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글 확인했는데 ㅠㅠㅠㅠㅠㅠ리플 주신분 싸이가보니까 맞아요 제가 찾던 분 ㅠ
베스트에 오를 수 있게 해줘서
완전 고마워요 여러분 ㅠ.ㅠ
묻혓네요...... 다시한번만 꾸벅꾸벅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십니까 26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아 어떻게 시작해야 되나요 ㅡㅡㅋ
석가탄신일 10일 저녁!!
성남 모란에서 봤던 그녀를 찾습니다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편하게 음슴체 가겟음 ㅠㅠ
아!! 판에 올리는 이유는 어제 그 분들이 판 얘기를 되게 많이 하심
그래서 ㅠㅠㅠㅠㅠㅠ제발 이 글을 보길 바라며 ㅠㅠㅠㅠㅠㅠ
저녁 7-8시경 모란 연탄길에서 친구 넷이서 밥을 먹고 있었음
연탄길이라고 작은 고깃집인데 테이블이 따닥 따닥 붙어있고 좁음;
아무튼 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 어느샌가 여성 두분이 고기를 굽고 계셨음
이런 자리엿음 ㅠㅠㅠㅠㅠ
테이블도 가깝게 붙어잇고 그리고 그 분이 목소리가 되게 까랑까랑? 하다고 해야되나
되게 높은 목소리?ㅋㅋ 기여웠음
암튼 그래서 얘길 좀 들었는데 판 얘길 막 하고 계셧음
오
나도 판하는데 하는 생각이었음
근데 우리가 고기를 다 먹고 막창을 주문햇는데
이게 막창이 연탄불에 기름이 떨어지니까
오 쒯
불쑈가 시작된거임
그래서 남자 셋이 아오 시박 어쩌냐 물 좀 부어봐라
물을 왜 붓냐 병.신아 하면서 싸우고 있었음
근데 그때 바로 내 뒤에 잇던 그녀가
그거 상추 올리면 꺼지는데.. 라고 해주셨음 ㅠ
그래서 얼굴을 처음보게 됫는데
동그란 얼굴형에 눈도 동글 코도 동글이었음
귀여우셧음 ㅠㅠㅠ
그래서 일단 말 듣기로 하고 상추를 올렷더니 진짜 불이 사그라듬ㅋ
암튼 그리고 있다가 그 고깃집 가면 벽에 군것질이 막 붙어있음
그거 하나씩 떼어먹는건데 그 여자 분이 자꾸 우리쪽으로 막 쳐다보는거임
머지머지 하고있는데
곧 누가 내 등을 툭툭 침
그 분이었음 ㅠ
네?
라고 하니까
저기 죄송한데.. 저.. 월드컵 좀 하나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드컵 알음?ㅠ 초딩때 문방구에서 팔던 그 어포 ; 네모난 그거 ㅋ
그래서 떼주니까 감사합니다 하고는 열심히 구워드셨음 ㅠㅠ
뭐 아이컨텍을 하면서 눈빛을 보내보려고 해도 완전 등돌리고 있는 자리여서
ㅡㅡ 그뒤로 자꾸 관심이 가서 자꾸 그 쪽 분들 대화를 엿듣게 됨 ㅠ
목소리가 되게 앙칼지고 귀여우셨음 ㅠ
그리고 밥을 먹고 우리는 나왔음 ㅠㅠ
원래 그분들 기다렸다가 번호를 물어보려고 했으나 도저히 ㅠㅠㅠㅠ
그래서 술집에 2차를 갔는데 내친구가 그렇게 맘에들면 번호를 따오라고 내 속을 긁음
넌 남자도아니다 병. 신 쪼.다 라며 날 약올림
열받아서 가서 번호 따온다하고 거울 한번 보고 나와서 다시 아까 그 식당 갔음
근데ㅡㅡ 이미 자리를 뜨신 두분 ㅠㅠㅠㅠㅠㅠ
아 어디 가셨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분도 안되서 갔는데 ㅠㅠ 분명 소주 한병 시킨지 얼마 안되실 걸로 아는데 ./,.//.,.,
흰티 녹색 자켓에 검정 가방 ㅠㅠ
입고 머리 하나로 묶고 계셧던 분 ㅠㅠㅠㅠ
이거 보시면 제발 리플 달아주세요 ㅠㅠ꼭이요 ㅠㅠ 저 이상한 사람 진짜 아니예요ㅠㅠ
이거 보시면 본인인거 아실거라 생각되요 불쌍한 놈 도와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제발요 ㅠㅠ
여러분 ㅠㅠ 저 그녀 찾는다고 해도 커플로 이어질 가능성 없어요
저 개 흔남임 ㅠ
잘난것도 없지만 그래도 찾고 싶습니다 ㅠㅠ
그냥 아는 사이로 라도..................지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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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 님들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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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면
이런 여친 생기고
이런남친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