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잠들기 직전 폰으로 톡톡을 애독(?)하다가
한번 써보고 싶어져서 이렇게 왔습니다~
이제부터 대세를 따라 음슴체를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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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22살 흔녀임.
정말 흔녀중에 최상의 흔녀라고 자신이쎄 말할수 잇음![]()
그냥 내가 쓸라고하는 일들은
22년동안 겪은 일들중에 조금 퐝당했던 일들을 적어 보려고 함.
1. 난 초등학교 6년동안 4번의 이사를 겪었음.
서울->인천->해남->목포->인천..
읭 써놓고 보니 5번이네...
하여간,
초등학교 2학년때 일임.
글쓴이는 학교가 끝난 직후
집으로 오는 그런 착한 아이였음 ![]()
학교랑 집이랑 멀리 떨어져 있는 터라
어린이 걸음으로 대략 15~20분 정도 걸어와야했음
살던 곳이 서울 외곽지라
2차선 도로와 양옆 인도가 있는데 정말 한적했음
아무도 없는 그 길에서 내쪽으로 검은차 한대가 다가왔음.
내왼쪽편에서 창문을 내리더니
썬글라스를 낀 한 남자가 날 부르는게 아니겠음?
"꼬마야, OO아파트 어딨는지 아니??"
난 정말 착한아이였기 때문에 모른다고 이쁘게 대답해줬음
그리고 그냥 가려는데 다시 날 불러세웠음
"꼬마야, 이거 만져 볼래?"
내가 그때 본것은 남자다리와 운전대 사이에
무언가 시커먼 거였음.
"아저씨가 장난감 사줄께. 같이가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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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9살짜리 답지않게...
"싫어요!!!!!!"
를 외치면서 집쪽으로 마구 뛰었음.
근데 더 신기했던건
우리엄마가 그일 있기 바로 전날에 뉴스보면서
이상한 사람이 같이 가자 그러면 싫다고 하고 와야해....
우리엄마 미래를 볼 줄 알았던거 같음![]()
2. 초등학교 6학년 때 일임.
이사한 주 주말이었는데
나랑 내동생만 집에 있고
부모님은 이모네 가셔서 오시질 않았던 날임
부모님이 집에 혹시라도 못들어 오실까봐
현관문 키 잠금장치를 하지 않고 잠을 쿨쿨쿨 잤음
일요일 아침 8쯤
눈을 쓱쓱 비비면서 시계를 보려고 눈을 뜬 찰나
집 현관문 키를 따는 소리가 들림.
부모님인가 하고 난 누운채 현관을 바라보고있었음
...............어?????????????????????????????????????
모르는 아저씨랑 아줌마가 들어온거임.
당황해서 ....................................
이러고 있으니까 아줌마가 계속자래.
이집 주인이래,,,,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고 들어온거래
내가 자다가 잠시 눈뜬 거였잖슴?
아하 하고 난 또 거기서 다시 눈을 감고 잤음.
나중에 엄마한테
엄청 혼났음.
지금 다커서 하는 소린데
전세로 집을 내줬으면
계약을 했기 때문에 계약기간동안은
우리집인거야...
아무리 집주인이어도 맘대로 문따고 들어오면
불법침입죄임
요즘 자기전에 이 생각나면
그때 신고했어야했어.......
하면서 잠듬
3. 고3때
나만 따라 다니던 변X가 있었음
소위 말하는 학교앞에 나타나는 바바리맨?
같은거 였는데
정말 이사람은 멀쩡하게 생긴 일반인이었음.
아침 7시쯤 등교를 위해 룰루랄라 하고 나가고 있으면
큰 사거리 구석탱이에
회사를 가기위해 아저씨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며
줄을 서곤 했음.
고2때부터 아저씨들이 줄서있는걸 봐서
그 곳에 사람이 서있어도 이상하지 않았음.
그날도 역시 남자하나가 서있는 걸보고
버스정류장을 향했음
그때 남자가 크로스 백 중간크기를 매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섬주섬 뭘 꺼냈음.
그리고 문지르기 시작했음
...................
헐
....................
첫날의 시작이었음.
난 그냥 식겁해서 슈슈슝 버스정류장을 향했음
둘째날 셋째날도
그 위치에서 비슷한 시간에 서있었음
항상 동일한 행위를 하면서![]()
원래 변태인가 보다하고 나 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그랬겠지 했는데
몇일후에 웃기지도 않은 일이 생긴거임
그 사람을 보기 싫어서
평상시보다 5분 일찍 나왔음
(글쓴이는 정말 잠을 사랑하기 때문에
7시에 출발해야하더라도
6시 30분까지 쭉 잤음... 정말 5분이라는 시간은 나에게 피눈물나는 노력이었음)
멀리서 그 쪽을 봤을때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고
안심을 하면서
기분 좋게 걸어갔음
근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후다다다닥 뛰어
날 지나쳐갔음.
그리곤 항상 그분이 계시던 그위치에 딱 서는거임.
또다시 본 그분의 행위들
어헝헝헝헝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동네에 사는
애들한테 다 물어보고 댕김
그시간에 나오는 애들 다 그런거 못봤다고함
어헝헝헝허엏헝헝
그래서 내린 특단의 조취
10분 늦게 나간다.....
10분 늦게 나가면 그 회사에 다니시는 아저씨들
여러명이 서계셨음 그분을 선두로
나 좀 똑똑하지 않앗음?![]()
아님말고.....................................................
여기까지만 쓰겟습니다!
엏어헝헝헝헝헝
재밋게 쓰는 소질이 없어서 죄송합니돠ㅠ
열어분 뽜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