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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부터 깨지네여....

............ |2011.05.19 10:18
조회 215 |추천 1

집이랑 회사가 별로 멀진않아요

버스로 15~20분거리이지만

버스가 한번에 가는게 없어

10분정도 기다리는편이에요

그래서 가끔 버스가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9시가 조금 넘습니다...

그래도 많이 늦어야 10분이였어요

쫌만 일찍나오면 되긴 하겠죠..ㅠㅠ알곤있는데..

휴..근데 그게 쉽지가 않네여 ㅠㅠ

오늘두 2분 늦었습니다

항상 사장이 먼저 출근해있었는데

오늘은 9시되기전에 전화로 저를 찾았나봐요

그래서 오자마자 전화했더니 한소리하네요ㅠㅠ

 

오늘은 왠지 하루종일 깨질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제 사건이 터졌거든요..........

대출상환일이 한달가까이 지나고서 전화가 온겁니다ㅠㅠㅠㅠ

전 완전 벙쪘죠.....

대출관련해서 정리해둔 폴더에 상환날짜가 잘못되어있을뿐더러

원래 기업은행같은경우엔 대출상환일 다가오면 우편으로 오거든요

하나은행도 처음 상환일땐 우편으로 날라와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완전 황당했습죠.........

상환일이 지체되어 이자만 30만원 넘게 붙었어요.......

저 완전 ㅈ댄거져......ㅡㅡ

아무리 제가 재확인을 안 해본것도 잘못이지만

제가 대출을 받은것두 아니고 인수인계도 못 받은 내용을

제대로 관리 안 했다고 다그치시는데

정말 억울할뿐이더군요............폴더도 전 경리분이 해두신건데..ㅠㅠ

어제 이사건 터지고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서

지금 위가 아프네여.......신경성위염이 또 도진거겠져.......ㅜㅜ

하여튼 오늘 이자가 얼마가 붙었다고 얘기를 해야하는데..

또 한소리 들을걸 생각하니 막막하네여.......

이따가 사장오면 전 이젠 죽었습니다.......ㅠㅠ

잘 처리 될수있도록 기도해주세여...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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