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시 한번
안녕하세요? 요즘말로
리하이?(죄송하빈다....)
본의 아니게 예전에 글제목이 저와 겹쳐서 글제목을 변경했습니다.
3000Å만큼 소름돋는 빈센트 호러스토리
몬가 두서없이 긴 제목이네요..;;
일단 시작하기에 앞서서
몇분 안계시지만..
낑깡님
저는 진샹님이 아닙니다.
그리고 당신을 정녕 요정일겁니다♥
오우님
그림 칭찬....감사합니다..ㅜㅜ
예전에 그림판 그림으로 글썼는데....
발그림이다 모다 해서 ...이젠 스캔합니다..~
히힛님
저의 절약정신에 찬사를 보내주셨는데요...
사실.....책상에 잡히는 종이가...이면지여서..
그리고 보니...전공 프린트..ㅠㅠ
글쓰는 사람들은 우리 인자하고 자비로우시고 聖人君子같은 톡커님들의
추천과 댓들을 먹고 살아갑니다!!!!!
사실 추잡한 구걸이었습니다..
오늘은요..
여성분들이 싫어 할수도 있는
땀내나고 남자의 진한 암내나고 마지막으로 아주 독한 짬내가 나는.............
군.대.이.야.기에요
소재 몇개는 전에 써먹어서 이번에는 전에 쓰려고 했던 저의 훈련소에서의 이야기를 쓸께요
자 그럼 리슨 케어플리!!!
(일단 제이름은 빈센트입니다. 그래서 통칭 전군으로 할께요^^왜냐고요? 저는 전씨니까요.)
이 일은 안타깝게도....
실화 랍니다.
나는 2008년 10월에 군대에 입대했어.(전편에서 말투는 랜덤이라고...)
약간 늦은 감도 있었지만..
전공덕분에 Medic(의무병)으로 갈 수 있었지.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받은 사람들은 알꺼야.
입소대대3일 있다가 훈련소로 가는데 훈련소의 구조는 대략 이래
음 일단 자세히 그린건 아닌데
빨간 동그라미 부분만 중요한 부분이고
여기는 2층이야
나는 소대장훈련병이라는 직책을 맡았어.
쉽게 말해서 내무실 한 2개정도를 인솔하는 사람?
학교로 따지면 반장 정도 되겠네.
모든 일들이 별탈없이 지나가고 있었어.
그러다 대략 2주차 중간정도 지나고?
내기억에는 5주중에 4,5주차자 가장 힘들었던거같다.
(잠시 딴얘기: 군대얘기 너무 자세하게 해서 미안해요.ㅜㅜ설명이 필요한 부분이라..)
하루는 점호 전에 분대장이 나한테 가글액
(포비돈에 물타면 가글액입니다. 약으로 쓰는것보다 훨씬 희석된 거임..한 7%? 죄송..)
을 만들고 청소 상태 확인하고 불끄고 나오라고 했어.
나는 열심히 가글액을 만드는데
혹시 그거알아? 몬가 어느 특정 구역이 꺼림찍한 느낌?
대략 그게 10사로 였던거같아
(변기 있는 칸 입구에서 봤을때 왼쪽부터 1,2,3,4,5그리고 오른쪽은 6,7,8,9,10)
하필 거기는 전구도 나가있었어.
일단 할일은 해야하니까
1사로부터 확인하는데...
다하고 10사로 차례가 됐어
기분이 안좋아서 천천히 문을 여는데..
그림처럼 군화 신은 다리와 바닥에 피가 고여 있었어
나는 전신에 미친듯이 소름이 돋아
내무실로 도망쳤어.
일단은 괜히 동기들한테 말해서 좋을꺼 없다싶어서
진정을 하고
다시 갔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다시 내무실로 돌아왔어.
일단 여기까지 저도 사생활이있어서요.ㅜㅜ
뒷글은 저녁에 올릴께요^^
그럼 좀있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