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것질 하고 온다던 내가 밥까지 먹고 커피 홀짝 거리며 나타났음;;
많이 기다렸다면 미안~;;
솔직히 기다린 사람도 없는 것 같지만ㅠㅠ
그래도 3탄은 1,2탄보단 호응이 있는것 같아서 기쁨_ㅋㅋ
흠.. 님 댓글 감사합니다^^ 음_ 일단 글씨체는 유료로 산거라 안쓰기 아까우니까~ 글씨크기를 좀 키워볼게요_ㅎㅎ 그리고 음슴체로 쓰도록 하겠음!!ㅋ 아직 제가 음슴체가 익숙칠 안네요;; 죄송~ 그래도 댓글!!! 감사합니다^-^
marine님 댓글 감사!!!
재밌게 보고, 다음 글 기다린다는 말 정말 저 감동먹고 안구에 습기찼음~
댓글 넘넘 감사요^^
댓글 써주신 분들은 정말 복받을꺼임_♡
(욕먹을꺼 각오하고 하트뿅 날림;; 죄송~)
음음_ 어쨌든 밥도 먹고 배도 부르니까 낮잠을...이 아니라!!
4탄을 또 이어서 써볼까요~ㅎㅎㅎ
엥?? 오늘 제가 유달리 기분 좋아보인다구요??ㅋㅋㅋ
지금 제가 일하는 사무실(?)에 상사분이 오늘 출장가셔서 ㅋㅋㅋ나밖에 업거등요_ㅋㅋㅋ
게다가 오늘은 Friday!!아님??ㅋㅋ 아싸~~
내일은 토요일!!!ㅋㅋ 아!! 난 내일 학장 선녀보살 보러감~
나중에 또 그 후기 알려주겠음_ㅋㅋ
금요일인데 비도 오고 날씨좋고~응??ㅋ
잡솔그만하고~
얘기를 시작해 볼까요~?싫어?그럼 하지 마까??
Go!!!!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
지금 할 얘기는 3탄에 이어서 그 집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함
사실 그 집에 있는 동안 이모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이것저것 이상한 일들을 좀 겪었던 것 같음;;
3탄에서 스님이 와서 기도한 것 까지는 기억이 날꺼임..
엥?? 안난다고?? 오늘 올린거였어;; 이러지마~
어쨋든 그 기도를 한 이후로 다행히 내 동생을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
물론 지금도 너무 건강해서 문제임;; 그 다리에 깔리면 죽을거 같음;;-_-
이거 동생한테 걸리면 안되겠는데;;
삼천포로 빠진거 쏘리~
동생이 멀쩡해서 괜찮았는데 이제 엄마가 자꾸 이상한 꿈을 꾸고 그러게 됨;;
엄마는 기도한 날 이후로 자주 저녁마다 기도를 하곤 하셨는데
기도를 하다보면 눈을 감고 있는데 큰방 앞 거실쪽에 어떤 할머니가 앉아서 우리 큰방쪽을
보고 계시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 거였음;;
난 또 쫄아서 엄마 옆에 꼭~ 붙어잠;;
근데 그걸로 끝이 아니고 어느날 엄마가 꿈을 꾸셨는데..
꿈에서 우리집이 보이는데 다른거 다 똑같았는데,
갑자기 벽에 불이 확~일어나면서 그당시 벽지가 불에 타 없어지고는
우리집 벽이 마치 무당집 벽처럼 빨갛고 그런 화려한 벽으로 보이더니
집을 다시 돌아보니까 집이 무슨 무당집처럼 바뀌어 있었다는 거임;;
난 그냥 "에이~엄마가 자꾸 불안하고 그러니까 꿈에서도 그런거 본거겠지"
이러고 말았음..
근데 알고보니 엄마가 그꿈을 한번만 꾼게 아니었음;;
그래서 한 일주일쯤 뒤에 결국 복덕방 아줌마에게 찾아가셨음;;
따질 기세로;;
복덕방 아줌마는 처음에 "바로 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두분 사셨다니까요~
그 두분이 그 집에서 돌아가셔서 자꾸 그런게 보이는건가?"이러시는 거임
엄마가 막 짜증썩인 말투로 "그냥 그런게 아니라니까요!! 집이 무당집으로 보인다잖아요!!"
난 막 옆에서 쫄고 있었음(당시 난 방학이라 집에 있었음;; 알바시작하기 직전이었던 듯)
복덕방 아줌마가 엄마가 화내니까 살짝 당황하시더니 잠시만 있어보라고 알아보신다고
그러면서 어딘가에 전화를 걸었음 그러더니 "혹시 언니가 여기 있을 때 주공아파트 000동 000호 에
누가 살았는지 기억나?" 이러는 거임
(아마 이 아줌마는 여기 온지 얼마 안되보였음;;)
그렇게 통화를 끝내고는 약간 상기 된 얼굴로 엄마에게
"아_ 죄송한데 저도 몰랐는데, 그 집이 할머니 할아버지계시지 전에 어떤 무속인 여자가 살았다고
하네요. 정말 저도 여기 온지 얼마 안되서 몰랐어요. 혹시라도 지금이라도 다른데 알아봐 드릴까요?"
그러길래 엄마는 "아뇨. 머 됐어요. 알아보려고 왔는데요 머..."이러고는 다시 집으로 왔음;;
그로부터 한 3일쯤 뒤? 내가 알바갔다오니까
엄마가 방방마다 그리고 거실 벽에다 막 머 붙이고 있길래 보니까 부적같은 거였음
"엄마, 이거 먼데?" 이러니까
"전에 여기 무당이 살았으면 오만 잡귀들이 얼마나 들락날락 했겠노. 지금 방침하고 있다."
이러셨음;; 저는 사실 오만 잡귀들이 들락날락했다는 사실에 밤에 잠 못잘뻔 했음;;
(난 연약한 여자~미안미안;; 돌던지지마ㅠㅠ)
어쨌든 그러고 난 뒤로 엄마 눈엔 할머니보이는거 말고는 아무일도 없었음
얘기 끝~!!
이러면 재미없자나_ㅋㅋㅋㅋㅋ
여담으로 하나더!!
물론 나도 방학 때 집에 있을 때 이집에서 좀 이상한걸 느끼고 본 적이 있음;;
방학이다보니 거의 집에서 알바하는 시간말고는 빈둥거리고 있었음;;
(나 빈둥거리는거 내 체질같아~너무 좋아!!ㅋㅋ)
그렇지만!! 대부분 공감하실테지만
집에 있으면서 어질러놓고 있으면 엄마한테 정말 저녁에 누워 잠들기 직전까지
잔소리 테러당함;;(난 머 어느정도 해탈해서 엄마 잔소리를 자장가삼아 잔적도 있음;;)
그래서 빈둥거리다가 얼른 정신차리고 청소기나 돌리자 이러면서
작은방에 있던 청소기를 꺼내러 작은 방에 갔는데
작은방 들어갔을 때 먼가 느낌이 이상했음;;
먼가가 방 구석탱이에 있는거 같았음;; 아니겠지~이러면서
얼른 작은방을 청소기로 청소하고 큰방 청소하고 욕식앞부터 현관 및 거실쪽에 청소하고 있는데
난 정말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그려지는게 무엇인지 그날 알았다...
어떤 여자아이 (당시 내동생 또래쯤 보이는 중학생)가 내 옆에서 날 빤히 쳐다보면서
서있는 거였음;;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그렇지만 엄마가 예전에도 "그냥 그런거 아는척 하지말고 모르는 척해야 된다."란 말이
퍼뜩 떠올라서 못 본척 하고 있었음
근데 얘가 갈생각을 안하고 계속 내 뒤에 쫄랑 쫄랑 따라다니는 거임;;
물론 소름은 끼쳤지만 무섭거나 하진 않았음 전체적으로 하얗게 보였음~
그리고 전혀 원망이나 원한같은건 있는거 같지 않았음
그대로 계속 있다가 저녁이 되었고 엄마도 오고 동생도 왔음
엄마한테 "엄마, 지금 머 안느껴지나??"이러니까
엄마가 "뭐? 또 왜?"이러심;; (진짜 이럴때 서운함;;ㅠㅠ)
"아니_아까 낮부터 자꾸 내 옆이나 뒤에서 여학생이 하나 짜구 알짱거린다;;"
엄마가 "소금같고 온나" 그래서 소금은 가져가니 저한테도 막 뿌리고
제 뒤쪽에도 막~뿌리면서 "야한테 붙어가 머 볼거있다고 여 붙어있노~ 좋은데 얼른 가라~"
이러시면서 계속 소금뿌리고 바로 기도올렸음;;그날은 저도 엄마랑 같이 기도올렸음;;
그리고는 지금도 가끔 희끄무레한거 언뜻 보이긴 하지만 모르는척함;;
오늘 얘기는 여기까지!!
아!! 참고로 난 주말엔 휴무예염_ㅎㅎ
또 다른 얘기로 월요일에 올게용~!!^-^
거기!!! 자네!!! 도 눈팅만하고 갈텐가??
댓글하나에 추천 꾹~!!!
이 센스쟁이!!!
안그럼 나 월요일에 안올꺼임!!!!!!!!!!!!!!!!!!
댓글!! 추천!!! 오키??
당신은 예쁜 여신님~
당신은 멋진 미남님~