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제 얘기는 아니고
친한 동생의 얘기를 말씀 드리려고 해요.
저는 음슴체 그런거 잘 못하니
제 편한대로 할께요^^!
그 동생의 본명은 밝히기 그렇고 여기선 은성이라고 칭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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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는 선천적으로
잔병치레가 많고 늘 골골한 아이였다.
하루는 문득 할말이 있다는 것이다.
"언니, 언니는 같은꿈 또 꿔본적 있어?
"이어서 꿔본적은 있지만 같은꿈은 없는거 같다."
동생은 어두운 얼굴로 말을 꺼냈다.
중학교 2학년 무렵 어떤 꿈을 꾸었는데
길을 걷고 있더랬다.
한참 가다보니 허름한 가건물이 있는데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어서
무언가 받는 줄인가 해서 자기도 맨 뒤로 뛰어가 줄을
섰더랬다.
자기 차례가 되니 문앞에 접수하는 사람이
은성이 얼굴을 한번 보고 장부를 훓어보더니
"넌 아직 여기 오면 안돼, 두번 더 있다 와!"
해서 그대로 돌아오며 꿈을 깼더랬다.
그런데 요 몇일전 은성이는 그 때와 똑같은 꿈을
또 꾸었다고 했다.
또 그때 그 가건물이 보이고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고
또 자신은 호기심에 뛰어가서 줄을 서고
자기 차례가 오자 그 사람이 또 장부를 뒤적이더랜다.
그러면서...
"어..왔어?이제 한번 남았네?"
은성인 그 말을 듣고 너무 섬뜩해서
바로 가위에 눌렸다가 어렵게 깨어났다고..
휴우...
난 이 얘기 들을때 등에 소름 돋았는데...
건강한것도 복이다 싶다...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