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 음슴체로 쓰겠음......
지금 너무 허탈해서 말이 안나옴.....![]()
그럼 시작 !
나에게는 오랜만에 썸남이가 생기기 시작해뜸 ![]()
게다가 잘되가는 편이라 내 마음엔 봄날이 오고 있었지
썸남이가 남자치곤 키가 작구 마른편이구,
나는 여자치곤 키가 크고 통통함
마른편이 아닌 나는 어느정도 썸남이에게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었음
(왜 같이 걸어가면 썸남이 두께가 나보다 얇을까봐 걱정되지 않음???
그렇지 않음??
막 다리도 내가 더 두꺼운 것 같구 그렇지 않음??
나만의 생각인거임? )
그리고 밥을 먹던 도중 장난삼아 몸무게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음
썸남이가 내 배를 막 만지면서 뙇!!!!!!!!!!!!!!!!!![]()
나한테 살 좀 빼야겠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뙇!!!!!!!![]()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하는 말이
자기는 ○5 kg 가 나간다는 거임.
(근데 썸남이 몸무게 써도됨? 암튼 샤이니 종현, 빅뱅 지드래곤과 신체사항이 비슷하다고 생각해줘용 ㅠ )
그러면서 "ㅋㅋㅋㅋ너 나보다 마니 나가는거 아냐? " 이랬음
뭐가 웃긴지 썸남이는 이런말 할때도 웃었음..ㅜ
그래서 내가 "장난하냐? 아니고등 설마" 이랬음
드디어 올 것이 왔다 !
하지만 그때 내 머리가 이미 핀트가 나가버린 거임ㅡㅡ
그냥 비밀이라고 하면 될 것을 중요한 순간에
나는 그냥 뇌가 통째로 주름이 펴진거임!!!!
그냥 여자들에게 몸무게란 평생 시크릿 아님???? 읭??? 엉???
나 "...어....비비슷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썸남이가 우리 잘못만난거같다고 막 웃었음.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까
아침에 생각이 든거임. 그것도 화장실에서
"아마잗!!!!!!!!!!!! 내 몸무게 그거 아닌디!!!!!!!!!!!"![]()
정말이지 내 몸무게는 그것과 멀었음..
정말 10키로 차이날 정도로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내가 하체가 통통한 편이라 운동을 열심히 해도
특성상 잘 티가 안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운동을 특기삼아 열심히 하구있는데 이런 날벼락이........ ![]()
내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썸남 몸무게의 앞 뒤 자리를 바꿔 생각하면서 나랑 똑같다고 생각했던 것임
이해가 감?
(이해가 안되는 언니오빠동생들을 위해
썸남 몸무게를 내가 십의 자리, 일의 자리를 바꿔생각하면 내 몸무게랑 비슷해서 나랑 똑같다고 썸남한테 얘기했던 거에용 ㅠ)
그리하여 지금 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한데다가 억울함 까지 덮쳐서 판을 쓰고 있다능 후문이...
*
여러분들 나 어떻게 해야함 ?????????
썸남이에게 시정하고 싶지만
시정한다고 해서 멀 어떻게 시정하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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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정말 이런경우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듬
만약 썸남이랑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 내 탓임... ㅠ
이상 썸남이에게 항상 이쁘게 보이고 싶은 젊은 처자의 수다였음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니 예쁘게 봐주세영![]()
그리구... 썸남이랑 잘되구 싶으니까
여러분들 제발 방법 좀 생각해줘여ㅠㅠㅠㅠㅠ
톡되면 사진 올릴게용~
그닥 땡기시지 않더라두..ㅠㅠ
추천 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