘]
이러니까 지도 내기분 나쁘단건 알앗음 전 표정으로 다들어남
[니또왜이라는데 조카 짱나제 사촌동생이 저꼬라지로 잘못될수도잇는데
닌진짜 인간성이 없나 헤어지자]이러는거임
저원래 정많고 눈물많고 딱 전형적 비형임
어이없어서 저 울엇음 그러니까 미안하대 그러고 세번째사건도 아무렇지안게 걍지나감
네번째사건
이때는 제가 남친이랑 동거하고 몇주안되엿어요
원룸에 남친이랑 같이살게됫음 전그냥 마냥 좋앗음
같이잇고 요리도 해주고 첨엔 다그렇잖아요 꿈꾸잖아요 여자라면한번쯤..
아무튼 저녁이엿음 전 그냥 자연스럽게 저녁준비나 하잔생각에
야채 씻고 잇엇음
근데 갑자기 문을 두두림 ....................
올사람없는데?하고 보니 사촌임 또사촌임 그놈에 사촌임
언니안녕하세요 ㅋㅋㅋ
어.안녕
이랫거든요 바로 오빠한테 또앵김 개앵김 이건 차마 연인이 하는 애정행각이라할정도임
어이없엇음
대놓고 머라하기도 좀그럴정도로 이상한 분위기됨
결국 오빠랑 오붓이먹을려고 햇던 저녁따윈 걍 안드로메다로가버림
불퀘하게 식사시작함 근데
밥만먹으면되는거아님? 남에 집에 아무소리없이 왓고 집에사는사람이랑안친하면 밥주면 먹고
잘 꺼지면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은 끝도없음 또 머가 어떠고 저떠고 지사정얘기함 그러더니 또 앵김
내남친한테토닥토닥 을 받고잇엇음 기가찻음
제가 열받아서 [너네가 걍 살림차리라 ㅡㅡ]
이라고 문닫고 나와버렷거든요?ㅋㅋ?ㅋ?근데 개가 따라나옴
보통은 뭔대 언니왜저라는데 이럴판에
[언니 왜그래요 ㅋㅋㅋ 장난함번쳐본건데]이러면서 살갑게말하는거임
난 걍 다싫엇음 남친 숨겨둔 여자는아닌가 하다가도 외삼촌집에서 지내는거 보면
사촌이다싶고
아님 알고보면 지애 생긴 여자는 아닌가 그래서 가족이 감싸고 \도나 이생각도듬
그정도로 남친집 구석이좀 @@@@@ 임
아무튼 큰사건 정리하면 4가지로 나뉘어지지만 더많음 작은 에피소드 장난아님
오늘 여기까지쓸게욤 ㅠㅠㅠ
솔직히 톡커님들은 저게 사촌동생으로 보이나요???ㅠ
전진짜 진지함미당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