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새를 못참고 또왔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톡들 좀 읽어보고 왔는데요
많이 반성했어요
내 글은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걸까
내 글은 왜 이렇게 지루한 걸까
내 글은 왜 이렇게 무미건조 한걸까
뭐 이런거.........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더 재밌어져 보도록 노력할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음슴체로 렛츠고!!
그렇게 그렇게 2월 13일이 됨
그 다음날
2월 14일은 무슨 날??
발렌타인데이
하................
이 세상 초콜렛 다 녹아버려
하고있는데
영이한테 네톤 대화가 왔음
그냥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하다가 발렌타인데이 얘기가 나왔음
오늘 자서 15일날 일어나야 된다는 둥의 솔로끼리의 대화가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공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이는 내일(발렌타인데이)은 해가 뜨면 안된다고 저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발렌타인데이를 같이 저주하고 있는데
영이가 갑자기
나 초콜렛 사줘
너..................... 그거 설마 프로포즈임??????????????????![]()
이라고 생각 했다면 그건 오산![]()
나중에 물어보니까 좋아해서 그런게 아니고 내가 용이한테 초콜렛을 줄거 같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친구로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자기도 친구니까 달라는 뜻이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빠지지 님들아![]()
내가 용이한테 초콜렛을 왜 줘??
그놈은 여친이 있는 놈인데![]()
그놈 사주느니 내가 먹음![]()
어쨌든 그러다가 14일에 만나서 놀기로 함
발렌타인데이 때 솔로 둘이서 놀자고 그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약속을 잡았는데
자꾸 영이가 초콜렛 사달라고 한 게 생각나는 거임
나님은 그 때 그 게 그냥 한 소리인 줄 모르고 계속 끙끙대면서 고민함
사줄까
말까
사줄까??
아냐 사귀지도 않는데 주는건 이상하잖아........
하지만 사달라고 그렇게 졸랐는데 내가 안 사주면 서운해 하지 않을까.......
이러면서 밤을 샐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만 초콜렛 사달라고 한거면 저 정도로 고민 안 함
계속 사달라고 징징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징이
결국 아침에 인나서 초콜렛 사감
빵집꺼 비싼거![]()
그랬더니 영이 놀람
완전 고맙다고 진짜 사올 줄 몰랐다고 잘 먹겠다고 계속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 갈 때까지 그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녀석
그 다음날은 내가 학교 오티를 감
2월 15일
근데 오티 가면 보통
2차 3차 가니까 11시 넘어서 끝나고 그러지 않슴??
난 그걸 이용함![]()
엄마한테 오티 늦게 끝나서 집에 늦게 간다고 하고
오티 일찍 빠져나와서 또 영이 만나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저녁 6시반쯤인가 지하철역에서 만남
만나서 뭐할까 뭐할까 하는데 영이가 자꾸 용이를 부르자는 거임
그 때 난 느꼈음
아..........영이가 날 좋아하는 게 아니구나![]()
보통 썸녀랑 만날 때는 단둘이서 만나고 싶잖슴??
하지만 영이는 자꾸 용이를 부르자고 했음
그래서 그 때 실망함![]()
달달한 로맨스는 네이트판에나 있는거였어..............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용이는 내가 영이 좋아하는 걸 알고 있잖슴??
그러니까 자리 피해준답시고 자기 안나간다고 땡깡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영이랑 단 둘이서 놀게 됨
난 영이가 날 안 좋아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단 둘이 노니까 뭔가 즐겁고 두근두근했음
같이 곱창 먹으면서 소주 마심 주거니 받거니![]()
그리고 또 노래방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맨날 노래방만 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가방에 술이랑 과자 숨겨서 들고 감
(노래방 주인 아줌마 죄송해요
)
그래서 노래방에서 술먹으면서 노래 신나게 부름
근데 그 노래방은 체인점이라 다들 알텐데
신발 벗고 들어가는 노래방임
ㅇ노래방
다들 알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벗고 방에 들어가면 가운데 탁자 있고 양쪽에 소파 있는 그런 방이었음
처음에는 양 사이드로 앉음
가운데 술 늘어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술을 마시기 시작함
우리 둘 다 취함
이제 막나가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사귀고 뭐고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갔는지 영이가 왔는지
암튼 소파 하나에 같이 앉음
그렇게 있다가 영이가 노래부르는데
소파에 쿠션이 있었음
그걸 내가 어쨌게??![]()
그걸 영이 무릎에 올림
그리고 내가 어쨌게??
그 쿠션 위에 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떰??
나 대담함???????
나 진심 술김에 눈에 뵈는게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이가 어쨌게??![]()
내 머리위에 손을 턱 올린거임
그리고 쓰담쓰담함
하..................
톡커님들아
나 진심 심장 터질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꿈인가 생시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쨌게??
그 손을 덥석 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지금 생각해보면 난 미쳤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김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린 그상태로 계속 있다가 내 노래 차례되서 나 또 부르고 그랬음
그렇게 재밌게 놀았는데
난 그 당시 술 취해서 사고가 정지된 상태였음
보통 저러면
아 이 놈도 날 좋아하는구나 하지 않음??
근데 난 그 생각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술은 피해야 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날 집들어가 바로 네톤킴
마침 엄마도 자고 아빠가 없음
그래서 안방에서 몰래몰래 네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컴
그러다가
내가 술김에
일을 저지름
계속
할말있어
안할래 부끄러워서 말못해
이러면서 밀당하다가
나 너한테 호감있어
어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맘에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제 로맨스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타트임
아
여기서 삐딱선 하나 있음
영이가 뭐라고 했는지 암??
에이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시하네
시시하네 시시하네 시시하네 시시하네 시시하네 .....................
.........................
뭘까
그상황에서 어땠을거 같음??
나 완전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임 이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내가 뭐라고 했는지 잘 기억이안남![]()
근데 알고보니 영이는 그 호감이라는게 남자로서가 아니고 친구로서 좋아한다는 뜻인 줄 알았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써놓고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그걸 그렇게 알아들을 수가 있는건지 난 너무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 머릿속에 들어가보고싶음
암튼 영이가 그 호감이 남자로서 좋아한다는 뜻임을 알게 됨
그리고 자기가 말실수를 했다는걸 자각함
그때부터 상황이 반전됨
이젠 영이가 당황함
나 계속 삐진척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건 초반에나 할 수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귄지 몇 년 지났는데 삐진척했다가 진짜 싸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시하다고했어......... 용기내서 고백했는데 시시하다고 헀어.............
나님 계속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이 급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옛날이라 대화 내용이 잘 생각 안남![]()
암튼 그러다가 내가 삐진척을 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더니 영이가
사귀자
그 때의 그 두근거림을 난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평생 못잊을거임
그날 네톤 끝나고 문자가 옴
아이런 뭐라해야하지
나도 너한테 호감이 많은데 장난처럼 받아드려서 미안해
내가 이모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너무좋았음
이상태면 하늘을 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음
그날은 진짜 두근거려서 잠을 못잘거라고 생각했음
하지만 이게 왠걸
침대에 눕자마자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답장없으니까 영이는 내가 잔다는걸 눈치채고 이렇게 문자보냄
음 잘라나??ㅋㅋ
잠 안 온다더니 무리했나 본데??
잘자여친^^♥
영이야
나도 내가 네 여친인거 알아
이 귀여운 녀석
오늘은 여기까지!!!!!!!!!!!! 진짜 이게 마지막!!!!!!!!!!!!!!!!!!!!!
힘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재밌게 읽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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