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재미있게 보고 있는 다음웹툰, 담풍 (談風, Story Breeze) 님의 카툰 '샤먼'
내가 이 웹툰을 사랑하는 이유는,
회를 거듭할 수록 긴장감이 배가 된다는 것에 있다 ^^
보통 웬만한 웹툰은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궁금증 혹은 사건이 1/n 줄어들거나 해결되게 마련인데,
샤먼은 다음 회가 궁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이야기가 쉽사리 해결되지 않는다.
작가의 스토리 전개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아니고 ^-^;
하나의 사건이 끝날듯 말듯 실마리가 잡혀가면, 또 다른 사건이 등장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는 이야기다.
첫 화를 보고는 이 웹툰이 차이나타운 (오늘 갔었는데....)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과 관련해 흘러갈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3~4회 부터 서서히 등장하는 남주인공의 형 시후의 존재.
동생을 찾아달라며 갑자기 등장한 한 여인.
그리고 아직은 정체를 모를, 남주인공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는 향아라는 여인.
그리고 또 다른 사건의 시작.....
정말 끊이지 않는 사건들이 어떻게 해결될지,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얽히고 섥혀있는 것인지,
마지막화가 되기 전에는 절대! (내 이해력으로는) 스토리 조각을 맞추기 힘들 것 같다.
어쩔 수 없지....월요일, 목요일 마다 꼬박꼬박 챙겨 보는 수 밖에...!^^
정말 잘 찍은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만큼 생생한 그림체!
말씀 담 (談)
바람 풍 (風)
이라는 이름마저 너무 멋진 작가님.
이제 9화까지 나왔는데, 10화는 어떻게 이어질지 정말 궁금하다.
향아가 누구인지, 그리고 주인공의 형 시후는 어떤 사람일지가 제일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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