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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이 많이 좁은걸까요 ...

흠.. |2011.05.05 17:05
조회 906 |추천 1

29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1년반넘엇고

 

오늘 바람쎄러 가기러햇는데 ㅠㅠ 주6일근무인데 일요일날 다른곳 도와준다고 알바나가고 ..

 

드뎌 오늘 쉬는날인데  남친어머니가 남산이나 안양유원지를 가자고햇나봐요

 

같이가자고 ..어머니만 가는거면 저도 갈려고햇죠 ..

 

근데 남친작은누나랑 조카 6살짜리 큰누나 (큰누나는 확실치않고요)랑 큰누나조카 초등학교1학년 여자애

 

이렇게 간대요 ..그래서 물어봣죠  "자기네 매형은?" 하니깐 집에서 쉰대요 -_-

 

예전에 남친누나들이랑 몇번 밥먹은적잇어요 근데 이상하게 .. 조카들이 남친두손을 차지해버리네요 ..

 

아예 붙어다녀요 밥먹을때도 붙고 ..저는  여기 왜잇는느낌임.. (제가 애들을 안좋아는것도잇고요..)

 

누나들은 뒤에서 얘기하면서 걷고 전 혼자서 걷고 ....남친한테 이얘기를 한적잇어요

 

근데도 안고쳐지더라고요 ...

 

결국 전 집에서 컴터하고잇고 ..남친은 가버렷네요 ..

 

싸워서 전화도 안하고 안오는중 ...

 

왜 싸웟냐면  가족들이랑 가는데 왜 안오냐고 ..그래서 전 결혼전에는 놀러가는거 싫고 불편하다고 그랫는

 

데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도 햇죠 자기는 따라간대요 ..근데 저희가족은 가족끼리 잘 안다니는편이라 ..

 

남친네는 모햇다 하면 다들 모여서 ..남친네매형들이 쉬는날은 집에서 쉬는걸좋아하고

 

남친누나들은 놀러다니는걸 좋아하고 남친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깐 자꾸 남친이랑 같이갈려고하네요

 

횡설수설이네요 ...몬가 막답답하고 짜증나요 ..ㅠ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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