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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좁은 사람들을 위한 넓은 어깨만들기 TIP1

황상원 |2011.05.06 16:23
조회 37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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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어깨를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넓은어깨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거다. <넓은어깨유전자>라는 말은 없지만 그게 사실이라는거ㅜ. 그리고 또하나 뭘 쳐먹어도 어깨뼈가 쑥쑥 자라지 않는다는거. 사실 나도 중.고등학교시절 좁은 어깨가 컴플렉스였다. 하지만 지금 꾸준한 운동으로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될정도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인간승리>라고나할까. 물론 아직 남들보다 우월한 몸을 가졌다는건 아니고, 예전보단 훨씬 좋아졌다는거지ㅋ. 그래서 여전히 이런 작은고민에 빠져있는 남자분들을위해 같은 아마추어로서 현실에 맞춰 몇가지 TIP을 알려준다. 인터넷에 나도는 개짐승들의 운동방식과 노하우는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너무 무리한 운동들뿐이니까!! 
 


워~워~. 놀라지들마시라. 이렇게 되자는건 아니니까. 가능성을 보여주기위한 초 극단적인 사진처방이다. 이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등>이크고 <어깨>가 넓은 몇안되는 사람중 한명이니까. 지금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이사람은 어깨가 굉장히 넓다는게 한눈에 보인다. 근데 이 사진 먼저봤을때 <어깨>와 <등> 그 둘중 뭐가 제일먼저 보였는지??  OK! 등!! 어깨가 벌어진 느김이 아니라 등이커서 어깨가 넓어진것처럼 보인다. 이 사람 어깨뼈는 승모근과 저 어깨근육 사이 어딘가에 있는 지극히 평범한 골격의 소유자일것이다.


이번사진은 WBC에서 국민투수로 거듭난 LG트윈스의 에이스 봉중근 선수의 운동 사진이다. 봉중근 선수의 경우 야구를 좋아하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좋은체격의 소유자이다. 다른 운동선수에 절대 밀리지않는 두툼한 체격. 역시나 사진에서 보듯이 등근육이 그 이유라고 말해주고있다.

그렇다. 어깨가 넓어지기위해선 내 몸에 그림을 그릴 도화지인 저 <등>이 우선 만들어져야만 한다. 운동시작하기전 반드시 알아야할 tip첫번째 <커다란 등을 만들자>.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운동. 바로 <턱걸이>다. 친업(CHIN UP)이라고도 하는데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가장 시도하지 않는 운동이랄까. 턱걸이의 추억이라면, 역시 남자들은 학창시절 <체력장>같은걸로 접해본기억이 그나마 최근이 아닐까싶다. 이게 그렇게 좋은 운동인지 알았으면 그때 몇개 더 땡길걸...후회한다. 헬스 트레이너들도 제일 먼저 추천할 정도로 <등 근육>에 가장 좋은 운동이다.

운동방법은 간단하다. 턱걸이는 자신의 체중을 100% 이용하는 운동으로서 모두가 알듯이 위로 당기면되는 운동. 하지만 좀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턱걸이를 위해 올라갈때는 최대한 <가슴>까지 당기고 내릴때는 천천히내려오며 절대 <팔>을 다 펴지않는다. 이는 최대한 등 근육의 <긴장>을 유지하기위한 방법이다. 그리고 사진에서와 같이 <다리>를 꼬고 하면 앞뒤로 흔들리는 반동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사진에서는 오른손과 왼손의 방향을 반대로 잡고 있는데, 굳이 저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기교없이 꾸준히 무작정 당기는거다. 그리고 대부분의 운동 초보자들이 운동을 한번하고나면 그 부위운동은 며칠 거르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경우는 높은 단계의 근육을 만드는 사람들이 하는 방법으로서, 한번 운동시 그 부분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근육을 사용하므로 그런방법으로 근육을 쉬게해 주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참고사항이 아님. 우린 매일매일 당길 수 있을때 까지 당기자. 호흡은 올라가면서 뱉고 내려오면서 들이쉰다. 반드시 운동되는 근육 부위를 느끼면서 운동할것. <일주일에 한개씩 늘린다>는등의 목표를 세워두면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오늘부터 당장 집 주변 놀이터의 철봉에 매달려보는건 어떨까. 
 
처음 헬스장에 갔을때가 생각나는군하. 트레이너에게 <어깨 만들고 싶다>고 했더니, 그럼 턱걸이 가 최고라고, 그러면서 기본체력 테스트를 위해 옆에있던 헬스장 가입 동기인 어느 중학생과 턱걸이를 시키더라. 내가먼저 완전 정자세로 힘을주니 한개...난 두번째 올라갈때 <7부>정도 올라갔다고 생각했으나 트레이너 ㅅㅂ 한개로 카운트 끝. 그리고 중학생 그색히...도 한개했다. 그때부터 트레이너 눈치챘는지 나를 힐끔힐끔 쳐다보더니 <한번더하시죠? 몸이 덜풀리신거 같던데>라고 만회의 기회를 줬다. 난 <군대에선 5개 했었는데>라고 가볍게 <왕년엔 이정도 조빱은 아니었다>는 뉘앙스를 뿌려주고 다시 매달려서 정말 <똥>튀어나올때까지 당겨서 2개하고 내려왔었지. 그리고 나의 <승리>. ㅡㅡ;; 그랬던 내가 이젠 19개나 한다. 그때의 충격이 컸었나보다ㅜ.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젊었을때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그 중 몸 만들기등의 <운동>은 젊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혜택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http://club.cyworld.com/Qoocobb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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