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사는 20대를 보내고 있는 남자임.
나이가 먹었지만, 요즘 음슴체가 유행이니까 나도 그렇게 쓰겠음
예전부터 쓰려고 했던 예전 내 여자친구 이야기를
써보겠음. 만나는 사람들마다 이야기 해주는데
다들 빵빵 터졌음.
님아들하고 맞을지 모르겠음
제목은 '내게 너무나 무서웠던 그녀'임
시간은 어~언 3년전,
2007년 9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이야기임.
이게 빵빵 터져서 톡 이 되거나,
반응이 좋으면, 장편으로 10부까지 될 수도 있음.
그 시절 나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음
나이는 동갑이었는데, 제목 그대로 너무 무서웠음
평소에 잘해줄때 잘해줬는데, 한번 빡치면..
막말은 기본이고.. 쌍욕까지 나에게 함.
나는 다 참았음.
이런 성격을 못참아서 내가 헤어지려고
마음을 굳게 먹고 있었음.
티격태격 많이 싸웠는데, 이때다 싶어서
용기를 내서 술집에서 헤어지자고 말함
말함과 동시에 먼가 나에게 날라옴
여자친구의 주먹이었음.
조금 아팠지만 남자니까 참았음.
나에게 욕을하기 시작함.
"야 니가 먼데 내인테 헤어지자 카는데?
헤어지자고해도 내가 이야기한다"
나는 용기를 한번 내서 다시 헤어지자고 말함.
갑자기 인상이 다시 돌아감.
많이 쫄아 있었음...
갑자기 빈병을 들고 밖으로 나감.
들어오는데 손에 병이 안보임.
자세히 보니, 병을 깨서 손잡이만 보임.
순간 느꼈음.
"x됐다!!"
예상되로 날 위협함.
날 찌르는게 아니고, 죽겠다고 손목을 그으려고함.
안되겠다 싶어서 억지로 말림.
그러다가 손바닥을 살작 그어버림.
피가 나기시작하면서 울기시작.
나는 이러다가 둘중하나는 죽겠다싶어서
빌기 시작.
비굴할 수도 있는데 그 상황에는 어쩔 수 없었음.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하고 진정시킴.
그 날 이후로 쥐 죽은듯이 까불지 못함.
한가지 더 이야기 해주겠음.
사귀고 있을 때 참고로 여자친구
1년2개월동안 직장 8번 옮겼음.
만나고 첫 직장이 홈쇼핑인가 거기 상담원이었음.
사귀고 이틀째 되는날, 일을 그만두었다고 하는거임.
이유를 들어보니,
자기는 44사이즈인데 66사이즈 준다고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뒀다고 함.
전혀 이해할 수가 없었음.
말이 됨???
또 다른건,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댕김.
업무상 아줌마들하고 가치 밥먹을때가 종종있음.
밥먹는데 여자친구 전화옴.
밥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니.
자기 밥 안먹었다고 밥 먹지 말라고 함.
아줌마들 앞에서 있어서 자존심상
그렇게 못하겠다고 이야기 하니까
그것 때문에 나한테 화냄.
그리고 싸움.
미치는줄 알았음.
그리고 또 한번은 아줌마들하고 밥먹다가
또 전화옴.
이번에는 먹지 말라고는 안함.
그런데 아줌마가 장난으로
"자기야~ 빨리 밥먹어"라고 이야기함.
여자친구 또 그거에 빡침.
누구냐고 그럼.
아줌마가 장난 쳤는거라고 말해도
계속 열냄.
결국.. 밥도 못먹고 전화로 30분 싸웠음.
아줌마들한테 엄청 쪽팔렸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이야기 하겠음.
재미 있었는지 모르겠음.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음.
반응 좋으면 2편부터 차차 올리겠음.
읽으면서 내 욕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음.
다 이해함.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여자친구도 나한테 불만이 있을꺼라 생각함.
다 이해함.
그냥 옛날 여자친구와의 이야기.
그냥 편안하게 쓰는거임.
이거 예전 여자친구보고
열받아서 연락올까봐 아직도 무서움.
여튼 읽어줄사람은 읽어주고,
읽어싫으면 안 읽어됨~
날씨가 추워염~
다들 감기조심하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