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땐 일도 적당하고 다닐만 햇어요,
점점 나이가 드니까 참고 다녔지요(29이예요)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시다바리가 너무 심해졌어요,
거의 비서라 할수있지요..
사람도 얼마 없는데(5명) 밥시키면 셋팅해달라,물달라,커피달라,
납품하시는분은 저한테 발주해라,작업이뭐냐 전화해달라 거래처 전화연결해달라,좀 과하시죠,
이번11월에 결혼하면서 그만두기로 했어요.
근데 벌써 직원을 채용한다고 하네요..
섭섭한건지 허무한건지 좀 그러네요,
결혼하면서 일그만두신분 안계신가요?
넉넉하진 않지만 좀 쉬고싶어서요..
또 결혼하고 직장을 구하기는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