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역 바로 옆에 있는 식당.
간고등어 명인 이동삼씨가 운영하시는 식당인데 서울 지하철에서도 광고 봤었는데 직접 뵈니 연예인 본 기분 ㅋㅋㅋ 한복 입고 계실 줄 알았는데 점잖게 양복 입고 가게를 지휘하고 계셨음.
밑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었지만 생선껍질을 양념치킨 양념에 묻힌 쫄깃한 포가 제일 맛있었음.
뭐... 간고등어도 맛있긴 했는데 집에서 먹는 삼치구이나 임연수어 구이랑 별반 차이 없는 맛인듯? ㅋ
명인이 직접 운영하는 식당이라 그런지 싸지는 않았음.
서비스는 완전 굿. 이동삼 할아버지부터 아주머니들 모두 최고였음.
가게 내에서 안동소주, 안동식혜, 간고등어 포장 판매함.
간고등어 백반 1인분 8천원. (2인분이 간고등어 1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