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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여성 월급관리 봐주세용..

흠.. |2011.05.19 16:58
조회 923 |추천 0

음.. 다른분들은 음, 슴 체로 쓰던데..

전 그냥 평소 말투로 쓸게요 ㅎㅎ

26세 제조업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여자구요

지방 4년제졸 . 그동안 2곳에서 1년씩 근무하다가

올1월부터 이직해서 지금 잘~다니고 있습니다

 

우선 월 급여 세후 166정도 되구요

정기적금 (제2금융권) 40만원

정기적금 (제2금융권) 30만원

변액유니버셜 적금 20만원

실비보험 (아빠꺼+내꺼) 10만원 조금넘게..

엄마 생활비 10만원

교통비 + 핸드폰 12~13만원 정도

십일조 16만원 (종교는 개인적인 문제니 테클 안거셨으면 해요 ^^;)

 

이정도 하면 138~140만원정도 되네요

나머지 27~8만원으로 생활해요 ㅠㅠ

데이트비용이나 꾸밈비(화장품, 옷 등) 동생용돈 계모임회비나 기타 유흥비..

매달 적자네요 ㅠㅠ 돈에 쪼달려서 허덕입니다.

그렇다고 적금을 덜 붓자니.. 빨리 돈모아서 결혼도 해야하고 ^^;

제가 4년동안 학자금을 부모님께서 다 대줘서

결혼만큼은 제 힘으로 가고싶거든요 ㅎㅎ

 

아. 지금 현 자산은 700만원 있어요 -_-;

그동안 번돈으로 처음 1년은 부모님 거의 다 드리고

다음해에 번거는 라식하고 턱관절이 안좋아서 교정기 하고 치과치료받느라 300정도쓰고

제가 작년에 가족들과 함께 동남아 여행가느라

패키지 400만원정를 제돈으로 했거든요 ^^ 부모님 효도관광 시켜드렸죵 만족

그러고나니 남은돈이 700만원..

이건 채권에 넣어놔서 .. 3개월에 한번씩 이자가 12만원정도 나와요

그래서 부족한부분은 이 12만원으로 비벼 나가려구요 ^^;

 

그래도 경조사한번 생길때마다 축의금이나,

남자친구와 기념일, 부모님 생신 이럴땐 힘드네요 ㅠㅠ

그럴땐 가끔 부모님께 10만원 못드릴때도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종교적인 영향이 커서 십일조 만큼은

매달 빼먹은적이 없네요 ^^;

욕하지 말아주세요. 종교는 자유잖아요 ㅠㅠ

 

지금 제 상황이 어떤지 객관적인 평가좀 ^^;

 

그럼 직딩 여러분들 퇴근시간 1시간 남았네요

모두들 홧팅하세요! 내일은 금욜 ㄲ 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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