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로 톡에 글을 적어 볼려고 함.
한번은 어떤 여자가 날 물먹이길래 그걸 횽아들 누나야들을 통해서 이게 맞니 안맞니를 물어 볼려고 한것임.( 이 이야기도 써 보겠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
일단 전 음 체 쓰는 남아 임.
벌써 24이라는 나이를 잡수시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하게 나타난 성과는 없음. 그냥 잉여 인간인데...
좀더 노력해서 외국으로 고고 할려고 공부하고 있음.
일단 저의 에피소들 적어 보려함.
제가 고등학교때 이야기임,
제 친구 중에는 치웅키웅이라는 친구가 있음.
이친구 평소에도 병신력 돋는 친구이고 똘끼 있는 친구(학교 교실에서 한명을 여자로 지목하고 붕가붕가를 연상시키는 행동을 쉬는시간 마다 하는 놈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지만 참 좋은 친구임.
고 2떄의 일임.
우리는 쑤호라는 친구의 할머니 댁에서 술 판을 벌이기로 함.
할머니 집에서 무슨 술판을 벌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지 몰라도 그때 쑤호의 할머니는 쑤호네 집에 가셧고 그날이 찬스 였음,
쑤호는 그 집을 음주가무를 즐기는 데 자주이용했었음..ㅎㅎ
그날도 어김 없이 우리는 모였음.
아까 말한 키웅치웅과 집주 쑤호와 나 그리고 무달 충기. 그리고 몇명이 더있었는데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서 제외 하겠음 ,,., 그렇게 7명인가 우린 일탈을 즐겼음.
고딩떄 술 먹는 재미가 어지간히 쏠쏠 하겠음????ㅎㅎㅎㅎㅎㅎㅎ
그날 치웅키웅은 엄마가 뭐 심부름 시킨게 있다며 술자리에 오래 있지 못함을 먼저 선포 했었음.
빨리 가야 한다는 그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는 아쉬우니 빨리 알콜을 섭취 하자고 부추겼음.
각각 안주들이 배달이 오고 술은 동네 쩜빵에서 얼굴이 삭은 애가 뚤었음.( 나도 같이 있었던거 같음... 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 애가 난 아니겠지? ㅋ)
우리는 남자들만 모인 관계로 게임이고 이런거 안함.
그냥 부어라 마셔라임.
안주 킬러들이 많아서 안주에 대해서 적게 먹으라며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음.
근데 갑자기 누가 자기 술 역사를 이야기 하기 시작함.
술역사에서 빠질수 없는것은 바로 랭크.
내가 얼마나 마셔 봣다란게 큰 화두로 떠오름.
그래서 우리 무달 충기는 한병을 원샷 해봣다라고 말을함. 다른 사람들은 허세라고 생각 할줄 몰라도
난 그의 말을 믿음, 왜냐면 쌈을 잘하니깐 ㅎ ㅎ 절때 이친구는 자신의 무력으로 힘을 과시 하지 않았음.
근데 우리의 치웅키웅도 질수 없단듯이 나도 한병은 쉽게 깐다고 말함.
분명히 허세임...ㅎㅎㅎㅎㅎㅎㅎ
나- 허세 떨지마.
치웅키웅- 진짜 마실수 있어.
친구들- 한번 먹어봐~ 원샷 원샷~
치웅키웅은 소주 (화이트임. 요즘 나오는 좋은데이 이딴것 안마셧음.. 우린 경상도 남자)를 벌컬 벌컥 마셧음.
그리고 2분 있다가 이쇜희가 갑자기 나 잠깐 잘꺼라고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돼 넌 엄마의 비디오 심부름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있잖아....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
니 입으로 오늘은 12시가 되기전에 신데렐라 처럼 집에 뛰어 들어가야 한다묜서 ㅎㅎㅎㅎㅎㅎㅎ
엄마의 심부름은 법과 같아서 지키지 않으면 넌 집에서 쫒겨 난다면서,..ㅎㅎㅎㅎㅎㅎㅎㅎ
치웅키웅은 그렇게 쿨쿨 거리며 잣음.
갑자기 전화가 왔음. 키웅치웅은 그때 폰도 있는 남자였음.ㅡㅁ ㅡ
전화가 울려서 치웅키웅을 깨워서 자기 엄마랑 연결해 드림.
치웅- 여보세요.
치웅어머니- 어딘데 이렇게 안오는 거고!! , 엄마 심부름은 했나?
치웅- 엄마 나 오늘 심부름 못할꺼 같다.
치웅어머니- 그게 무슨 말이고?
치웅- 뚜뚜뚜.....
이색히가 저거 엄마라면 종나 무서워 하는 놈인데 어디서 이런 자신감이 나왔나 모름...ㄷㄷㄷㄷㄷ
치웅 어머니 다시 전화 옴.
따르르릉.... 따르르릉....
치웅 - 여보세요.
치웅어머니- 안들어오나?!!!!!
치웅 - 낼가께!.
뚜뚜뚜....
친구들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기 싫었는거 + 술 된거 를 더해서 치웅키웅은 그렇게 전화를 끊었음.
우리는 치웅이 어머니 목소리에 놀라서 약간 기가 죽음 하지만 우리 의 치웅이는 다시 잠에 듬,...
그렇게 우리는 다시 술판을 벌리고 술을 먹고 있었음,.,
새벽이였나? 술판이 어느 정도 접어질떄즘.. 일은 일어났음.
갑자기 천장을 바라보고 자고 있던 치웅이가 후지산 폭팔하듯 오바이트를 지 얼굴에다 뿌악 뿌악 뿌리고 있었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버러지 같은놈 .
개 x끼
씨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정말 멈추지 않는 욕만 나올 뿐이었음.
치웅이는 그렇게 할머니네 이불을 축축하게 적셧음.
쑤호- 아 ㅆ ㅂ 할머니 집 이불에다 토를 하노 낼 할머니 오시는데..ㅆㅂ
나- 쑤호야 니가 참아라 아가 지금 맨정신도 아이고 병신력 돋잖아... 이해해.
그렇게 나는 키웅을 데리고 씻기를 전담했음. 나머지 애들은 그 피자 를 처리 하기 시작했음.
이 쇜휘가 완전 술대가 지가 어디에 뭘 하고 있는지 정신이 없었음.
나-치웅아 넌 지금 두호네 집에 와서 술을 먹었고.... 허세를 부리다가 토를 했고 지금 씻고 있는거야 라고 이야기를 해줬음.
이해를 했던지 그래라고 말을 했음,
나- 일단 치웅아 옷부터 벗자.
치웅- 아 나는 모리긋다~
나- 치웅아 옷에 니 피자가 줄줄 흘러 씻어야돼. 집에 어떻게 갈꺼야?
치웅- 그라면 니가 벗기 주라~
아 ... 여자옷도 못벗겨 봣는데 토한 남자의 옷을 벗겨야 하다니.. ㄷㄷㄷㄷㄷ 정말 ...ㄷㄷㄷ 니가 짱임.
옷을 벗기고 팬티 바람으로 찬물로 정신 차리란 의미에서 세수를 시켯음.
자 내가 물을 부으면 손을 비비고 세수를 하는거야~ 란 설명에 알았다고 대답을 하지만 이색킈 정신이 없음.
물을 붓고 물이 다 손에서 사라질때 손을 비비기 시작함, ㅎㅎㅎㅎㅎㅎㅎ
아 볍신 ,..,. 니가 진짜 볍신이란걸 알았지만 술먹으니 진짜 니친구 하기 싫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시 설명해줌 . 내가 이떄야라고 말하면 세수 하라했음.
정말 피카추 길들이는 거 처럼 이때야 라고 하자 손을 막 비비기 시작했음. ㅎㅎㅎㅎㅎㅎㅎ
그렇게 씻기고 들어오는데 내가 지 들어오는것 까지 신경쓰는건 아니라 생각하고 술꺠면 들어 오라 했음.
다시 술 마시면서 이야기 하는데 이샠희가 안들어 오는거임.
참고로 쑤호네 할머니 화장실은 진짜 그냥 쎄면으로 발라 놓은거임. 씨맨트로...\
거기서 자면 입돌아감 ㅎ
걱정이 되서 이자식 뭐하고 잇나? 보니깐 아까 물떨어지면 손비비는 자세로 처 자고 있었음.
종나 웃으면서 ㅎㅎㅎㅎㅎㅎㅎㅎ 치웅키웅을 데리고 옴.
다시 방에 눕히고 술을 까는데 이자식이 한 십분 있다고 또 우액 우액 하는거임.
그렇게 이 놈이 토를 한건 7번,
그래서 우리는 그를 칠웅이라 부름 ㅎㅎㅎㅎㅎㅎㅎ 리젠드임. 나도 세번이 맥시멈인데 이자식은
일곱번이나 처함 ㅎㅎㅎ
진짜 칠웅아 너가 짱이야.
너가 그렇게 무서워 하던 엄마의 말도 잊게 만드는 그 술이란놈 인제 그만 달고 살아.
그떄 많이 깨졋잖아/
우리한텐 니가 종나 허세부리며 별일 없었다고 하지만 너의 그 눈 및의 그늘은 내가 잊을수가 없었어.
앞으로 술 많이 먹지 말고 허세는 그만 부리고 ,,,ㅠㅠ
정말 좋은 친구로 남아줘 ㅎ
정말 니 토한거 치우면서 친구 게이지가 반쯤 깍인거 같애.
칠웅아 ...
그래도 넌 나의 소중한 친구란다.
니가 아무리 병신력이 돋아도 ,... 그병신력 땜에 한번 웃고 또 보담아 주는게 친구 아니냐!
통영에서 함 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