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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납치 당했다가 풀려났어요;;;꼭보세요!!

소름끼쳐 |2011.05.17 22:13
조회 164,673 |추천 1,369

 

도 와 주 세 요 ★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지만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
부모님은 결혼신고도 하지않은채 아이를 버려
아이는 국제 고아 입니다..

아버지는 알고있지만..
그 아버지는 대만 사람 입니다.
어디에 있는지 행방도 알수 없는 상태로
시설에 버려지기만 했습니다.

이런 현성이는 한국에서 쫒겨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외국인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을 위한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하는 현성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현성이..

링크의 힘으로 현성이의 딱한 사연을 알리고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게끔 도와주세요.

톡커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링크를 걸어주시면 현성이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모도 어디있는지 알수없고...
연락도 안되는 아버지의 대만 국적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쫒겨나야 하는 한국인..
여러분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사연에 무료콩을 나눠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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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글이 너무 정리가 안되있었는데, 아직도 무서움감이 많이 남아있어서

막썼는데 이해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 제가 세웠던 차(저를 구해주셨던 생명은인 ㅠㅠ)은

주변 마을에 사시는 아저씨 ㅠㅠ

알지 못한 분이었지만 정말 너무감사드렸고, 제행동이 너무 무모했지만

그순간에 저를 믿어주셔서 다시한번 사과드렸습니다.

전남이 고향인데 대학을 경북으로와서 길도 하나도 모르고 `-`....

다행이 제 피해는 크지않았어요

저녁 늦게 오니까 제가 추위를 좀타서

두꺼운 옷으로 갈아입고 다시갔거든요자취방에서

그래서 많이 다치지는 않았고

제가 문에서 뛰어내릴려할때

그택시 [납치범]도 당황했는데 속도를 줄였다더라네요

그나마 다행인듯 ... 머리는 한 2-4cm정도되는 구멍.. 땜..빵...하아 ㅠㅠ

cctv를 분석했는데 [달렸던 길이가 꾀길었기 때문에 5~6분달려서요]

그 택시 앞,뒷 번호판이 다 은색으로 도색이 됬다는거에요;;

정말 탈때 그런거 확인도 못했는데 그말 들으니 더욱더 소름이 끼치더군요

아마 범인 찾기가 많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날 이후로 사람 도와주기도 무섭고, 도서관가서 공부도 늦게까지 못하겠네요

아직도 조금떨리네요

아!문여는 거에관해 질문이 많은데요

설명 상세히 해드릴께요

택시기사 앞에서 문을잠그면 보통 승용차는 앞뒤잠기자나요?

그래서 전 속도 원래좀 넘으면 요즘차들은 안정성때문에 자동으로

문잠긴다해서 그런지알았는데 앞에조수석 일어나서

그냥제가 수동으로 도어락풀고 나온거입니다 

여러분 ! 정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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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해주시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세상 너무 무섭네요.

엄마아빠잃어버린 아이도

길거리에쓰러지신 어르신도

짐들어주고 받는 음료수 한잔 아니 사탕하나도

힘들꺼같아서 짐들여들여도

정말 다 순수한사람인데 착한사람인데 끔찍한일을 어떻게할수있을까요?

세상이 어쩌다가 이렇게되었을까요?....

정말 의문이 남는 질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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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대학 뉴비가 된 새내기 입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이해좀 바랄께요.

 

정말 제게 이런일이 끼칠지 몰랐습니다.

 

저는 남자이고 키는한78정도고요 몸무겐63정도 됩니다.

 

제가 판을 정말 자주보는데 요즘 신종 납치가 너무 많아서

 

정말 세상 무섭다 라고 생각 했습니다.

 

저에겐 그저 먼 애기 같아씁니다.

 

그런데 15일새벽 즉 16일 오전1시쯤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오고있었는데요 [반수준비중이라서요]

 

안그래도 외로워서 힘든데 [자취해요 원룸에서 하아...]

 

자취방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닥에 뭐가 있는거에요 멀리서봤는데

 

가까히가보니까 사람이 쓰러져있었어요 늙으신 할머니가요

 

저는 너무 당황했는데 마침 그옆이 택시승강장이 있었는데

 

한대가 있길래 진짜 그택시 손으로 훠이훠이 저으면서 오라고 했죠

 

택시가 왔고 아쩌시한테 할머님이쓰러졌다고 부축좀 해달라고했어요

 

병원가야 될꺼같다고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같이타고 [목격자?막그런거 있어야될꺼같아서요...죄송]

 

타지역이라 큰병원어딨는지도 몰라서 아저씨는 택시기사니까

 

응급실 아무데나 가요 빨리요!!

 

소리쳤음 5분? 지났나 갑자기 할머니가 깨셨음

 

그래서내가 괜찮냐고 물어봤는데 머라머라 이상한말 함

 

그냥 치매걸리신? 할머니라고 생각했음

 

근데갑자기 문을 잠그는거임

 

좀이상했지만 요즘막 60키로?막 그런거넘어가면 문자동으로 잠가지는 차있다해서

 

그런건가했음

 

근데 나정말 소름끼쳤음;; 보조석에;; 사람이일어났음;;

 

나정말 그때 정신팍듬 아납치구나;;;;

 

진짜 죽기살기로 문열고 걍달리는차에서 엎어져서 내림 근데 그할머니가 내머리채잡음

 

진짜 그냥뛰어내렸는데 머리서는 피가나고 손은 다까지고 오른팔이 너무 아팠음

 

죽기살기로 그 도로한복판에서 뜀...

 

상가 그런게 없었음 도로에...

 

진짜 미친듯이 뛰는데 택시가막 돌아서옴 나너무무서웠음

 

눈물 막남 나이대로 죽을꺼같아서

 

근데 저멀리서 차한대가옴

 

나진짜 그거 드라마에서보듯이 앞에 대자로 팔펼치고 그거막앗음

 

그 운전기사가 쌍욕을함

 

근데나 진짜 살려달라고 제발 살려달라고 외쳤는데

 

감사하게 그운전기사분이 나언넝타라고 태워주심

 

그리고 병원을감 나 진정제맞고 수면제맞고 잤음

 

일어나니까 경찰와있음

 

상세히말하고 그랬다가 자취방옴

 

나 무서워서이제 도서관같은곳 못감....

 

여러분도조심하세요..

 

다른 사람들이 보게 추천 눌러주세요!!

 

세상에 안소중한 목숨은 없으니까요

 

후기는 내일 오후쯤쓸께요!!진짜다들 조심하고 알려주고싶어서

 

정리안된 글이지만 바주셔서감사드립니다.

추천수1,369
반대수60
베플|2011.05.18 02:44
이젠 내 할머니도 무거운 짐을 들고있어도.. 길을 묻고싶어도 갑자기 아파도 어디가서 도움 못받겠지.. 내 동생이 길을 잃어도 마찬가지로 도움을 못받겠지.. 도와주고싶어도 도와주지 못하고..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도 도움을 받지못하는 흉흉한 세상이 되었네요.. ㅎㅏ.. 씁쓸하네요 정말 하늘이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베플느에디|2011.05.18 02:26
길가이건 어디에건 사람이 쓰러져 있으면 함부로 손을 대선 안됩니다. 쓰러져 있는 사람을 억지로 일으켜 세워서도 안되구요. 어디가 아픈지 모르기 때문에 척추라든지 목을 다쳤을 경우 제 2의 추가 사고가 발생되기 때문에 목숨이 왔다갔다 하기전엔 섣불리 행동해선 안됩니다. 주위에 누군가 쓰러져 있다면 자신이 혼자 해결 할려고 생각하지 말고 주위 사람에게 도움 요청을 해서 만약을 대비해서 증인(?)도 세우고 관활 지구대에 연락을 취해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요즘 납치라는 글을 많이 보는데 신종납치 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앞에 말하던 방법이 최선입니다. 한가지 실제 있었던 상황 이야기 해드리자면. 나이 지긋이 드신 할아버지가 쓰러져 계셨습니다. 제가 편찮으시냐고 물어도 대답은 없고 어디가 아프신분 처럼 보여서 119에 신고를 하고 기다리던중에 고등학생이 일으켜 세워 드리는데도 못 일어 나셨습니다. 술 취하신 분 처럼 비틀대며 쓰러지시고.....제 가게 앞에서 있었던 일인데 전 손님이 와서 손님을 받으러 가게에 들어가 있었는데 그 고등학생이 일으켜 세웠는지 비틀대며 건물 2층으로 올라가시다가 뒤로 굴러버리 셧습니다. 그때 마치 119가 와서 상황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도우려다 더 큰 일을 만들 수 있으니. 혼자 해결 하기보단 주위사람의 도움을 요청을 하는 방법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베플YMG|2011.05.17 23:43
나도 이런 일 최근에 겪은 적 있다 참고로 난 23 서울사는 남자고 밤 12시쯤 집에서 10분거리 공원에서 운동하고 집오고있는데 20대 중반? 정도 돼 보이는 여자가 인적드문 길거리에 쓰러져있는거야 술먹고 쓰러졌나 싶어서 부축해서 근처 가게 파라솔 의자에 앉혀놓고 경찰서에 전화를 했는데 술에 취한 여자가 갑자기 전화하지말라고 전화기를 뺏어가는거야. 술에 취한 여자가 근데 갑자기 50대로 보이는 남자 두명이 오더니 여자 집이 바로 앞에 보이는 빌라 2층일거라면서 나보고 집에 데려다주고 나오라는거야 일행이냐면서 다그치면서 그때부터 급 무서워지더라 주위엔 사람도 없고 처음보는 남자 두명이 어떻게 알고 왔는지 와서 그렇게 말하는데 또 무서웠던게 여자가 술먹고 쓰러질 정도면 술냄새가 나야되는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술냄새도 전혀 없었어.ㅎㄷㄷ 아무튼 그래서 어떡할까 생각하다가 약한 모습 보이면 뭔가 당할 것 같은 느낌 들어갖고 화를 냈다?? 소리지르듯이.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고 이 상황에선 경찰에 전화하는게 맞는거라고 그렇게 해서 결국 경찰에 전화했는데 여자 갑자기 골목으로 뛰어서 도망갔다 진심 일주일 전에 겪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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