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
쳇_머 이렇게 인사해봤자 아무도 답변도 안할텐데..-_-
(2탄에서 아무도 댓글도, 추천도 안해줘서 삐뚤어져 버렸음;;)
이제 세상사가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걸 절감하는 중이야ㅠㅠ
아무도 댓글을 안달아주다니...
조회수가 100을 넘기면 머해~다들 눈팅만;;ㅠㅠ
아_슬퍼ㅠㅠ
그래도 이렇게 쓰는 이유는!! (원래는 삐져서 오늘 안쓸라고 했음_솔직히 그냥 글 쓰는거 접을까 생각했음;;)
난 소심한 A형여자;;
어쨌든 어쨌든 이렇게 쓰는 이유는!!
1탄에 댓글이 하나 더 달렸기 때문에~성원에 힘입어!!!(이야~추카추카!!!>0< )
이단이♬ 님아
정말 복받을꺼임!!!ㅎㅎ 왠지 여자분일거 같은데~
무지 예쁠거 같은^^ 혹시 여신??ㅋㅋㅋ
(나 이렇게 쉬운여자 맞아_ㅋㅋ 댓글하나에 간빼줄듯_ㅠㅠ )
머 어쨌든 오늘도 내 경험담 중 일부를 풀어놓을까 해~
이번엔 무슨 얘기를 해볼까 하다가 내가 간접적으로 겪었던 일들 중 하나를 풀어놓을까 생각해
음_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내가 직접 겪은 건 아니구 엄마랑 여동생이 겪었던 일이야;;
이것도 100%실화니까 자작이라고 모함하실분들은 조용히 x를 눌러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
음_ 우선 우리 집안 내력이야기는 1에서 했던 것 같고;;
궁금하면 1부터 보고 오시길~
어쨋든 어쨋든~ 그 일은 내가 대학 1학년때의 일이야
그때는 내가 학교가 집이랑 멀어서 기숙사 생활을 했구, 엄마랑 내 동생이랑 떨어져 있을 때였지
(음_ 왜 아빠는 없냐구?? 흠흠;; 내가 중학교 다닐때 엄마랑 아빠가 갈라서셨음;;; 자세한건 나중에 또~)
그때 엄마랑 내 동생이 집을 새로 이사했었는데 조금 오래된 주공아파트였어~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어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사셨다고 하더라고(복덕방 아줌마가;;)
어쨌든 처음에 집이 조금 지저분해보였지만 엄마가 워낙 깔끔한 분이다 보니 3일에 걸쳐 싹~
청고하고 도배도 새로하고 커튼도 새걸로 달고 그러니까 좋더라고^^
우리집 구조는 이래
미안;; 발로 그렸어;;
그런데 문제는 이집에 들어오고 나서부터야..
나도 한번씩 집에 갔지만 나랑 엄마는 멀쩡했거든~
근데 내 동생이 기가 약해서인지 자꾸아픈거야;;
진짜 나중에는 이유도 없이 하혈도 막 했음(그것도 중학생이;;)
거의 한달내내 하혈을 할 정도고 해서 산부인과도 다녀보고
병원에 가도 아무 이상이 없는거야;;
솔직히 그 당시 내동생 얼굴은 거의 죽은 사람 얼굴 같았어
눈 밑이 쾡~해서 얼굴빛도 노랗고;;
하도 이상해서 엄마는 점집에 가기가 꺼려져서 우리 이모를 통해서
(이모가 용하다는 퇴마스님을 알고있음;;)
그 스님을 만나뵙게 되었고 스님은 일단 집에 지귀가 살고 있어서 그런걸수도 있으니
밤에 한번씩 읽고 자라면서 불경책을 주셨다
그래서 엄마는 그걸 가져와서 집에서 한번씩 읽고 주무셨는데
문제는 그때부터다
단순히 아프기만 하던 동생이 자꾸 검은 그림자가 보인다고 하고
어떤 남자가 집안에서 자꾸 보인다고 그러는 것이었다.
(이 때 내가 주말에 집에 놀러가있었음;; 진짜 순간 등골이 오싹해서 엄마한테 딱 붙어 있었음;;)
엄마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래서 스님을 집으로 모셔왔다.
스님은 집을 한번 둘러보시더니
집에서 기도와 제를 올려야 겠다고 햇다.
난 또 무당처럼 돈도 엄청들고 그럴줄 알았다;;
하지만 그런건 아니고~
어떤 대접(? 절 마크 그려져있는 그릇)에 물을 가득담고 작은 상에 올려서 그 상을 큰방으로 가져왔어
그리고는 베란다를 등지게 상을 벽쪽에 놓고는 현관문을 열어놓으시더라고
다시 방으로 오시더니 가방에서 부적(?) 같은 걸 꺼내시고 향을 피우시더라고
그 부적을 태우시면서 향을 피우시면서 우리도 기도해야된다고 그래서 엄마랑 나랑 내동생을
그 작은 상쪽을 향해 절을 하고 기도하고 있었어
지금부터 집중!!!
그런데!!
스님께서 불경(?) 주문(?) 같은 걸 외우기 시작하시는데
진짜 뒤에서 뭐가 잡아당기듯이 몸이 막 뒤로 넘어가려고 하는 거야
나 진짜 이때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
눈에 막 눈물이 고였었어;;
나도 막 몸이 뒤로 넘어갈뻔 했어
엄마랑 나랑은 반사적으로 안넘어가려고 막 몸을 앞으로 숙이고 계속 기도를 했지
내 동생은 벌벌 떨면서 울고 있었지 거의 몸이 반쯤 넘어간 상태로 말이야..
나는 눈을 질끈 감고 계속 기도를 했어
정말 살려달라고, 동생 좀 구해달라고..
그렇게 한 30분이상(?) 기도를 하고 있었어
몸에서 진땀이 막 나더라..
그때 책상 밑에서!!
그때 책상 밑에서!!
그때 책상 밑에서!!
그때 책상 밑에서!!
검은 기 덩어리 같은 것이 나와 동생, 엄마 몸을 팍!!!치고는 현관쪽으로 나가버리더라고
아마 스님의 주문을 못견디고 나간것 같았어.
그리고는 스님께서 얼른 현관문을 닫아버리시고는 우리는 기도를 마저 하고 마무리 지었지
스님은 현관에 부적을 하나 써서 붙여주시고 내 동생에게도 부적을 하나 챙겨주시면서
항상 들고 다니라고 하셨지
엄마가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돈을 챙겨드리려니까
"아닙니다. 제가 할일을 한거 뿐입니다. 그런데 하마터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그 기덩어리는 형체는 딱히 없었지만
검은 빛을 띄고 있었습니다. 검은 빛은 어떤 사념이나 원한이 뭉쳐서 기덩어리를 형성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심하면 사람의
목숨까지도 해할 수 있습니다. 정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으시면 절에 한번 찾아오셔서 시주를 좀 해주시면 됩니다."
라고 하시면서 이모와 함께 가셨지.
그 뒤로는 신기하게도 내동생은 하혈도 하지 않게되고, 몸도 많이 나아졌지..
이걸로 우선 이얘기는 일단락 할게
사실 이 집에 대한 얘기는 더 있지만_ ㅋ
좀 출출해서 군것질좀 하고 오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봐 거기 당신!!!
또 눈팅만 하고 있는거야??
댓글 하나 달고! 추천 한번 꾹~!! 눌러주고!!!
그러면 당신은 예쁜 여신!!
그러면 당신을 멋진 남자!!
진짜 아무도 댓글 안달면 이제 글 그만 쓸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