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주말알바하고있는 편돌이입니다.
세븐편의점에서 일한지 3달정도 되가는데 저희는 매월15일에 그전달치월급을 받거든요.
솔직히시급3500원받지만 다른곳도 다이렇겠거니하고 군말없이열심히했는데.
월급날이 주말이라 16일에주시겠다고해서 오늘통장을확인해봤는데 7500원이 덜들어왔더라구요?.
점장님께 전화해보니 이유인즉슨 담배가 비어서 이렇게된거라더군요.
참고로전 담배도 안핍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일할때도 새로운알바생들이 들어서면서 실수를했는지 담배가 한두개씩 비어있었습니다.
전항상출근하자마자 빈갯수만큼 세서 장부에적어놓았구요.
장부만봐도 제가일한시간대에는 돈이나담배가 절대비지않았습니다.
근데 이담배가 한달이되니 몇만원어치가 비었나봐요.
알바생이 4명정도되는데 한명당7500원씩 월급에서 때웠다네요.
점장님말로는 다너희들이 담배갯수제대로안세고 그냥대충해서 그런거다 라는말만 반복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식대,버스비같은거 안나오는거 다참고 유통기한지난김밥먹으며 힘들게 일했는데 이런식으로
대해주시니 기분많이나쁘네요.그나마 김밥도다팔리면 먹을것도없었구요.
7500원큰돈아니지만 대출받아서 학교다니는 대학생으로써 밥2끼는먹고도남는돈인데 이유도없이 월급에
서까이니까 좀억울하기도하고.
지금제가 여기서 계속 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