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갔다오니까 베스트되었네요.
나 이런적 처음이야 ㅋㅋㅋㅋㅋㅋ
음, 말투에 지적들이 많으셨는데요, 네, 제가 다시 읽어봐도 쫌 거북할수 있겠다 느꼈습니다.죄송하구요, 저 또한 조금 더 겸손해지고 공손해지겠습니다.
니가 뭔데 누구한테 지적질이냐, 화풀이 이런데서 하지 말아라, 이런 말씀들도 있으셨는데요,전 그저 제가 보고 느낌점을 쓴건데... 뭐. 기분 나쁘셨다면 그냥 뒤로가기 살짝쿵 눌러주세면 되지요.
맞춤법 틀린거 있으면 이해해주세요. 해외 1.5세입니다... 노력한게 이만큼이니 ... 그냥 너그러히 봐주세요.
오늘은 연애할때의 예의, 그리고 .... 진심어린 제안을 몇자 끄적여볼까 합니다...이런건 여자 남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겠지요...?말은 이제 짧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1.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는다.
엄청 쿨하게 보일수도 있겠지. 한 사람에 연연해하지 않고, 그냥 모두가 스쳐 지나가는 해프닝인듯이.그런데 그 말을 뒤집어보면, 오는 사람을 안막는다는것은, 그 전 글에서도 말했듯이, 넌 아무나 와서 한번씩 건들여도 괜찮은, 다 받아줄 의향이 있는, 그런 사람이 되는것이다. 보석도 값비싸고 귀한건 만져보고싶은 사람 하나하나씩 다 만져보라고 공개해두지 않는다. 진짜 그 보석을 살 제목이 되는 사람, 능력이 되는 사람한테만 볼수있고 검토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니가 봤을때 너를 이성으로써 받아주고 아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한테 기회를 줘라. 아무한테나 다 오케이하면, 니 값도 뚝뚝 떨어지고, 너한테 온 모든 사람 또한 왠지 모를 배신감에 사로잡힌다. 니가 처음부터 거리를 주었으면 너한테 시간 낭비 안하고 더 잘 맞는 다른 사람을 찾아갈수있는 기회를 상대방에게서 뺏는것이며, 너 또한 수두룩한 이성을 상대해본 그런 "경험많은" 사람이 되어버리는것이다.
2. 벌써 말했지만, 친구의 연인은..... 돈터치.....................
이건 정말 상식적인것 아닌가...? 친구사이의 의리라는게 있고 믿음이라는게 있지.... 솔직히 여자나 남자나, 친구사이에 이성문제로 금이 간다는것... 얼마나 슬프고 유치한 일인가? 그런데도 왜 이런일이 주변에서 수두룩하게 일어나는것인지...... 이런것 은근히 즐기는 분들께 말하고싶다. 당신들은 당신의 "친근한, 상냥한, 싹싹한, 매너좋은, 활발한" 성격들을 탓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그런 성격 다 갖추고도 안그러는 사람 참 많습니다. 당신들이 갖고있는건 모든 이성을 정복하고싶은 그런 심리이다. 모든 이성이 너에게는 프로젝트인것이다... "이 사람 또한 나한테 넘어 올까 안 넘어 올까...?" <-- 이런 마인드로 하는 행동들일꺼다. 만약 이게 아니라면 당신은 당신 친구에게 엄청난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너님들 친구가 더 잘난 면이 많아서, 너보다 우월해서, 설령 니가 인정하지 않을찌라도 무의식속에서 그것을 당들은 알고있고, 또 그것을 극복하기위해 이런 유치한 방법으로라도 그 친구를 이기고싶은 심리인것이다. 무조건 아니라고 팔팔 뛰지 말고 한번 진지하게 잘 생각해봐라.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을것이다. (혹은 둘 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그런 행동을 하는 너님들이 더 비참하고 불쌍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 가능성이 있다. 만약 그랬다면, 이제 심리적인 열등감이며, 기타등등 성숙하게 벗어나고 ... 이렇게 유치한 행동은 더이상 하지 말자. 여러 사람 스트레스받고, 힘들고, 피볼일이다.
3. 애인이 있다면 제발...
너무나도 당연한거라 이 타픽은 짧게 가겠다. 애인이 있으면 ... 그 애인 불안하게 하지 말자. 애인 옆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잘 안하던 화장하고 머리 꼬고 옷 신경써서 거울앞에서 한시간씩 서있으면서 한다는 말이 "나 오늘 누구누구랑 어디 가." 근데 그 누구누구가 남자일경우........ 여자인 내가 봐도 그건 애인에게 예의있는 태도가 아니다. 아무리 그 "누구누구"가 .... 소꿉친구였어도..... 엄청 친한, 너님은 남자로 안보는 그런 친구였어도.... 그건 쫌 아니다. 너님은 마음이 어떨지 모르지만, 그 친구도 그런 마음인지 니가 100% 안다는 보장도 없고.... 솔직히 그건 여자인 내가 봐도 남자 친구가 불쌍한 시츄에이션이다. 남자들도 마찬가지이고.... 될 수 있으면 애인이 있는 사이에서는 이성이랑 단 둘이 시간 보내는거... 업무적인, 사무적인 일 아닌 이상은 가급적 피하도록 적어도 노력은 해보자..
4. 여자들아, 남자는 너를 여신처럼 숭배하는 피조물이 아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여자들은 숭배를 원한다. 어떤이들은 값비싼 명풍 아이템들, 어떤이들은 끊임없는 이벤트, 소소한 배려, 무엇이든지 널 위해 한다는 마음가짐...., 어떤이들은 구속하는 방법으로 남자가 본인들을 떠 받들길 원한다. 물론 다 그렇다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사랑은, 연애는, 그렇게 계산적으로 시작되면 오래 갈 수 없다. 상대방도 인간인지라 똑같이 계산적일수 밖에 없는것이기에... 결국엔 서로 머리만 굴리고 머리속으로 돈 자리수나 따지고 앉아있는... 인간과 인간 사이의 교류의 시간을 다 잡아먹어버리는 비 효율적인 생각들만 가득 차게 된다.
5. 남자들아, 여자의 몸은 소중하다.이것 또한...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다. 남자들은 여자랑 잔게 자랑이된다고 들었다. 몇명이랑 잤는지, 기타등등.... 이런게 남자들 사이에서는 자존심이라고... 뭐, 내가 틀린 정보를 알고있는것일수도 있지만, 확실히 말하고싶은건, 강요하지 말아라. 은근히 결혼까지 순결을 지키고 싶어하는 여자 엄청 많고, 두려워하는 여자들도 많다. 서로 정말 준비가 되었을때 까지는.... 강요하지 말아라. 아껴주는 남자, 더욱 신뢰가고, 강요하는 남자, 없던 의심마져 생긴다. 둘 다 좋다면 누가 말릴까? 그러나 싫다는데 강요할경우, 어떤 여자들은 남자 너님이 자기 떠날까봐 싫은데도 허락하는 경우.... 상당히 많다. 그런 마음 갖고있는 사람이랑 넌... 관계를 갖고 싶은지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봐라. 당신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당신의 애인을 위해서도, 조금 더 깊게 생각해볼 문제인것같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자존심을 지켜주자.
여자는 남자로 하여금 본인이 남자답게 느껴지게 대해주자. "남자가 쪼잔하게, 남자가 그것도 모해? 남자가 왜 그렇게 속이 좁아... 그까짓걸로 남자가 삐져...?" 이런 말........................ 제발... 같은 여자가 옆에서 들어도 뜨끔뜨끔하는 그런 말들이다. 내 여자가 날 그렇게 생각한다는것을 느끼는 순간 남자는 얼마나 힘이 빠질까...? 날 가장 믿어주고 써포트 해줘야하는 사람이 날 그렇게 본다면... 상심이 클것이다.
남자는 여자의 여성스러움을 지켜주자... 같은 원리인셈이다. 여자로서 적어도 내 애인 앞에서는 내가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라고 느껴지게 행동하라는 말이다. 서로 발전할수있는 방법이라고 볼수있지 않을까...?
새로운 얘기 하나도 없고.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다.그져.... 요즘 세상에는 너무 "구식 사고방식" 이 되어버린 ...그래서 내가 조금 안타깝다 생각했던, 그런 내용이다.이러것들 기키면 왠지 사랑에 쓸데없는, 불필요한 상처받는 사람이 줄지 않을까 하는 바램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