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일하셨던
이 모 아르방님
처음 보고 라섹 처음 한것 처럼
20년 잉여 인생에 빛이 쫙 들어왔습니다.
햐
그거 알죠 그 성모마리아상 주위에 줄 쭉쭉 그어져 있는거 그거
제가 그때 번호를 물어보려고 했는데
굉장히 바쁘시더라구요.
망할놈의 제인에어
4월 30일날 영등포 롯데시네마에서 10시~12시쯤에 제인에어 보신 커플 여러분
평생 저주할겁니다.
아르방님 아니면 혹시 아 나 이사람 알아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당황하거나 화내지말아요 나 나쁜사람 아니에요.
제가 밸이 없는거지 병'신은 아닙니다. ㅜㅜ
제가 그 다음주 일요일날 보고싶지도 않은 토르 보러 갔는데 안계시더라구요 흑흑흑
이틀전 토요일에도 소스코드 보러 갔습니다. 아 근데 소스코드는 보고싶었어요 ㅎ
안계시더라구요 ㅜㅜ
뭐 제가 언제 나오시는 지도 모르고 평일엔 과제하고 준비하고 하느라 바뻐서 주말에 밖에 시간이 안나는데
설마 그만 두신건 아니겟죠 ㅜㅜ
지금도 그때 번호 물어보지 못한게 하도 한이 맺혀서 키보드를 세게 쳤는데
ㅎ키가 빠져서 다시 꼽는데 5분 걸렸습니다.
이름 까지 외웠습니다.
근데 실명거론하면 좀...그렇죠...
영!등!포! 롯떼씨네마에서 알바하시는 염색하시고 단발스타일의 Lee 아르방님
이번주 주말에 친구랑 써니 보러갈꺼에요. 나와주세요 흑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