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 경대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앗습니다.
160 에 44키로라 일단 못먹을거 대비해서 살을 먼저 찌워서 수술했습니다.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진단을 받고 CT찍고, 선수술 후교정이지만 교정기 장착은
먼저 하고 약 3~4주뒤 수술을 하였습니다.
첫째날은 마취에 취해 거의 뻗엇습니다. 아픈거보다 잠오는게 더 와서 계속 잠만잤습니다.
수술은 이것저것 다 합쳐 5~6시간 걸렸습니다.
마취가 잘 안깨는 편이라 시간이 좀더 지체되었습니다.
둘째날, 드뎌 숨쉬지 못함의 고통과 말하지 못하는 고통이 따라왔습니다.
입안에는 피빼내는 호수를 꼽고있어서 입도 고통스러웠고, 얼굴도 둘리였습니다.
결국 참아내지 못하고 의사쌤께 이 묶은거 때달라고 하여 두째날 밤은 뗀 채로 잠들었습니다.
셋째날, 이제 사진찍을 자신감이 조금 생겼습니다. 여전히 부어있고, 얼굴이 무감각 하지만
먼 자신감인지..ㅋ
지금은 다섯째 날입니다. 낼 퇴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묵어노은 이가 아직 불편하고
우리하지만, 그렇게 아프진 않습니다.
다만
숨을 제대로 못쉰다는 것은 알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밥도... 당분간 say good bye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