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3살 건장한 군필 대한민국 부산 남자임
원래 말투는 안이랬지만 여기 글쓸라이 지멋데로 이말투가 나옴
하이튼 말투는 어찌됬던간에 전역한뒤로 6개월째지만 아직 여친이 없음
소개팅 미팅 등등 딱한번씩 했지만 안되씀
그러던 옆구리가 얼어터저나가던날 학과에서 갑자기 중간고사 재시험을 친다는거임
멍미? 우리과말고 학교가 전부 축제기간임........오늘 먼데이키즈 온다그랬음
난 너무 슬픈맘을 품고 집앞 독서실을갔음
한 두시간쯤 띵가띵가 했음 ..
근데 배가 출출한거임
입도 출출하고해서 독서실앞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갔음
근데 들어가는 순간 왠,,, 말로표현할수없는 하이튼 소희 사과머리한 처자분이
다소곳히 카운터를 보고있는거임..!!
어버버 완전 귀요미 내스탈임!!
일단 들어갔음
들어가서 컵라면을 하나 집었뜸.. 꿀꺽 오징어 짬뽕이었음(강추임 .. 함드셔보셈 -_-ㅋ)
그 귀요미 소희분한테 컵라면 얼마냐고 물어보니 1400원이랬음.
음.. 컵라면 비싸군..
일단 먹어씀 그러면서 소희 눈치를 한번씩 살폇는데 역시 이쁨... 그분이 날 처다보는거임
그래서 바로 눈돌리고 열심히 짬뽕을 먹었음.
다먹었음.. 먹으면서 둘러봤는데 바나나우유가 보였음 그 단지우유 라고 불리는..
일단 아무생각없이 두개를삿음 속으로 고민많이 했음 바나나살까 딸기살까 그냥 바나나사기로함
그리고 카운터로가서 빨대 두개 달랬음
그니까 그소희분이 빨대 두개 줬음 난 빨대 바로 단지에 꼿았음
그리고 이거 하나드세요 하고 바로 냅다 문족으로 갔음
나가면서 살짝 뒤를 돌아보니 그 처자분이 웃고있는거임!! 엄청이뻣음.. 웃으니까..
그리고 문나가는데 그 소희 처자분이 잘먹을께요!! 라고 했음 우히히
난 냅다 독서실로 직행했음
독서실에서 공부할라고 했음
근데 공부가 될리가 있겠음? ? 난 ..... 아직 정신은 편의점에있음
이번엔 번호를 어떻게 딸까.. 궁리를했음
근데 어떤맨트가 생각이났음
그래서 다시 편의점으로 ~ 직행했음
근데 편의점가니깐 소희가 왜 케 갑자기 삭았음 아니 딴어떤 아줌마가 있는거임
아ㅡㅡ
그래서 그냥 나왔음
낼 또 함가볼려고함
낼 한번가보고 줄거리 올리겠슴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