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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렸습니다 도와주세요.....

쩝쩝 |2011.05.05 02:18
조회 330 |추천 1

정물 억울해서 미쳐버릴 노릇입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ㅠ

현재 용의자 선상에 올라있구요

제 신상정보는 비공개하겠습니다.........

 

-

 

4월2일

여자친구와 pc방에서 게임을하다 저녁8시에 pc방에서 나와 집으로 향했습니다 (pc방에서 집까지는 5분)

집앞에 거의다 왔을때쯤 여자친구가 바닥에 떨어져있는 지갑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아무생각 없이 지갑을 주었고 지갑안에는 버스카드,민증,스티커사진 뿐이였습니다.

잃어버린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 훔친후 카드와 현금을 빼고 버린거 같았어요

아무생각 없이 지갑을 주어들은 저는 여자친구와 같이 집으로 들어왔고 집에들어온후 그냥 책상서랍에 던져놨습니다 이때 지갑을 던저놓고 주었다는걸 깜빡했습니다

 

4월4일

지갑을 서랍에 넣어두고 2일이 지났습니다. 저는 지갑을 넣어뒀단걸 잊어버림...

 

친구가 집앞에 왔다고 나와서 담배나하나 피자고 전화가왔습니다

나가기 귀찮은 저는 집으로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친구가 처음보는 동생이랑 같이있었습니다

이제부터 동생을 A라고 칭하겠슴

무튼 제방에 친구와 A가 들어오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친구가 심심했는지

가지고 놀만한걸 찾다가 서랍을 열었죠 그러곤 지갑을발견(이때 지갑을 넣어뒀단걸 알았습니다)

 

친구가 무슨지갑이냐면서 묻길래 몇일전에 주었는대 아무것도없다 라고했고

A가 지갑이 이쁘다며 자기를 달라고하더군요....

필요없는 저는 민증과,버스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A에게 줘버렸습니다

 

 

4월7일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친구: 야 x됐어

나: 왜 무슨일인대 오바떨어

친구: 너몇일전에 A한테 준지갑 그거 어디서 주었어 주은거 확실해?

나: 집앞에서 주었지 왜 무슨일인대

친구: 아 x발 일단 집에서 나오고 우리집으로 빨리와

나: 왜 설명을해봐ㅡㅡ

친구: 아 장난치는거 아니니깐 빨리 와보라고 심각해

 

전화를 끊은저는 통화내용중 A와 지갑이라는 단어에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고

친구의 집으로 갔습니다

친구집에 도착후 친구와 대화내용

 

친구: 방금 경찰한테 전화왔어 너가 A한테 준지갑 그지갑때문에

나: 왜 뭐라는대?

친구: 우리동내에 어떤집에 도둑이들었는대 지갑부터해서 싹다 훔쳐갔대 그런대 니가 A한테 준 지갑이 그집 주인지갑이야

나: 엥?뭔말이야 자세하게좀 말해봐

친구: A가 밤에 음식점에서 싸움이붙어서 경찰이왔대 그러곤 소지품검사를 했는대 A지갑에서 너가 준 지갑속에 민증이 들어있었고 경찰관이 왜 다른사람 증을 갖고있냐고 물어봤대 그래서 A가 아는형이 줬다고 했고 경찰관은 그민증을 조회해본결과 도난으로 뜬거야

나: 그런대 그게왜? (이때까진 별걱정 없었습니다)

친구: 경찰이 4월2일날 사건이 있었다는대 아직까지 안잡혔대 지문이고뭐고 증거를 하나도 안남겼대

A는 지금 경찰서에 잡혀있대

 

이말을 듣자마자 뇌리가 스치고 온갖생각이 몇초안에 별에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

 

요약해보자면 4월2일 7시경 저희동내에서 집털이사건이 있었는대

그 범인이 집털이해서 나온 지갑을 저희집 앞에 버려뒀고

8시경 여자친구와 저는 민증이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후

4월4일 A라는 동생에게 줌

4월7일 A가 싸움이 붙어 경찰이왔는대 경찰검사중 A의 민증이 아닌 타인의 민증이 발견

경찰이 타인의 민증을 갖고있는 A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그 민증을 조회해보자 도난으로뜸

A는 경찰서에 잡혀가고 어디서 났냐는 경찰의 질문에 아는형의 친구가줬다

그럼 민증 준사람 전화번호가 뭐냐라고 물었고 A와 저는 친분이 그날이 초면이여서 번호를 몰랐음

A는 아는형의 친구라서 번호를 모른다고했고 경찰관은 그럼 아는형의 번호라도 대라고해서

결국 경찰이 제친구에게 전화해서 제번호를 물어본거죠

제친구는 뭔가 꼬였다는걸 알고 경찰에게 번호를 거짓으로 알려주었고 끊자마자 저에게 먼저 전화를 해서 사태를 알려준겁니다

 

친구는 제가 훔쳤다고는 절대생각안하는대 혹시몰라서 번호를 거짓으로 알려줬다고 하는대

경찰측에선 그게더 이상하다고 생각할거 같았습니다 

범인도 아닌대 번호를 숨기려고 할까 라고 생각했겠져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온 번호에 전화를 걸어 제가 oo인대 무슨일이냐고 묻자

지금당장 서로 오라고 하더군요

아무잘못 없는 저는 경찰서로 갔습니다

 

경찰서에 도착하자마자 3명의 형사들은 제말은 한마디도 들어보지 않고 저를 범인으로 몰았습니다

저는 범인이 아닌대도 범인이 된기분이고 처음엔 아니라고 설명을 했지만 형사들의 압박에 나중엔 한숨만 쉬었습니다. 그렇게 조사를 받는중 어머니와 여자친구가 서로 왔습니다

 

여자친구는 도착하자마자 욕을하면서

지갑을 주을당시 자기랑같이있었고 지갑도 내가먼저 발견했다면서 니들이 뭔대 잘살고있는 애를 범인으로 모냐고 화를내고

어머니는 여자친구와 제가 8시10분쯤 집에 들어왔다고 우리아들은 범인이 아니라고 난리를쳤죠

 

순식간에 서는 개판이됐고 경찰은 그렇다면 알리바이를 확실히 찾아서 다시 연락을주라하고 저를 귀가조취 시켰습니다. 물론 A도 풀려났구요

 

저와 여자친구는 평상시 pc방에 자주가서 사장부터 모든시간대의 알바생과 친했습니다

서에서 나와 pc방으로 바로 가서 회원사용조회를 해달라고했습니다

4월2일 오후3시~8시까지 사용 조회가 있었습니다

그럼 7시경에 저는 pc방에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나왔고 그걸 프린터했습니다

프린터를 뽑아들고 다시 경찰서로 향했고 반에 도착하자마자 책상위에 던져놨습니다

경찰이 프린터를 보더니 조작한거 같다고 알리바이가 아니랍니다

참나... 경찰을 대리고 pc방으로 갔습니다

사장이 사용내역을 보여줬고 경찰은 그걸 정확히 봤습니다

그걸본 경찰은 사장님에게 얘와 아는사이냐고 물었고 사장은 잘안다고 평소자주오고 밥도 같이자주먹는다고 했음 경찰은 그말을 듣자마자 사장님한테도 범인을 도와주면 어쩌고저쩌고하며 다시연락주겠다고 하며 가버렸습니다

제가 사장에게 부탁하여 조작한거로 생각했나봅니다

 

그후 시간이 흐르고 5월1일 전화가왔습니다

검찰인대 검찰청에 오라고 하더군요

알리바이까지 제시한 저는 꿀릴게 없다 생각하고 검찰청으로 갔습니다

검사실에 도착하고 검사에게 알리바이를 댔는대

검사는 범인이 아직 안잡혔고 용의자는 저 한명뿐이라고 하더군요

정막 억울해서 죽을거 같았습니다

그러고선 조서를 쓰는대 피의자진술서를 쓰는겁니다.

저는 검사라는사람이 용의자와 피의자를 구분못하는거냐고 따졌죠

검사는 쌍욕을 날리면서 전과 조회해보니깐 보호관찰을 2년도 있고 몸에 문신이있다고 저보고 범인이랍니다...

 

중학교때 무면허로 차를 타고다니다가 걸려서 재판을 받은적이 있거든요..

5년전 이야기입니다

 

무튼 저는 끝까지 나는 아니라고 했고 조사를 다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검사는 검찰청에서 한번더 소환하거나 아니면 법원에서 재판받으라고 나중에 연락올거라고 하네요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물론 남의 지갑을 주은저도 잘못인건 알고있습니다..

제것도 아닌대 A한테 준것도 잘못이구요...많이 후회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검사는 알리바이를 대도 저를 범인으로 몰고 있습니다..

무면허와 절도가 도대체 무슨 연관이있다고 그러는지 xx들 문신있다고 범인인게 말이됩니까?

 

다시한번 우리나라 경찰들에게 실망합니다. 자기들 실적올릴것만 생각하며 알리바이가 있는사람을 범인으로 몰아대고 사람말은 들어볼생각도 안하고 지들은 어릴때 잘못한거 하나도 없는가?

 

끝까지 안좋게풀리면 변호사 선임생각하고있습니다

진짜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도움좀 주세요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을수있게 추천좀 많이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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