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터키"에 다녀왔습니다~ -1부-
안녕하세요~ 2월달에 터키에 갔다 왔습니다~ ㅎㅎ
귀차니즘으로 인해 지금에야 여행기를 쓰네요~
스압주의하세요!!ㅎㅎ
인천국제공항 - 터키 2/16~2/25
지금 시작합니다^^
2부 http://pann.news.nate.com/info/311348680
3부 http://pann.news.nate.com/info/31135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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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맘으로 공항리무진에 탑승했습니다 ㅎㅎ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항안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한잔의 여유를 부리고 ㅋㅋ
비행기 안입니다~ 요즘 비행기가 좋아졌어요!! 4년전만 해도 가운데에 커다란 화면으로 영화를 틀어줬는데
요즘은 개인용 티비가 있군요! 영화음악뉴스 등등 보고싶은걸 마음껏 보았습니다!
첫째날
인천에서 출발후 11시간후 이스탄불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은 현지에 있는 한인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HOTEL에 들어갔습니다.
HOTEL - HOLIDAY INN AIRPORT
둘째날
첫날이라 그런지 잠이 안오더라구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한국이랑.... 별 차이 없는거 같아요 ㅋㅋ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앙카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비행기 타면서 또 한장 찰칵~
처음 터키에 도착했을때 느낀건데 이나라는 진짜 남녀노소 미인만 모여있나봐요ㅋㅋㅋ 진짜 미인들이 많아요~ 이따가 한명 더 나올꺼에요ㅋ
원래 여름이 관광하기 좋은 날씨라고 하는데 전 행운아인거 같습니다 ㅎㅎ
하늘이 파래요~~~
내리기전 승무원 행님 한컷! 아~ 진짜 훈남입니다ㅋ
자~ 저희와 9일동안 함께할 리무진 버스입니다~
아래는 리무진 기사분이구요ㅎ
후덕한 옆집 아저씨인상~ 말씀이 거의 없으신분인데 가끔씩
암자~ 자매엣트미쉬~ (아저씨 수고했어요!) 라고 하면 기분좋은 미소를 지어주십니다.
아! 터키는 터키어 씁니다!
앙카라 시내관광중 아타트루크의 묘를 갔다 왔습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게 아타트루크의 묘입니다!
엄청커요~ 아타트루크는 터키를 근대화시킨 분인데요 터키인들에겐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릴정도로
엄청난 분입니다!
아타트루크 묘 근처에서 또 한방 찰칵!
식당에 왔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용~
이곳사람들이 자주 먹는 녹두스프입니다~ 맛은.... 모르겠어요... 같이 갔던 분들은 고소하다고
좋아하십니다~ 뭐 먹을만 합니다!
앏게 구운 빵에 고기랑 샐러드를 말아서 먹는건데 이것도 먹을만 해요~
식당밖으로 나와서 한장더 찍습니다~
식당근처에 한국공원이 있습니다~ 6.25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참전비가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나이에 타국에서 고생하신걸 생각하니 기분이 짠해집니다. 잠깐 묵념을 하고....
아! 저희 나라에도 있죠? 앙카라 공원!
제 친구 아흐매트입니다! 흐는 콧소리로 발음하구요 ㅋㅋ 나이는 25세! 저보다 형인데
그냥 친구하기로 했어요 ㅋㅋ 증말 잘생겼습니다~
터키는 자국민을 일자리를 위해서 터키에 관광을 오는 모든 나라에 가이드를 터키인으로 합니다.
원래 얘도 영어권 사람들 가이드였는데 저희도 가이드 한다구 하더라구요.
세게에서 두번째로 큰 소금호수에 갔습니다~
소금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찻집에서 차한잔 했습니다~
애플티구요~
요곤 터키식 커피입니다~ 일반커피보다 농도가 짙고 달달합니다 다먹고 뒤집어서 점을 본다고 하네요.
터키 차입니다~ 맛이 좋습니다 한국에 오기전에 이 찻잔하나랑 차한봉지 사왔습니다 ㅋㅋ
찻집앞에서 만난 터키남자아이 장난끼가 얼굴에 나타나는군요ㅋㅋ
이곳 터키는 고양이와 개들이 정말 많습니다~ 도둑고양이들이 사람을 무서워 하질 않아요ㅋㅋ
정말 귀엽습니다~
소금호수가 보이는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카파도키아 출발~
버스안에서 지 잘생긴거 아는 가이드 아흐매트 한장~ 또 찍구~ ㅋㅋ
카파도키아에 있는 동굴HOTEL에 도착을 했습니다
호텔이 동굴처럼 쭉 이어저있는데요~ 정말 좋습니다~
HOTEL - UCHISAR KAKA
셋째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열기구를 타러 갔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다행히 탈수 있었구요! 원래 일정에 없었지만 죽기전에 해봐야 하는것중 한가지로
열기구가 있다고 해서 한번 타볼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비용은 대략 1인 10만원정도 입니다. (비수기 가격 성수기땐 무지 비싸대요 ㅎㄷㄷ)
큭.... 제 엄마...입니다...ㅋㅋ 열기구 데우는게 신기하다고 한방 찰칵! 옆에선 아흐매트가 구경중 ㅋㅋ
열기구 안입니다~ 어디 찢어진데 없나 잘 살피는중 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타기전 마지막 한컷트! 혹시모를 사고로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사진이었네요 ㅎㅎ
하늘색이 참 오묘하네요~
열기구 처음타보는 아흐매트ㅋㅋㅋ 아주 신나죽습니다 ㅋㅋ 비싸서 못타봤는데
저희가 인원이 많아서 한명은 꽁짜로 태워준다니까 기분 좋~게 탑승~ ㅋㅋㅋㅋ
제 목숨을 책임지실 조종사분입니다! 혹시라도 추락히면 자기는 개인낙하산 있으니까
괜찮다고 농담을 하는군요 ㅋㅋㅋㅋㅋ
자 이제 이륙한뒤 찍은 사진들입니다~
서서히 동이 트기 시작합니다~^^
정말 장관입니다.
인도에서 온부부~ 여행왔다는데 참... 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언젠간 여자친구와 함께 하고 싶네요. (일단 여자친구부터 만들어야되는데....ㅠㅠ)
저~ 아래로 마을이 보이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정말... 그림같은 마을입니다..... 한국가기 싫어 흐어러엉 ㅠㅠ
크~~~ 그림입니다~~~~
조그마한 장난감 마을 같네요ㅎㅎ
자~ 무사착륙했습니다~ 저기 내리고 있는 검정색옷이 저에요 ㅋㅋ 후덕하네 ㅋㅋ
뭔가.... 아프리카 초원에 와있는 기분이군요 ㅎㅎ
작품하나 나왔습니다....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작품명: 카파도키아의 태양과 나무
좋군요.....ㅎㅎ
내려와서 샴페인과 체리를 섞은 칵테일 한잔 먹었습니다~ 아흐매트! 짠하자~ 짠!
열기구 조종사중 한분입니다. 무사착륙으로 긴장이 풀리신건지 고독을 즐기는건지.....
후....후덕....ㅎㅎ 접니다.... 넵.. 저에요 ㅎㅎㅎㅎ
열기구 여행을 끝내고 다시 호텔로~
창밖 풍경입니다~
아릅답군요!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밥먹으로 식당으로~ 꿔꿔~
분위기가 좋습니다~
차도남의 아침식사는 간단하게 ㅋㅋ
다른곳으로 출발 하기 전 창밖으로 보이는 하늘을 찰칵!
요곳두 찰칵~ 하구 출발~~
수많은 기암암석이 끝없이 펼쳐져있는 카파도키아의 괴레메 야외 박물관에 가는 도중~
차한잔 하러 찻집을 들렸습니다.
바위를 깍아서 만들 찻집입니다. 예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바위안을
파내서 집으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장가갈때 삽과 곡갱이 한자루만 있으면 집장만 끝!ㅋㅋ
여긴 찻집 주방이구요~ 수도 시설이 되있는듯 합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이곳은 차마시는곳~ 아늑합니다~
차가 나오길 기다리는도중 궁금함을 못참은 저는 몇층까지 있난 한번 올라가볼려고..... 위를 본순간....
끝없이 올라가는 계단.... 그래도 나는야 대한민국 남자! 올라가보았습니다.
(너무높아서 기어올라가다싶이 올라갔네요 ㅎㅎ)
6층.... 입니다.... 힘드네요 ㅎㅎ
꼭대기층에서 한컷!
차를 마시고 나오는데 한 꼬마아이가 졸졸 따라오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D
주머니에서 사탕을 찾았지만 아쉽게도 찾질 못해서 주질 못했네요 ㅠㅠ
또다시 가는중 터키하면 유명한거 있죠?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려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냐옹이가
자꾸 달라네요~ 우유로 만들어저서 그런지 아주 잘먹습니다ㅎㅎ 귀여워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괴레메 야외 박물관~
예전에 수도자들이 머물었던 곳이라고 하네요. 안에 들어가보면 돌을 깍아서 만든 식탁도 있고
신기한게 많았습니다~
외국인 아가씨들도 많이 관광오더라구요~ Hi 하고 인사하니 반갑게 인사해주는ㅎㅎ 고맙습니다~~
자 이제 다른곳으로 이동~!!
이동하는 도중 데브란트 계곡, 파샤바 계곡등을 관광하는도중 만난 청년 아흐매트 친구라네요.
(이넘은 만나는놈 마다 친구고 사촌임ㅋㅋ)
증말 잘생겼습니다 ㅋㅋ
이사람은 생긴게 러시아사람 처럼 생겨서 물어보니 막 웃더라구요 ㅋㅋㅋㅋ
제 모자 하나 씌워주고 사진한방 찍어줬습니다ㅋㅋ 비싼거라니까 달라고 합니다 ㅋㅋ
역시 세계 남자들의 공통점! 차를 좋아합니다 ㅋㅋ 차를 소개해준다고 대꾸갔는데 나름 이쁘더라구요ㅎ
식당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곳도 동굴처럼 안을 깍아 놓았더라구요.
녹두스프입니다.... 식사전엔 거의 이 스프를 먹더라구요. 그리고 터키는 빵이 무한리필입니다ㅋㅋㅋ
빵이 넘쳐나요!!!! 식사는 항아리케밥을 먹었는데 밥이랑 같이 먹는거에요 사진이 없어서 ㅠㅠ
맛은그냥....... ㅎㅎ 그냥... 먹을만 해요!
식사후 지하도시 데린구유로 이동!
기독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지낸다던 미스테리한 지하도시라고 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한국에 땅굴처럼 이리저리 꼬불꼬불합니다. 지하 10층까지 가봤는데 그 이상은
붕괴위험이 있다고 못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어서.... ㅠㅠ 너무 어두워서 안나와요 ㅠㅠ
지하도시에 들어가기 전에 만난 꼬마아이~
여기서 한국분도 만났어요ㅋㅋ 여자분 두분이서 오셨는데 제가 스무살이라고 하니까
못믿으시더라구요..... 그때 여자분.... 나 얼굴 기억했어요... 복수 할꺼에요!!!!!
휴~ 오늘 하루 일정을 마치고 콘야로 이동~!!
콘야는 도시인데요 아직 도시가스가 많이 발달이 안되있어서 밤만 되면
장작태우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HOTEL 도착~!!!
HOTEL - DEDEMAN KONYA
맥주한잔 하고 잘려고 했는데..... 멍미.....
맥주가 아니라 그냥 탄산음료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국교가 이슬람교여서 그런지 술을 잘 팔질 않더라구요.
이렇게.... 잠이 들었습니다~ ㅎㅎㅎ
1부가 끝났습니다!! 스압이 장난 아닌데요? ㅋㅋ
2부는 내일 올릴께요 ㅠㅠ 힘들어요 ㅠㅠ
사진 더 보구 싶으신분들은 제 블로그에 와서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퍼가지마세요!! 사진 도용하지 마세요!! 제 소중한 추억들입니다!!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