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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개념없고 게으른 와이프.........

리벤 |2011.05.08 22:04
조회 16,200 |추천 15

안녕하세요 결혼 2년차 31살 남편입니다.........

 

이 글을 쓰게된이유는 개념없고 게을러터진 제 와이프를 정신차리게할 방법을 조언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쓰게되었습니다.(와이프는 29살)......전업주부입니다.아이는 없습니다.

 

제 소개부터드리자면 저는 운동쪽일을 하고있는사람입니다 음 트레이너쯤되겠군요...

아시다시피 트레이너를 하게되면 수입이 일정치못해 힘든감이 없지않아있습니다

보통 한달에 300~350 이 사이로 벌고있습니다.

예전에야 물가도싸니 저 정도 벌어도 먹고살만했지만 요즘엔 물가도 만만치않고 그래서 아껴쓰고 그래야되는데 진짜 와이프가 너무 돈을 흥청망청씁니다...무슨 이상한가방이나 구두는 다 사고(솔직히 어디껀지는 잘모르겠습니다 20대때도 운동쪽에만 매진에있어서 패션이나 이런쪽에 상당히어두워요)

 

아껴써도 모자랄판에 얼마전엔 카드빚까지내서 썼더군요...진짜.....너무한거아닙니까?

 

거기다가 가사일 거의다 제가합니다;; 보통 저녁10시에 집에오게되면 와이프가 어지러놓은물건 제가 다 치우고 먹은거 설거지하고ㅡㅡ;;;아기나있으면 이해나하겠지만 아기도없는데 너무한거아닌가요....용돈을안주는것도아니고 100만원씩이나 주는데....뭐 주말에야 같이 집안일할수있다고치지마 평일까지 제가하는건 진짜 아닌것같습니다...하아.............진짜 글쓰면서도 한숨이절로나오네요...막막해요 톡커분들 좀 도와주세요

조언해주신분들 모두감사합니다. 아내하고 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내가이뻐서 호구짓한다 이런말씀하시는데 솔직히 제 와이프가 이쁜편은아닙니다

그냥 결혼전 연애할때 워낙 마음씨 착하고 제게 잘 대해줘서 결혼한겁니다ㅠ_ㅠ

어찌됬든 조언정말감사드립니다^^꾸벅

추천수15
반대수2
베플우연식|2011.05.09 09:18
오오미 호구왔는가~
베플.|2011.05.09 12:25
비싼 섹스파트너 하나 구하셨네요
베플참..|2011.05.09 13:20
빙신 머하러 가치사니? 여자가 없어서? 니도 빙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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