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약점하나 잡고 저를 힘들게 해서...
아직 그만둔다고는 안하고...
이리저리 면접을 봤습니다.
어제 면접본 곳에서 연락이 왔네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1년이 넘었는데도 맘도 편치 않고...
눈치를 보며 다니고 있습니다.
맘편해 다니고 싶어서 이직 준비를 했는데...
막상 다른 곳에서 연락이 오니...
고민이 되네요..
연락오면 그냥 나가야지!!! 해놓고...
참... 이래고 고민 저래도 고민이네요.. 그래도 행복한 고민이겠죠???
연락 온 곳이 작년에 생긴 업체고 이번연도 매출액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다니는 곳은 연매출액 350억정도 하고 있구요...
자금은 탄탄하나 사람을 귀히 여기지 않는 곳이예요. 그래서 니가 다니고 싶으면 다니고 말고 싶음 말아라예요..
지금 매출마감을 하고 있는데 곧 매입마감을 저더러 하라고 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구요...
힘드니까 안되겠다고 애기해봐자 메아리일 뿐입니다.
연봉도 더 많이 준다고 하는데 옮기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