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바로
이야기 들어가겠습니다.
바로 오늘
2시간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정말 가슴이 쿵쾅뛰고 무서웠음 .........
정말 지하철 몰카 조심해야함
바로 본론 들어가겠음 ㅠㅠ
오늘 친구와나는 홍대에서 놀다가 6시쯤에 전철을타고
신도림 방향으로 가고있었음
나는 앉아있었고 친구는 내 바로 앞에 서있었음
친구는 그날따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약간 살이 보이는 검정스타킹을 신었음
그냥 친구랑나랑은 아무렇지않게 이야기하면서가는데
뭔가 옆쪽에서 안좋은 느낌이 나는거임 그래서
옆에를 봤더니
..진짜 깜놀 어떤 남자가 자기 옆구리쪽으로 폰을갖다데면서(엠피도옆에같은손에있었음) 카메라로 내친구 다리를 찍고있었음(진짜 내가 확실히봄)
진짜 난 딱보고 직감을 함 그때부터 가슴이쿵쾅뜀
내친구한테 나는 눈치를 줬음 저거 뭐냐고
내친구도 그때부터 겁먹었다고함 ㅠㅠ
근데 그떄 진짜 진짜 타이밍좋게 엄마한테 전화가왔음 (엄마가 빨리오라고 했는데 쫌늦어서 전화했다고함)
그래서 나는 큰소리로 일부러 엄마한테 "지금 어떤남자가 내친구 다리 사진찍어 그리고 지금 지하철칸은 0000칸이고 청바지에 컨퍼스에 검정점퍼에 안경썻어 경찰에 신고해줘" (엄마도 당황했다고함)
이렇게 크게 말했더니 그남자가 옆으로 발걸음을 점점 옮기는거임
내친구가 찍어냐고 그남자한테 한번물어보자고함
하지만 솔직히 용기가안났음 처음일어나는 일이었고 Tv에서만 봐와서...ㅠㅠ
그러던중
신도림역에 전철이 도착함
근데 갑자기 그남자가 내리는거임
그래서 내친구랑 나는 자동적으로 따라내림
내친구 저기요 라고 부르면서 그남자 옷을잡았음
나랑 내친구랑은 눈을 동그랗게뜨고 진짜 아래서 위로 쨰려보는것처럼 쳐다보면서 "저기요 핸드폰 사진첩좀보여줄수있나요?"그러자 그사람 얼굴은 빨개졌음
그래서 핸드폰 앨범을 봤더니 사진이 하나도 없는거임
그래서 내가 그럼 통화기록보여달라고함(혹시 첨부해서 보냇을까봐)
그런데 통화기록도 없었음
난 엄마랑 전화를끊지않고 계속 그남자앞에서 엄마를 경찰인척하면서 전화에 데고 얘기함
그래서 내친구가"왜 핸드폰 그쪽으로데고 있었어요?"라고 물어보니까
그남자가 "엠피쓰리랑연결할려고했어요" 라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는거임
"저 그런사람아니예요" 이러면서 진짜 당황한티 다남
하지만 나랑 친구는 확인할 길이 없던지라 "정말안찍으셨죠?" 라고 다시한번물어봄
그러니까 "진짜안찍었다고함" (근데 당연히 안찍었다고하지 -_-;;;)
그래서 내친구랑나랑은 알았습니다 하고 끝냄
그리고 내친구랑 나랑은 방향이달라서 내친구는 위로올라감
그랫더니 위에
그남자있는거임 그래서 내친구는 진짜 또 가슴쿵쾅쿵쾅 거렸다고함
내친구와 나의 추측으로는
그남자가 내가 전화로 크게 얘기하는소리를듣고 지웠다 라는것과 아님 외장메모리로 사진을 옮겼다로 추측함 그리고 신도림에서 내린건 우리떄문에 내린거지
우리가고나서 바로 다음전철 탈려고 한것같음
근데진짜 기분더러움
진짜 그런사람은 진짜 왜그러는지
진짜 처음일어난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몰랐음
다음에 이런일 일어나면 무조건 "경찰서가서얘기해요"이럴거임
내친구 진짜 가슴 쿵쾅뛰고 장난아니었음
진짜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지하철몰카찍어서 성인??그런거에 첨부해서 팔은데요
ㅠㅠ 오늘 정말 무서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특히 짧은치마나 바지 입으신분들 ㅠㅠ 더욱더 조심하세요 ㅠㅠ
근데 그남자 초범인것같았음
만약 많이 몰카 해본남자면 우리가 폰보여달라고 할때 욕했을지도모름
"이 x년들이 나를 뭘로보냐고"이런식으로 욕했을지도 모름
진짜 지하철 무서움 그리고 항상여자는 조심해야한다는것을 깨달음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용
글구 공감하면 추천두꾹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