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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Å만큼 소름돋는 빈센트 호러스토리 - 1

빈센트 |2011.05.03 20:32
조회 2,171 |추천 13

안녕하세요^^?
엽호판에 다시 한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이런 저런 것들에 시달리다 보니..
맘이 옹졸해져서 많은 실수를 저지르다가
이제 좀 정리가 되서
다시!
한번 써보려 합니다.
무서운이야기란게..
비슷할수도 자작냄시가 날수도 있는 것이므로
그냥 봐주세요~

사설이 길었습니다.
그럼 시작할께요.

그리고 이야기 말투는 그냥 랜덤으로 할께요~

아 그리고 그림있어요^^

조심해요

 

 

 

 

 

 

 

 

1----------------------------------------------------------------------------------------

 

이 이야기는 제 친구가 얼마전부터 겪고 있는 이야기에요.
친구 성이 이씨니까 이군이라고 할께요.

이것은 대략적인 이군방의 구조에요.(이면지 활용 지성..그리고 발그림도..)
이군은 항상 잠들기전에 누우면 2시간가량 잠을 설치다 잠이 들어요.


하루는 정말 기분도 우중충하고 꿀꿀해서
평상시 마시는 보드카200ml(엡*루* 만도*)에다가 매실원액쪼금+물 (이상한 조합을 좋아함)을 원샷하고 잠을 청하려 누웠는데...

기분이 그동안느낄수 없었던 이상한 느낌이 들었데요...
원래는 침대앞에 붙박이장은 항상 닫혀있었는데...
이상하게 열려있더라고요
(생각해보니 몇일 전부터 그림처럼 열려있고 그사이에 기타가 껴있어 안닫힌거였다고 함.)
그러다 이군은 몇일전에 엽호판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서 사방팔방을 보다가 자야지 하고 자려는데

 

 

 

 

 

 

 

 

 

 

 

 

 

 

 

 

 

 

 

 

 

 

 

붙박이장에 이상한 여자가 기이한 각도로 꺽고 쳐다보고 있었데요.
(밤이지만 이군 방은 이층이고 앞에 가로등이 있어서 충분히 방이 보여요)

 

 

 

 

 

순간 이군은 소리를 질렀고
가족들이 뛰어왔고 이군은 가족들에게 귀신이 있다고 말하고 다시 붙박이장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는거에요.

이군의 형은 니가 요즘 몰 잘못먹었는지 헛것을 보냐 하고 다시 각자 방으로 갔는데..

다시금 이군은 불안한 맘에 잠이들려고 하는데..

이군의 귓가에

 

 

 

 

 

 

 

 

 

 

 


니가 본게 맞아
내일 보자

히히히히히히히히

 


그말을 듣고 이군은 기절을 했데요.


그리고 다음날
밤을 어김없이 찾아왔어요.
이군은 제발 나타나지 마라 하고 빌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려했어요
근데 기분이 이상해서 뒤를 돌아 핸드폰을 열고 시간을 확인하려는데....

 

 

 

 

 

 

 

 

 

 

 

 

 

 

 

 

 

 

 

 

 

 

 

 

 

 

이불덮고 있으면 못찾을 줄 알았어?

라고 말하여 벽과 침대사이에서 얼굴을 내밀고있었어요.
이군은 미칠것 같았어요.
열심히 머리를 굴리다가
그냥 모른척하자 모른척하자
하고 돌아서 자려는데..

 

 

 

 

 

 

히히히히히히 

날 봤어날 봤어날 봤어날 봤어날 봤어날 봤어

다음에 또 모른척하면

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죽여버릴꺼야

 

라는 소리를 듣고 이군은 기절했어요.

 

 

 


일단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요즘 이군의 사망소식을 들려오지 않는 걸로 봐서 죽지는 않은거 같고..(저는 냉정한 남자)
연락이 안되서 다음 이야기는 못들었어요
듣는대로 바로 올려드릴께요^^

음 제친구 이군에 대해 간단히 말하자면
일단 엄청 심약하고 몸이 약해요. 그리고 엄청 여성스럽고 세심한 아이여서....
더 걱정이네요..


일단 흐지부지한 결말이니 하나 더 하고 공부하러 갈께요

 

 

 

 

 

2---------------------------------------------------------------------------------------------
이야기는 군대에 있었던 적에 동기인 장군(J군)의 이야기 입니다.
장군이 겪은 것은 입대전의 이야기 입니다.

장군의 입장에서 쓸께요
장군의 직업은 응급구조사입니다.

한동안 바빠서 못가다가 오랜만에 친구들과 낚시를 하러갔었지.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심심해서 AM7(이런신문을 잘모름.ㅜㅜ)에 운세를 봤는데

 


00띠 8*년 (대략내용) 오늘은 하는 행동하나하나 조심하고  될 수있으면 집에서
조용히 보낼것.

 

 

나는 모 이런게 다있지?하고 신문을 접었어.
때마침 친구들이 도착해서 나는 낚시대를 트렁크에 실고 차에 탔지.
그날 아마도 나를 포함한 친구3명과 함께 갔을꺼야.

낚시터에 도착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안개가 짙은거야.
별생각없이 우리는 짐을 풀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풀밭에 텐트를 펴고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으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때부터 기분이 이상한거야. 몬가 오싹한게 누군가 날 쳐다보고 있는거 같았지.
어렸을때 몸이 허해서 귀신을 자주봤었어 하지만 운동을 시작하고 건강해지면서 단한번도 귀신을 본적 없기에 나는 아무생각 없이 도시락을 까서 친구들과 먹기 시작했어

 

 


해가 지고 본격적인 낚시를 시작하려고 각자 자리에 앉았어.
낚시는 나랑 친구1만 하고 친구2,3은 그냥 술이나 마실겸 놀러온거였어.
친구2,3은 심심하다며 지들끼리 텐트에 들어가서 꿍띠꿍띠하고 있고
나와 친구1은 조용히 물고기가 잡히기만을 기다리고 멍때리고 있었지.

 

 


지금 생각해보면 못해도 한명 정도는 사람이 있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없었어.

 

 

한 10분 지났나?
친구1의 낚시대에서 먼저 입질이 왔고 친구1은 현란한 스킬로 잡아 올렸어.
그리고 걸린걸 확인했는데...

 

 

 

 

 

 

 

 

 

 

 

 


아주 월척이었어.

 

 

 

 

 

 

친구1은 "아싸!!일단 안주 거리하나 굳었고!!"

남자라는 동물은 그렇자나?
작은거 하나에 목숨걸고 승부욕이 발동하지(나만 그럴수도 있고)
나는 하나만 걸려라 하나만 걸려라 하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물가를 주시하고 있었어.

 

 

 

 


시간이 좀 흘렀어..
나는 전방을 보다가 이상한걸 봤어.

 

 

 

안개 속 물위에서 몬가가 둥둥 떠다니면서 우리쪽으로 천천히 오는거야.
그래서 나는 친구1한테 "야! 저기 모 안보이냐?"
친구1은 유심히 보더니 "장군아 저거 월척 아냐!!!??? 작살 던져?"

 

 


친구1은 특이한 놈이야. 경로는 모르겠지만 집에 작살총이 있어
그 조준하고 쏘고 땡기는 자동식이지
일단 나는 친구 1의 말을 듣고 월척 욕심에 내가 한다고 했지.

 

 

이때부터가 모든 일의 시작이었어..
나는 천천히 다가오는 그 물체에 조준하고 작살을 쐈어
작살은 정확히 맞았고 나와 친구1은 싱글벙글 거리면서
줄을 땡겼지 근데 잘 따라오다가
대략 3미터 지점에서 몬가에 걸렸는지 안땡겨지는거야
나와 친구1은 그래도 월척보단 작살이 중요해서 힘껏당겼지
그리고 작살과 함께 그물체가 날라와서 우리 앞에 떨어졌는데..

 

 

 

 

 

 

 

 

 

 


 

 

 

 

정확히 가운데 작살이 박혀있는
사람얼굴이었어.

 

 

 

 

 

나와 친구1은 경악하고 미친듯이 텐트 안으로 뛰어들어갔어.
친구2,3은 갑자기 나와 친구1이 뛰어들어와서
왜그러냐고 물었어.
우리는 한동안 숨만 헐떡이다가 겨우 진정하고
어떻게 된 일인지 이야기를 했어.

 

 

 


친구2: "에이 말도 안돼 장난치는거지?"
친구3: "야 근데 장난 치고는 얘네 너무 리얼한데?"
친구1&나:" (어버버)..."
친구2: "그럼 나가서 확인해보면 되겠네"

 

 

그렇게 친구2,3이 앞장서고 나와 친구1을 뒤에서 조용히 따라갔어
거의 낚시터까지 얼마 안걸리기에 금방 도착해서 친구2는 작살을 찾았는데...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어.

 


친구2:"야 너네 장난하냐?"
친구1:"진짜 봤어!! 진짜였다고!!!그치?장군아?"
나:"친구2야 진짜 사람 머리였어"
친구3:"에이 모야 나 다시 들어갈레"

 

 

 

그렇게 친구2,3은 텐트로 돌아가고

 

나와 친구1은 이상한 맘을 가지고 다시 낚시대를 잡았어.
다시 한번 생각해봐도 왜 그때 다시 친구1과 나는 다시 낚시를 한지 모르겠어.

 

 

 

 

그후로는 아무일도 없었어 그렇게 친구1과 나는 물고기 3마리정도를 잡고 텐트로 돌아와서 친구들과 술판을 벌였어.

 

 


다들 거하게 취해서 텐트에서 잠들었는데...

몇시였는지는 모르겟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잠들었는지 소피가 마려운거야.
나는 일어나서 아무생각없이 강에다가 작은 볼일을 보고있었어.
근데 그거 알아? 술을 먹다가 아무 생각 없이 조명을 켜놓고 자서 어렴풋
강물이 보이는데..

 

 

 

 

 

 

 

 

강물위로 수많은 사람얼굴이 다가 오는데
하나같이 익사한 시체 얼굴인거야.
(응급구조사여서 해상 구조나 시체 찾기를 해봤다고 합니다.)

 

 


나는 잠과 술이 확깨는걸 느끼고 텐트로 미친듯이 도망쳤어.
그리고 텐트에서 조용히 밖을 주시하는데..
조명있는쪽 텐트 밖에
몬가 서있는 실루엣이 있었어..

 

 

 

 

 

 

나는 너무 무서워서 조용히 친구들을 깨우려고 하는데..
(내가 가장 가쪽에 있었는데..)
내 바로옆 텐트 밖에서....

 

 

 

 

 

 

 

 

 

 

 

 

 

 


아파아파아파아파아파..너무 아파..끄윽끄으으으

 

 

 

라는 괴기스러운 소리가 들리는 거야.
순간 나는 너무 놀래서 친구들한테 소리를 질렀어
친구들은 부스스 깨어나서 왜그러냐고 짜증을 냈지
나는 밖에 귀신이 있는거 같다고..어떡하냐고 했어.
친구2:"야 장난하지마 몬 귀신이야"
친구3:"니가 잘못봤겠지..."
친구1:"잠이 덜깼냐?쳐자"
친구4:"그래 다시 자자"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잠이 들었고 다음날 집에 오는 길에 다시한번
친구들과 귀신본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친구들은 생각을 하다가
거의 동시에 말했어.

 

 

 

 

 

 

 

 

 

 

 

근데...

 

 

 

 

 

 

 

 

 


친구4?

 

 

 

 

 

 

순간 애들과 나는 미친듯이 소리지렀고 운전하는 친구1은 미친듯이 밟아서 집으로 돌아왔어..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돋아

친구4라는 친구가 원래있었는데..

 

 

 

 

 

 

 

 

그친구는 예전에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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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할께요^^
연제는 힘들꺼같고요.
시간되는대로 올릴께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 큰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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